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392
昨日:
11,368
すべて:
5,247,744
  • 귀를 익숙해시키는 방법
  • 閲覧数: 6379, 2017-08-13 06:00:53(2017-08-12)
  • 어제 까지는 아침 일어나서 먼저 하는 것은 한국 라디오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터 한 달은 미국 테레비 방송을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침은 바쁘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그냥 음성만 듣는 것이 많습니다.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12 07:04

    으아~!!! 대단하십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머릿속이 한국어가 가득이니까 영어 공부가 어려워요.
    하지만 그걸로 이용해서 공부할 수가 없었나?라고 생각중이에요.
  • 가주나리

    2017.08.13 05:54

    제가 이런 방법으로 공부하자고 생각한 것은 회색 씨의 일기에 자극을 받았으니까요.

  • 선생님

    2017.08.13 00:02

    >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귀가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8.13 06:00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어에서는 자주 "耳を英語に慣れさせる"라고 표현하지만 한국어에서는 그런 표현은 하지 말고 "耳が英語に慣れる"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66 가주나리 7860 2014-11-18
십일월 십팔일 화요일. 오늘은 법원과 법무국으로 갈게요. 오늘도 화이팅 !
2665 가주나리 7861 2019-06-07
어젯밤에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이제 단골집이 된 가게예요. 이번엔 생맥주 마시면서 만두, 닭 날개, 오리 부추 볶음, 그리고 육개장을 먹었어요. 모두 맛있었어요 !
2664 가주나리 7863 2020-01-12
어제는 고등학교 시대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셨어요. 작년에 동창회가 있었는데 그 때 오지 못한 사람도 있었으니까 오랜만에 모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은 한 라면가게를 장소로서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참가할 사람의 대부분이 그 가게의 근처에 살고 있으니까요. 그 가게는 그 사람들에게는 아주 편리지만 저에게는 좀 멀어요. 저는 택시비가 아까워서 달려 갔어요. 실제로 달려 봤으니까 생각보다 가까이에 느꼈습니다. 이번 라면가게를 선택한 것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었어요. 첫째, 가격이 싼 것. 둘째, '마지막의 라면(締めのラーメン)'도 같은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것. 셋째, 영업종료 시간이 술집보다 빠르기 때문에 밤 늦게까지 과음할 위험이 없는 것. 한편 음료의 종류가 적다는 단점도 있는데 적어도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라면가게에서 하는 술모임(飲み会)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2663 가주나리 7863 2020-01-22
어제는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했습니다. 외국사람의 영주허가 신청에 대해 공부했어요. 요즘 일본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반면으로 노동자가 아닌 영주허가의 요건이 지금까지보다 엄격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이 분야의 일의 경험이 적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좋은 공부가 됐어요.
2662 약손가락 7864 2012-11-24
[:右:]선생님,여러분,안녕하세요 !? [:曇りのち雨:] 초급-제 십육 과의 숙재[:チューリップ:] [:ダイヤ:]「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 [:メモ:]좋아하다[:右:]좋아하[:プラス:]는 [:メモ:]음악[: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은[:右:]음악은 [:ハート:]答え: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한국 가요 입니다.[:音符:] [:ダイヤ:]「面白いドラマです。」 [:メモ:]재미있다 [:病院:][:汗:]ここで、私は、パッチムがあるので「은」を付けるのだと思いました!! しかし、テストの中にも同じ表現が出てきて、「는」になっていました。  (もちろん、私は間違いで[:×:]でした[:パンチ:]) [:メモ:]「面白い」は形容詞ですが、現在形の連帯形ということで、パッチムの有無に関係なく「는」に?????[:病院:] [:ハート:]答え:재미있는 드라마 에요. [:ダイヤ:]「甘い味です。」 [:メモ:]甘い 달다[:右:]달[:右:]ㄹが脱落!!다[:右:] 받침 없어요[:右:][:プラス:]ㄴ[:右:]단 [:ハート:]答え:잔 맛아에요. [:ダイヤ:]「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メモ:]사람[:右:]받침 있어요[:右:][:プラス:]은[:右:]사람은 [:ハート:]答え:어떤 사람은 좋아해요? /좋아합니까? [:ダイヤ:]「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観ます。」 [:メモ:]덥다[:右:]덥[:右:]ㅂが脱落!! [:プラス:]우[:プラス:]ㄴ[:右:]더운 [:ハート:]答え: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病院:]보다[:右:]요体=봐요[:左:]今回のような文章で あったり、話し言葉のときは??? 過去形の場合の[:右:]봤어요/봤습니다はノートにあったのですが・・・[:病院:] 今回のテストといい、宿題とといい、理解できていない自分が悲しいです。[:しくしく:] 私も、もう一度授業を受けようとは思いますが、上記の[:病院:]について、教えていただけるとうれしいです。[:ねずみ:]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その、お返事により知恵袋への書き込みを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 ご連絡をお待ちしています。[:ねこ:][:love:]  
2661 가주나리 7865 2015-02-04
좋은 아침. 오늘은 이월 사일 수요일. 어제 저는 가정법원과 법무국에 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화이팅 !
2660 가주나리 7865 2019-10-08
어제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어요. 이 계절에서 처음이에요. 아직 쓰지 않았지만, 곧 난방이 필요하게 될 것이니까 준비했어요. 오늘 오후 선배 어머님의 장례식에 참례할 거예요. 저를 돌봐 주신 친형같은 선배예요. 마음을 담아서 어머님을 보내 드려고 합니다.
2659
커피 +1
고미마요 7866 2012-11-24
오늘은 아주 맑은 날씨였어요[:太陽:] 아침부터 많이 빨래하고 이불을 말리고 청소를 하고 오후에 슈퍼에 가고 하루중일 바빠서 그랬어요 오늘 해야하는 걸 전부 다 하고 기분이 좋았더니 어머..뭐나를 까먹어..? 그랬.. 내 제일 좋아하는 커피가 없잖아..[:汗:] 슈퍼에 갔을때 커피를 깜박 까먹었어요 요즘 자주 까먹어요 우리 남편한테 커피를 사달라고 해야겠어요[:コーヒー:] 난 커피가 없으면 죽어버릴 정도 커피를 좋아하니까..눙담..[:にこっ:]
2658 가주나리 7866 2016-01-05
어제도 오늘도 일월인데 따뜻합니다. 어제는 많은 서류를 만들었습니다. 좀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자, 오늘도 화이팅 !
2657 회색 7869 2012-11-24
오래동안 갖고 싶었어요.([:ぽっ:]대체 몇년 전인 드라마인지.) 이미 안 파니까 빌려서 몇번도 봤었어요. 그래도 갖고 싶었어요.[:ぽわわ:] 렌탈숍의 중고품이지만 괜찮아요.[:オッケー:] 앞으로 다 기억할 만큼 볼 거예요! [:にひひ:]그 드라마가 뭔지 가르쳐주지 못한다!
2656 가주나리 7869 2013-06-10
오늘은 흐림입니다. 오늘 아침 법원에 서류를 받으러 갑니다. 그럼 의뢰인과 만납니다. 오후 사무실에서 일을합니다. 밤에는 공부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655 회색 7871 2017-03-23
어떤 드라마인데 이제 잊었는데 빗소리가 이렇게 들린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칫,칫,,,잘했다,잘했어, 잘했다, 잘했어야....' 정말 그럴까? 좋은 말이 듣고 싶어서 좀 추운 비가 온 아침에 조용히 빗소리를 듣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려요?
2654 회색 7873 2012-11-24
음,,,어느 정도 알아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질문방에 썼어요. 생각해 보면 한국의 집 안의 모습은 아무것도 몰라요.[:家:] 일본처럼 押し入れ라는 것은 없죠?! 옷장과 장롱으로 고민했어요. 드라마 속에서 방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 생각해 낼 수 없어요.[:きゅー:] 아직 모르는 일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말 뿐만 아니라,여러가지 일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되네요.[:ぽっ:]
2653 가주나리 7874 2018-07-30
어제는 공부하거나 목욕탕에 가거나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한국말 교실에 출근할 겁니다. 칠월 마지막 주. 화이팅 !
2652 가주나리 7875 2015-01-13
어제 두개의 한국영화를 DVD로 봤어요. 첫째는 "팔월의 크리스마스". 슬픈 이야기예요. 저는 슬픈 이야기를 좋아하니까 너무 감동했어요. 음악도 좋아서 바로 인터넷으로 CD를 주문했어요. 둘째는 "괴물 (漢江の怪物)"이에요. 저는 이 영화에 충격을 받았어요. 그건 단순한 공포 영화가 아니였어요. 가족의 사랑을 소중히하는 한국사람의 마음을 그린 영화이었어요. 저는 그런 영화를 만드는 한국 영화 업계를 존경해요.
2651 운쳬 7876 2013-01-13
어제 회전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 연휴니까 사람이 많았어요. 그런데 좀전에 한글 강좌에서 제가 선생님에게 "초밥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했어요. 하지만 발음이 나빠서 "족발을 먹으러 갔어요"라고 들렸대요. 웃기지요! 정말 발음이 나빠요....
2650 가주나리 7877 2019-12-16
그저께 밤 많은 유성이 보일 지도 모르다고 들어서, 저는 심야 열차로 돌아 온 후 역에서 집까지 별하늘을 올려보면서 걸었습니다. 15분정도의 안에 단 하나만이었지만 유성을 볼 수 있었어요 ! 그 때는 기도할 시간이 없었는데, 그 대신 지금 기도합니다. 자신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모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2649 회색 7878 2015-01-15
모바일은 가끔 입력을 잘못해요. 정말 창피해죽겠어요....(ㅠ.ㅠ) 피곤하면 푹 쉬고 다음에 열심히 할거예요. 하나 하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여러 가지 하고 싶어서 마음이 흐트러진다. 천천히, 천천히....서두르지 말고....
2648 준준키치 7879 2012-11-24
2개월만에 머리를 잘랐다. 기분이 좋았다. 시원했다. [:ぶた:]
2647 유긴코 7880 2012-11-24
私もエンター押してしまいましたㅠㅠ 죄송합니다[:汗:][:汗:] 今日第5課やりました! 韓国の人の名前を言うのが難しかったです^^; 現地の人は慣れ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が やっぱろれつ回んない単語多いですよね[:汗:] 朝倉さんは言いやすかった(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