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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한 달
  • 閲覧数: 8094, 2017-08-12 06:58:52(2017-08-11)
  • 저는 9월 10일에 영어 시험을 받습니다.

    앞으로 한 달만 남았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내 인생 안에서 앞으로 한달만은 영어에 집중적으로 힘을 붓고 싶습니다.

    그 정도의 이기심은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8.12 06:58

    응원하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05 좋아좋아8324 8150 2012-11-24
오늘을 연습문제를 공부했습니다 저는 한국드라마가 좋아해요. 지금 이 재미있습니다 [:love:]
2404 누마 8150 2017-01-07
너무 추운날이 계속된 가운데 침실의 론돌이 고장 았어요. 이틀간 평소보다 높은 설정으로 켠 채로 놓았는데 전혀 온도가 올라가지않아요. 가족들이 오기전에 나으면 좋겠는데... 토요일은 관리사무소가 오전중 밖에 영업하지 않기 때문에 10시가 되면 바로 가야겠네요.
2403 회색 8152 2012-11-24
혹시 갑자기 한국 사람이랑 만날 수 있다면... 저기~안녕하세요... 잠깐만...저는 조금만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으니까 천천히 말해 주세요. 어쩌면 알지도 모르겠어요.[:ぽっ:] 공부하고 있는데 실은 한국 사람이랑 말하는 것이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이상한 말을 말하면 죄송해요. 모른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말하지면 놀라겠지요. 상상한 세계니까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밤은 "안전 패트롤"에 갈거예요. 여름방학은 기분이 개방적에 되어 밤늦게까지 노는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위험한 일이 많아요. 실은 나도 밤길은 무서워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갔다와... [:チョキ:]우리 집에 평화와 웃는 얼굴이 돌아왔어요. [:ハート:]선생님, 걱정해 주셔 감사합니다.[:love:]
2402 운쳬 8152 2013-01-16
오늘도 너무 추웠다! 올해는 10년만의 추위인다고 해요. 길이 어니까 자동차를 운전할때 미끄러질까 봐 정말 무서워요. 언제나 안전하게 운전해야지. 초조하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
2401 べっきー 8152 2015-04-22
오늘은 벨베데레 궁전 하원 미술관에 갔다. 처음 그 유명한 나폴레옹의 그림을 보았다. 상상을 배반하지 않고 큰 그림으로 훌륭했다. 그 옆에 실제 상황의 그림, 즉 당나귀를 타고 알프스 넘어하고있는 지긋 지긋한 나폴레옹의 얼굴의 흑백 그림도 재미있는 것이 었어요. 개는 넣지 않기 때문에, 애견 루비는 직장에 놓아 놓았어요.
2400 가주나리 8152 2016-09-02
요즘 조금씩 일이 바빠지고 왔습니다. 고마운 것입니다. 저에게 상담해주시는 분이나 저에게 부탁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겁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99 회색 8154 2016-08-20
오늘밤은 규슈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 대화가 있어요. 1시간 10분 동안에 1,5000발의 불꽃이 올라갔어요! 기대돼요~!! 아 참, 모래시계를 샀어요. 내린 모래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넉넉히 지나가는 것 같아요.
2398 スジョン 8156 2012-11-24
제출해요[:チューリップ:] ①때문에 작문 선생님때문에 한국어가 알았어요. ②기때문에 작문 한국이좋기때문에 한국어공부하고있어요. ③「ㅅ」불규칙 짓다[:右:]지었어요. 어떠세요?? 자신이없어요[:汗:]
2397 miki* 8156 2012-11-24
오늘보터 열심히 공보할께요~!! 오늘도 비가 많이 와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좀 심심했다[:ダッシュ:] 내일은 날씨가 좋다면 좋겠다[:太陽:]
2396 가주나리 8157 2020-05-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밤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술 마시는 모임)을 기획해 봤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2395 회색 8161 2012-11-24
미술관...우리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고요. 특히 추상화는 전혀 이해 못 하라고 해요.[:あうっ:][:汗:] [:love:]난 마음에 든 그림이 있어 포스트카드를 두장 샀어요. 멋진 집에 살고 있으면 좋은 그림을 장식하고 싶어요. 지금은 음악이나 그림이나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온화하고 풍요하게 됐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2394 회색 8164 2012-11-24
한국배우는 누가 좋아해?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꼭 받은 질문이에요.[:にひひ:] 음...저는 드라마 속밖에 모르니까 특히 누가 좋아한다는 것은 아닌데요. 일본배우도 같아요....왜냐하면 모두 멋지니까.[:ぽっ:]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공부할 힘이 낼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드라마를 본 적이 있으니까 한국이랑 한국사람이랑 다 흥미가 생기고 그것도 공부할 힘이 돼요. [:ぽわわ:]발음 교실을 듣면 여러분은 발음이 잘되고 있어 대단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하야 되요...파이팅!
2393 가주나리 8164 2020-03-1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2392 회색 8165 2015-06-20
최근 일기 여보를 보면 이상하지 않아요? 기온이 남쪽보다 북쪽이 높잖아요. 그래요, 카고시마는 덥지 않아서 좋지만 이상한 느낌이지. 오늘은 점점 더워졌어요. 좀 쇼핑에 갔다올게요. 또 봐요~.
2391 김 민종 8166 2012-11-24
먼저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꿈 꾸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자..숙제입니다. ~ ㄹ 을 줄 모르다. 알다. 1. 난 말을 탈 줄 알지만 지금은 애마가 없어요. 2. 난 마라톤은 할 줄 모르지만 경기를 보는 것은 너무 좋아요. 3.난 한굴을 조금만 읽을 줄 알지만 말을 별로 할 수 없어요. 4. 난 무대를 밟을 줄 모르지만 음악 감상을 좋아해요. 든지 이든지. 1. 언제든지 ,몇 시든지 놀러 오세요,,라고 했긴 했지만 설마 1월 1일에 오다니 생각도 못했어요. 2. 설날이라면 음식은 뭐든지 맛있고, 집에 온 어른들은 누구든지 세배돈을 주셔다. 그 세배돈으로 무엇이든지 사와 가지고 여동생이든지 언니든지 같이 즐겁게 놀던 어릴 때을 자꾸 생각나요.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기 바랍니다.
2390 angyon 8169 2012-12-27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왔는데 홈페이지 많이 달라졌네요. 처음 어디서 글 쓸지 몰랐어요^^; 좀 전에 간호전문학교의 병원에서의 실습이 다 끝나고 나머지는 2월달에 있는 국가시험만이에요. 지금 열심히 공부중인데 집중이 계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 써요^^ 누군가 집중력이 계속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시험이 끝나면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한국이외로 좋은데 있을까요?? 지금 대망에 가고 싶다고 생각중인데 많은 나라 가고 싶다. 2012년도 나머지 조금이지만 2013년이 좋은 1년이 되도록 마무리 잘합시다!!
2389 가주나리 8169 2020-02-2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재류 관리국에 갔다왔어요. 어머니와 함께 차로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긴 시간 운전하면 졸리게 되는데, 어머니가 같이 가 주셔서 편하게 운전할 수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2388 コリアンマスター 8173 2012-11-24
봄방학 은 한국에 여행 가고싶다!!
2387 가주나리 8173 2014-10-09
오늘 아침은 큰 보름달을 볼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카야에 갈 거예요. 오카야는 제 고향이에요. 일의 도중에 어머니 집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2386 회색 8175 2012-11-24
아~, 빨리 보고 싶어. 정말 훌류한 엄마였구나! 태어난 아기를 바로 안고 노무나 소중하게 사랑스럽게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요새 시작한 '횔팅니들'으로 빵다가 만들고 싶어져요. 내일 맛있는 차를 사려고 나가는데 또 수예점에 갈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