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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한 달
  • 閲覧数: 8136, 2017-08-12 06:58:52(2017-08-11)
  • 저는 9월 10일에 영어 시험을 받습니다.

    앞으로 한 달만 남았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 인생 안에서 앞으로 한달만은 영어에 집중적으로 힘을 붓고 싶습니다.

    그 정도의 이기심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8.12 06:58

    응원하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46
지진 +2
가주나리 9603 2016-09-13
어제 인터넷으로 한국에서의 지진의 소식을 봤습니다. 선생님, 괜찮습니까?
5545 회색 7462 2016-09-13
오늘 아침은 비는 안 내려서 산책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땀투성이가 돼요. 뉴스를 보면 남쪽에 태풍이 3개 생겼대요.... 앞으로 어누쪽에 가는지 잘 지켜봐야겠어요. ....한국어 표현을 공부하며 일본어와 다른 시간 감각이 있는 것 같아요. 시제에 대해 더 공부해야 돼요. 특히 과거의 표현.... 어떤 시기를 기준으로 말하는지, 그런 걸.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잘 알지 못한 것 같아서.....재미있는데 어려워요.^^
5544 가주나리 8329 2016-09-12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저녁부터 도쿄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오쯤 버스로 출발해서 밤 늦게 돌아올 겁니다. 오전중에 할 수 있는 한 일을 한 후 출발하려고 합니다.
5543 회색 7717 2016-09-12
이번주는 날씨가 안 좋은 것 같아요. 아직 더운데 비옷을 입는다니 정말 싫어요.... 그래도 이 계절은 비가 오면 점점 시원하셨으니 참아야 겠어요. 오늘은 좀 바쁜 일이 있어요. 열심히 일할게요~.
5542 회색 7927 2016-09-11
주말마다 하는 정리는 끝이 안 보여요. 물건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깨끗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물건이 많아요?! 오래 사면 그런가? 어제는 계단과 베란다, 작은 창고를 정리했다. 쓰레기 봉투가 4개 생겼어요. 주말마다 4~5개 있어요...휴~. 베란다는 화분을 1층에 두고 '이끼 시트'가 닿는 걸 기다리고 있어요. ^^이끼로 베란다를 녹화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유행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버지는 아마 안 될 거라고 말씀하셨다.(>ㅅ<); 어제 일이 때문에 허리가 좀 아파서 오늘은 공부할 날이 될 거예요.
5541 회색 7166 2016-09-10
어제 우연히 인터넷으로 본 글이 있어요. 그 사람은 일본어를 공부해서 아마 선생님이 되는 것 같아요. 왜 일본어를 배우려고 해요?.....ひらがながカワイイ! 어?! 저도 똑같아, 한글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그래요.^^ 그리고 '〜してもらう' 한국에서 없는 표현에 관하여 써 있었어요. 한국어는 누군가가 "~주다" 가 되고 일본어는 제가 "〜してもらう"가 돼요. 이 말은 해준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이 넣어 있는 표현이라고 써 있어요. 그 걸 읽으면서 한국인 직접적이고 일본인은 간접적인 것이 잘 아는 표현이구나~라고 했어요. 자~, 오늘도 재미있게 공부하자!!
5540 가주나리 5862 2016-09-10
오늘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습니다. 성년후견 등 신청으로 법 테라스의 민사 법률 부조를 이용합시다 라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건 지금 제가 사법서사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테마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90분입니다. 모처럼의 그리고 소중한 기회이니까 어쨌든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5539 누마 5166 2016-09-09
어제는 한국에와서 저음으로 건강검진 받았어요. 위랑 대장의 내시경검사도 있었는다 한국에서는 수면내시경 라고 해서 주사를 맞고 잠 자는 동안에 둘다 끝나는 검사가 일반적이래요. 아주 쾌적했어요. 오늘은 금요일인까 일찍 집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하네요.
5538 가주나리 17931 2016-09-09
어제 오후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최근 빈집이 늘어 있는 것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업계가 지금 가장 힘을 붓고 있는 것도 바로 그 것입니다. 어제 회의에서도 그 문제에 대한 대책에 대해 긴 시간을 걸었습니다. 중요한 문제라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 이외에도 검토해야 하는 과제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것이지만 더 효율적인 회의의 운영을 기대합니다.
5537 회색 7460 2016-09-09
요새 음독하고 있으면 숫자 공부를 좀 잊고 있었어요. 숫자 공부는 어디에서도 할 수 있어, 잊지 말고 해야 해요. 큰 숫자나 고유 숫자는 아직 멀었어요.^^; 이쪽을 하면 저쪽이 못하는 게 항상 있거든요. 공부도 취미도 정리도 그래요. 하나씩 완벽하게 해내고 다음이라는 것은 저에게는 무리한 것 같아요. 좀 더 하면 한국은 추석이네요! 좋은 추석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