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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를 익숙해시키는 방법
  • 閲覧数: 6198, 2017-08-13 06:00:53(2017-08-12)
  • 어제 까지는 아침 일어나서 먼저 하는 것은 한국 라디오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터 한 달은 미국 테레비 방송을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침은 바쁘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그냥 음성만 듣는 것이 많습니다.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12 07:04

    으아~!!! 대단하십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머릿속이 한국어가 가득이니까 영어 공부가 어려워요.
    하지만 그걸로 이용해서 공부할 수가 없었나?라고 생각중이에요.
  • 가주나리

    2017.08.13 05:54

    제가 이런 방법으로 공부하자고 생각한 것은 회색 씨의 일기에 자극을 받았으니까요.

  • 선생님

    2017.08.13 00:02

    >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귀가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8.13 06:00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어에서는 자주 "耳を英語に慣れさせる"라고 표현하지만 한국어에서는 그런 표현은 하지 말고 "耳が英語に慣れる"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74 선생님 8199 2012-11-24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2673 선생님 6451 2012-11-24
김희철이 9월 1일 군대에 입대한대요. 김희철은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눈물로서 동료애를 나누었다.
2672 ははは 5568 2012-11-24
韓流ドラマを字幕なしで 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グー:] k-popなんかも 歌詞を見なくて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 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 自分にも自信がつくような気がするので 毎日ゆっくりでも頑張りたいとおもいます!! この日記も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いいなぁぁ[:にぱっ:]
2671 유기애 6039 2012-11-24
한가하기 때문에 난 놀러 갔어요. 부장님이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그만 조용하게 해!라고 해버렸어요. 그사람은 강하기 때문에 다 사람들은 좋아해요. 그는 역하기 때문에 자주 울고 있어요. 역시 한국어는 정말 재미있으니까, 공부를 계속하게 할께요!
2670 유기애 5171 2012-11-24
당신의 좋아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뭘 묻어 봐요?
2669 유기애 5664 2012-11-24
연애하고 싶어! 2PM의 찬성같은 남자다운 몸의 남성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내게 "넌 예뻐요.나함께 어딘가에 놀러 갈까요?"라고 하면 난 뻑 가네요.[:love:]
2668
+1
희처리 4733 2012-11-24
희철씨가 9/1 입대하게되었다. 슬프다.
2667 유미119 6397 2012-11-24
돈이 있으면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한국에 갈수 있으면 민기씨를 만날수 있는데・・・
2666 회색 5447 2012-11-24
어젯밤에 강아지랑 산책하는 때 어떤 집 앞에서 불꽃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 강아지는 멍멍해 거기에 못가거든요. 좋아한 일은 시간을 잊고 해버려 안되는데요. 만들면 만들수록 더 만들고 싶어요. 우리 엄마가 하나 또 하나 갖고 가버렸어요. 근데 답례에 맛있는 걸 받아 기뻐요. 모처럼 만들었으니 많은 사람들한테보여주고 싶고 박고 즐기면 좋겠어요. 다만 사진을 찍어 놓었으면 좋았을걸...[:しょぼん:]
2665 유기애 4765 2012-11-24
어머님은 오늘도 저한테 명령하셨어요. 진짜 귀찮아.[:ぷ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