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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한 달
  • 閲覧数: 8215, 2017-08-12 06:58:52(2017-08-11)
  • 저는 9월 10일에 영어 시험을 받습니다.

    앞으로 한 달만 남았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 인생 안에서 앞으로 한달만은 영어에 집중적으로 힘을 붓고 싶습니다.

    그 정도의 이기심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8.12 06:58

    응원하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46 가주나리 4791 2020-08-04
어제는 사크시에서 회의에 참석했다. 요즘은 온라인 회의가 많았지만 어제는 필요성이 있어서 대면으로 점심을 들면서 짧게 회의를 했다. 온라인 회의는 편리지만 역시 대면에는 이기지 못한다. 그냥 보고를 하고나 정보를 교환할 때는 온라인으로도 충분한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거나 건설적인 토론을 하기 위해서는 대면이 필요하다. 어제 회의에서 그런 것을 다시 느꼈다.
2145
변명. +3
회색 4789 2012-11-24
실은 서너 월은 바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아니였다.[:汗:] 좀 더 시간을 내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생각대로 할 수 없네요. [:てへっ:]아뇨, 아닌 것 같아요. 그 건 공부 안한 핑게를 댄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기분이 다운할 때도 있잖아요. 주말까지 뭔가 한국어에 관계 없는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그러면 한글이 그리운지도 모르겠잖아요![:にひひ:]
2144 yochi 4789 2012-11-24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제가 존 음악은 한국가요 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チェミイッスン トゥラマガ イッソヨ 재미있은 드라마 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タン マシエヨ 단 맜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オットン サラムガ チョアヨ? 어떤 사람가 좋아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トン イLエヌン ムソウン ヨンファ 던 일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2143 지 카 4789 2012-11-24
오을 처음 일기를 써요[:初心者:]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어려워요. 별로 향상하지않아요. 하지만 힘내요..노력해요[:汗:]
2142
유행 +4
누마 4788 2019-03-26
후배들의 결혼이 이어져서 결혼식 참석 기회가 몇번 있었습니다. 결혼식의 답례 라면 전에는 송편 무지개떡등 떡과자가 주류였는데 올해 들어 더치 커피를 주는게 유행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맛 있는 커피를 빠르게 마실 수 있는 점도 인기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닐까십습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2141 회색 4788 2012-11-24
남쪽인 바다에 태풍2개 생겼대요![:がーん:] 근데요, [:太陽:]오늘은 아주 좋은 날씨예요. 하늘 파라고 해가 쨍쨍 쬐었어요. 지금은 "가을의 교통안전주간"이 잖아요.[:バイク:] 여기저기 경찰관이 서고 있어요. 하긴 저는 원래 안전운전니까 상관없거든. 회사 도착하자마자 커피를 달인다. [:コーヒー:]커피향기 만으로 힘 나올 것 같아요. 그 다음에 PC를 시작해서 어제까지 했던 일이나 오늘부터 하는 일을 확인할 위해 데이터를 출력한다. 그 서류를 각각 나눠 일이 시작해요.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가 저의 일의 도구예요. 하루중일 PC와 전화, 그리고 복사기(FAX) 사이를 왔다 갔다 할 뿐이니까 운동부족이에요.[:汗:]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 혼자였으니 라디오를 켰어요.[:音符:] 물런 전화가 왔을 때 방해가 되지 않은 만큼의 음량으로. 요새 퇴근 시간은 이미 어두워요. 곧장 집에 가겠어요.[:にぱっ:]이렇게 내 일의 하루가 끝났어요.
2140 가주나리 4784 2017-03-23
오늘은 오후에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하겠습니다. 저는 사법서사와 행정서사를 겸하고 있는데, 행정서사의 일은 진짜 적습니다. 혹시 수입보다 회비가 높은 상황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그냥 외국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연수회는 경험 풍부한 선배님이 강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2139 회색 4783 2016-07-31
7월 마지막 날....아침부터 덥다. 8월이 되면 여름 휴가가 있으니 좀 바빠질 것 같아요. 타이밍이 맞어 병원에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은 신입사원이 연수를 끝내고 영업소에 초출근한 날이에요. 그리고 저녁은 회식이에요. 마침 아들같은 나이의 동료가 생긴 거다.^^
2138 회색 4782 2012-11-24
2주일 정도 바빠서 연락이 못한다고 했던 친구부터 연락이 왔다. 사실은 바쁜 거 아니고 교통 사고가 났대.[:車:][:ダッシュ:] [:ぎょ:]다쳤다고 지금 쯤 전화가 왔다. 일하러 가지 못해서 병원에 다녔대. 내가 걱정할테니까 말할 수가 없었다고.[:はうー:] [:ぷん:]제일 진한 친구가 그런 말이 어딨어?! 먼 곳에 살고 있으니까 정말 걱정 돼. 나이를 많이 많이 먹으면 함께 사는 약속을 잊지 말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ハート:]당신이 있으니까 저는 행복하니까. 여자 끼리 그런 얘기해요.[:ぽっ:] 진짜 좋아해서 소중한 친구예요.
2137 회색 4781 2017-10-14
오늘도 아침부터 더워요. 정말 빨리 추워지면 좋겠어요. 일찍 일어나서 산책도 끝나고 커피를 마시면서 멍하게 있어요. 휴일이니까 할 수 있는 기분이 좋은 시간이다. 할 일이 많은 휴일인데 지금 이 순간은 좋아요!^^ 오늘도 바빠질텐데 다 잘 될 거야!! 어자!아자!!
2136 회색 4781 2015-08-08
달력을 보면 가을이니?!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뜨거워요. 요새 스트레스 많이 있으니 오늘은 서점이나 승점에서 갈 거예요~.(^^)
2135 しーたん 4781 2012-11-24
아~ㅜㅜ 잠을 수 없어...ㅜㅜ 오늘 난 제주도에 가 는데 아직 잠을 수 없어...ㅜㅜ 언제나의 것이지만 언제나 피곤하군요... 어떻게 해도 잠을 수 없으니까 이제 일어나는 것에 했어!! 그러니까 일기를 써 있어요 4시에 일어나고 싶으니까 1시간 힘내자!! 나 화이팅!!
2134 선생님 4781 2012-11-24
가을 날씨가 좀 이상해요. 오늘도 태풍 때문에 비가 왔어요.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가 장미를 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노란 장미와 분홍 장미예요. 여러분은 노란 장미보다 분홍 장미가 좋아요? 분홍 장미보다 노란 장미가 좋아요?[:女性:]
2133 회색 4780 2017-05-27
책을 보고 나에게 딱 맞는 체조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없어요. 아프면 하지마라는 곳은 다 아프다. 이 책을 잘 일고 무리하지말고 계속할 수 있는 체조를 찾아야겠어요. 오늘은 장마가 오기전에 스쿠터를 점검하러 가요.
2132 매실주 4780 2012-11-24
가/ 어제 어땠어요?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가/오늘은 왜 그렇게 입어요? 寒かったので服を沢山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가/요즘 뭔가 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오늘을,제14과를 공부했어요. 어제는 피로해서 빨리 자었어요. 무리는 안 좋네요.[:Zzz:] 한국 여행 이야길 조금... 한국은 일본 부터 별로 안 추웠어요. 추워라서 옷를 많이 입어서 갔어면 많이 땀투성이가 됐어요. 저는 지난주 서울에 가고 왔어요. 명동에 숙박해서 ,동대문,경복궁, 가고 즐거 웠어요. 가장 ,회화가 통하니까 아주 기뻤어요. 하지만,'슈퍼마켓 어디입니까?'를 듣면 'コンビニ'에 안내가..... 왜??[:しくしく:] 안 통했어요.? 정말 한국어 발음은 어려워요..
2131 회색 4779 2018-01-29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2130 회색 4779 2016-01-29
지금은 밖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실온은 18도 있어요. 어젯밤부터 난방은 끝!! 저는 또 재미있 것 같은 것을 찾았어요. "Paper Quilling"라고 하는 종이를 뱅뱅 검고 만든 것이에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어떡해요?
2129 회색 4779 2015-02-27
그거 알아요? 저는 몰랐어요. 어제우연이 찾았어요. 편지를 보낼 때 넣어 두어요. 스스로 만들 수 있대요. 앞으로 꼭 해보고 싶어요.
2128 가주나리 4778 2019-01-1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후 법무국, 우체국과 시청으로 갔어요.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보시다시피 좀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역시 오늘도 바쁘네요...
2127 회색 4778 2015-06-04
어젯밤에 인터넷으로 재미있는 드라마를 봤어요. 1째가 짧은 드라마였어요. "낯선 하루"와 "여자잖아요 구두". 그런 드라마도 있네요. 공부하는 사람한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또 볼 거예요. 아~, 습도가 높은 시기니까 아침에 머리할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