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068
昨日:
11,368
すべて:
5,246,420
  • 귀를 익숙해시키는 방법
  • 閲覧数: 6346, 2017-08-13 06:00:53(2017-08-12)
  • 어제 까지는 아침 일어나서 먼저 하는 것은 한국 라디오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부터 한 달은 미국 테레비 방송을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아침은 바쁘니까 다른 일을 하면서 그냥 음성만 듣는 것이 많습니다.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7.08.12 07:04

    으아~!!! 대단하십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머릿속이 한국어가 가득이니까 영어 공부가 어려워요.
    하지만 그걸로 이용해서 공부할 수가 없었나?라고 생각중이에요.
  • 가주나리

    2017.08.13 05:54

    제가 이런 방법으로 공부하자고 생각한 것은 회색 씨의 일기에 자극을 받았으니까요.

  • 선생님

    2017.08.13 00:02

    > 귀를 영어에 익숙해시키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귀가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런 방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가주나리

    2017.08.13 06:00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어에서는 자주 "耳を英語に慣れさせる"라고 표현하지만 한국어에서는 그런 표현은 하지 말고 "耳が英語に慣れる"라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26 가주나리 7899 2016-05-24
아직 밥을 먹어 있지 않았던 우리를 위해 친구 들이 라면을 주문해 주었다. 큰 냄비에 들어 온 라면을 친구가 우리를 위해 나누어줬다. 재미있던 것은 종이컵을 접시의 대신에 해서 라면을 나누어준 것이다. 종이컵으로 라면을 먹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왠지 아주 맛있게 느껴서 이것도 잊지 못한 경험이 됐다.
2625 가주나리 7899 2017-04-04
사월이 되서 확실히 날씨가 변했습니다. 봄 처럼 느낌입니다. 마쓰모토 성의 벚꽃도 봉오리가 부풀어 왔습니다. 아마 앞으로 한 주 쯤으로 개화 할 것이 아닐까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거나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할 겁니다.
2624 가주나리 7899 2017-07-29
우리 어머니는 제 형, 형의 아내, 그리고 형의 아들과 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과 내일은 형이 아내, 아들과 딸을 대리고 바다에 놀러 가는대요. 그 때문에 어머니가 집에서 혼자 남을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본가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고 술도 마시고 한밤 자고 올 것입니다. 그런 때가 아니면 본가에서 잠을 수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천천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623 siomikan 7901 2012-11-24
重い:무겁다→무거워요 軽い:다볍다→다벼워요
2622 회색 7902 2012-12-08
오늘은 볼 일이 있고 아침 좀 오고 레슨을 들으면서 청소라고 나갈 준비를 했어요. 지금은 K-pop를 들으면서 일기를 써요. 아직 할 일이 있으니 일기만 써서 이만 가보겠어요. 역시 뭔가 시간을 잘 쓰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시간을 내 편에 하고 싶어요!!
2621 가주나리 7903 2013-01-25
어제와 그제 이틀간 행정 서사의 신인 연수회에 참가했어요. 강사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하고 열심이었어요. 저는 그들부터 많은 조언과 정보를 받았어요. 훌륭한 작업장이었어요. 강사, 직원에게 감사하고 싶어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하여 앞으로 열심히 일을하고 싶어요.
2620
시작 +2
가주나리 7903 2017-05-0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가 있고 가야하는 곳도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2619 회색 7906 2012-11-24
갑자기 너무 너무 추워진 아침에 제 아들이 수학 여행에 갔어요.[:バス:] 단 1박 2일인데 조금 쓸쓸해...[:しょぼん:] [부모의 마음 아이는 알지 못 하고](親の心子知らず) [:上:]일본의 속담이에요...한국어를 뭐라고 말해요? ...꼭 즐기고 있군요![:にかっ:] 옛날, 아이가 더 작은 때 읽은 책에 "아기 때 일생 분의 행복을 받기 때문에 조금 정도 반항해도 참읍시다."라고 쓰고 있었어요. 성장은 기쁘기도,외롭기도 해요. 오늘 밤은 강아지와 같이 아들은 생각하면서 잡시다~.ㅠ.ㅠ
2618 회색 7907 2012-11-24
제가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할 때 맨날 하늘을 올려 봤어요. [:ぽっ:]아마 계절마다 바뀌는 별이 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오늘 아침은 별이 무지무지 예뻤어요.[:星:] 그때는 조금 단 조금 추운 날이 될까?하는데 낮엔 따뜻해졌어요.[:太陽:][:汗:] [:しょぼん:]사무소 안에서는 헛소리 말하지 말고 조용히 지냈어요. 싸우는 게 싫거든요.참을 수 있어요. 집에 돌아오면 강아지가 있어 줘서 아주 기뻐요.[:にくきゅう:] 아기나 팻터는 무조건 사랑을 가르쳐 준다.[:love:] [:ハート:]받은 사랑은 주고 싶어서 되잖아요! 단지 서류를 읽고 있는 때도 화낸 얼굴의 사람이 있죠...[:ぷん:]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용히 있는 때도 조금 미소가 잘 어울린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こっ:] 그렇죠!!
2617 가주나리 7907 2015-02-25
오늘 기온은 1도 였어요. 오늘은 시청과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2616 김 민종 7910 2012-11-24
작년은 힘든 것이 많았는데.. 올해야말로 밝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행복은 늘 자기 마음 속에 있다.
2615
식사. +3
회색 7910 2015-07-11
아버지가 퇴원했어요. 생각보다 일찍 퇴원해서 다행이에요. 근데 식사가 어려워요. 우리는 식물 섬유가 있는 음식을 먹고 싶지만 아버지는 그건 부담스러워요. 위에 부담이 되지 않게 음식을 고르고 먹기 쉽게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아버지도 음식을 잘 씹어 드셔야 겠어요. 우리도 같이 잘 씹어 시간을 걸어서 먹으면 건강에 잘 될 것 같아요.
2614 가주나리 7911 2015-11-02
아까부터 휘미한 비가 내려 시작했어요. 오늘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회의후 선배와 술을 마실 약속을 했어요. 내일은 휴일이니까 오늘은 도쿄에 숙박할 거예요.
2613 가주나리 7912 2020-07-18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왔다. 오후 제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에 선배님과 술을 마시면서 식사했다.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즐거운 밤이었다.
2612 가주나리 7919 2013-06-01
화창 해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다시 시작됩니다. 저는 어제 늦게까지 일했다. 그래서 조금 피곤했다. 저는 이 아침에 공부합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2611 가주나리 7920 2018-10-05
어제는 사무소와 교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소에서 일할 거예요.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2610 회색 7921 2016-04-22
어젯밤은 집일이 끝나자마자 잤어요. 피곤한가 봐요.... 아~,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2609 회색 7923 2012-11-24
강아지의 병은 변함없고,대단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는 것 같아요.[:しくしく:] 그녀와 잘 전화로 얘기해요.[:にくきゅう:] 첫때, 울고만 이었던 그녀도 침착해 얘기할 수 있기 되었어요.[:オッケー:]ㅎ.ㅎ (추신) 오늘은 상담역님이 출근되었습니다. 내가 입사했을 때, 사장님을 하고 있던 분입니다. 골프를 좋아하고, 얘기하면 즐거운 분입니다. 지금의 사장님은 골칫거리지만, 상담역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2608 가주나리 7923 2017-10-28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에 그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오후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잡지의 원고를 쓰려고 합니다. 마감이 다음 달 10일인데 앞으로 바빠질 지도 모릅니까 이 주말에 갈 수 있는 때 까지 진행하고 싶다는 말입니다. 실은 지금까지도 매일 조금씩 쓰고 왔으니까 이제 그렇게 많이 쓸 필요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까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좋은 원고가 되도록 힘을 쏟으고 싶습니다.
2607 회색 7924 2015-12-25
주말, 게다가 크리스마스!! 거리는 반짝반짝 빛나고 사람들 웃고 참 좋은 날이다. 예정없는 저도 그런 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고 행복해져요. 내년의 달력도 준비됐다. 이렇게 쭉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자~~~! 오늘은 크리스마스니까 감정표현도 좋은 말으로..... <기분이 좋다> <그립다> <행복하다> <재미있다> <바라다> 그리운 고향을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다. 공부는 재미있게 하는 것이 최고다. 행복하게 사는 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