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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한 달
  • 閲覧数: 8196, 2017-08-12 06:58:52(2017-08-11)
  • 저는 9월 10일에 영어 시험을 받습니다.

    앞으로 한 달만 남았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 인생 안에서 앞으로 한달만은 영어에 집중적으로 힘을 붓고 싶습니다.

    그 정도의 이기심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8.12 06:58

    응원하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426 회색 12553 2012-12-03
발음은 정말 어려워요. 머리에서는 알고 있는데 입은 움직이지 않아요. 머릿속에서 한글이 보여서 잘할 수 없을지도. 글자를 잊고 소리만 듣고 연습하려고 생각했어요. 발음 연습은 그것이라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쓰는 게 좋아하니까 그만 찾아보겠어요. 내년엔 지금쯤 발음도 자신이 있게 해볼 거예요. (여러분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면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지!)
5425 회색 7496 2012-12-06
우리 회사는 수요일은 잔업을 안하는 날이에요. 그래서 일찍 퇴근해요. 하지만 그 날은 항상 집에 가는 길은 차가 많이 밀려서 늦져요. 그러다보면 다른 회사도 그런가봐요. 하긴 우리 회사 거래처도 수요일은 일찍 퇴근할 것 같아요. 여러 회사도 왜 수요일인지 생각해 보면 아마 수요일이 한가운데니까 였죠. 어제도 그랬어요.(게다가 비까지….) 내 일은 하루중일 컴퓨터 앞에 있어 눈이 좀 피곤해요. 시간을 더 잘 사용하고 싶어요. 일기만 쓰고 오늘 하루도 잘 일하자!
5424 カムサ 12009 2012-12-06
추워서 뜻대로 공부가 진척되지 않아요. 따뜻한 방에서 나가는 것이 싫어서 어떡하죠? 한국어 공부에 대한 의욕이 적어지고 있는가? 아닙니다..그런건 아니에요. 그저 추우니까... 추운데 열심히 하면 안되네요. 파이틴!!
5423 회색 10407 2012-12-06
12월이 돼서 일기를 쓰는 시간을 의식하고 만들어요. 지금까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쓰고 있었는데. 12월이 온 뿐으로 왜냐고요? 흠, 그냥 바빠서 그래요. 그래, 그냥요. 올해 연말은 휴가가 길겠죠. 그때문에 회사 일이 바빠요.아마 여러분도 그렇죠. 휴가가 길어도 여행 갈 예정도 없으니 한국어 샤워를 받으려고 준비를 해야겠다. 딴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찾으면,책을 다 암기하거나, 드라마 대화를 전부다 암기하거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기억할 수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돼요. 저도 계속 읽고 있는 책이 한권 있어요. 암기했던 페이지도 있어요. 그래도 전부가 아니라고요. 하루에 1페이지도 무리거든요. 암기했다고 해서 점점 읽고 가서 나중에 다시 읽으면 잊고 있어서 또다시…. 그렇게 하면서 벌써 몇년 지나는지. 아~, 나쁜 머리가 미워요! 진짜!! 오늘은 혼잣말을 써봤어요.(^^)헤헤.
5422 회색 7902 2012-12-08
오늘은 볼 일이 있고 아침 좀 오고 레슨을 들으면서 청소라고 나갈 준비를 했어요. 지금은 K-pop를 들으면서 일기를 써요. 아직 할 일이 있으니 일기만 써서 이만 가보겠어요. 역시 뭔가 시간을 잘 쓰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시간을 내 편에 하고 싶어요!!
5421 まちーん 14061 2012-12-09
안녕하세요? 매회 「오래간만입니다」에서 미안합니다. 어제는 컬링의 대회가 있었습니다. 서일본 혼합복식 선수권입니다. 컬링은 올림픽으로 유명한 4명 팀 종목의 이외에,혼합복식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고, 우승했습니다! 2월에 개최되는 일본 선수권에 출장합니다. 처음입니다. 매우 기쁩니다. 한국어의 공부도, 될 때 사이에 조금씩 합니다. 회사도 바쁜 시기이므로, 그다지 일기는 쓸 수 없습니다만, 가능한 한 열심히 합니다.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
5420 회색 7008 2012-12-10
아침에 하얀 숨을 내쉬면서 강아지랑 산책했어요. 너무 춥지만 하늘에 별이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우러러보고 있으면 별똥뼐이 흘렀어요. "행복하고 싶어!"라고 원했다가 바로 이 순간이 행복했어요.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별똥별을 봤던 얘기하고 싶어서 왔어요. 자, 일하러 가는 준비 해야지! 안녕~,좋은 하루 되세요~~!!
5419 회색 10006 2012-12-11
저기요~, 요새 겨우 확실에 알게됐어요. 큰 소리가 얼마나 중요인지. 그리고 기초가 얼마나 중요인지. 긴 시간을 만들 수 없어서 암기하고 싶은 문장를 메모하여 늘 갖고 있어서 시간이 좀 있는 때 큰 소리로 입을 오버하는 만큼 해서 연습하거든요. 그러면 어머나 갑자기머릿속에 점점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요,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큰 소리로 말해보세요~!"라고 말씀하셨던데요. 지금은 기초부터 다시 하니까 입을 크게 열어 오버하게 움직이고 연습하고 있어요. 아마도 얼굴이 너무 이상하지 않은지 스스로 상상해서 웃어요.ㅋㅋ. 선생님 레슨도 선생님 입을 잘 보면서 "아~, 여기는 입은 이런 모양이네" 라고 공부해요. 선생님과 함께 대화하고 있는 처럼, 아이고~, 선생님도 참! 미안합니다. 잊었어요. 아~, 맞다!그랬었어. 네~, 열심히 할게요. 또 뵙겠죠!
5418 회색 11798 2012-12-12
몸이 상태가 안좋으면 화를 잘 내는 것 같아요. 우리 어머니세요. 요새 몸이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래요. 항상 화가 나서 기분이 나빠 보여요. 그런 자신에게 또 화가 나서 초조해하시고 제가 좀 마음에 걸려요. 하긴 나도 화내졌으면 기분이 안 좋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뭐. 재미있는 일이라도 뭔가 없을까? 웃으면 몸도 좋아질 거예요.
5417 회색 49615 2012-12-13
크리스마스가 가까이니까 좀 궁금해서 들어봤어요. 많은 크리스마스송 안에서 어느 노래의 어디가 좋아해? 그 안에서 제가 제일 마음에 든 노래는 여러분도 잘아는 그 노래예요! "울면 안돼,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 주신데요." 처음에 들었을 때는 "산타할아버지"는 말에 충격을 받았어요! 그리고 최근 그 노래 제목을 알게 됐어요. 설마 제목이 "울면 안돼"다니…. 제목만 들으면 크리스마스 노래라는 건 잘 모르겠네요. 자~, 오늘밤은 별똥별을 보고 싶어서 늦게까지 일어날 거예요. 아니면 일찍 자서 한밤에 일어날까요? 어젯밤도 늦게까지 일어나고 있었으니 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여러분도 날씨가 좋으면 창밖을 우러러보면 별똥별을 볼 수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