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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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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808, 2017-08-13 08:26:54(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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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력중이에요.
어제는 영어 공부는 못하겠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조금 했다가 좀 더 문법을 의햏해야 문자를 만들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보고 문법을 다시 공부해요.
한국 드라마 안에서도 요새 영어가 많이 나타나는지 아닐까?해서요.
'닥터즈'안에서도 위로=Healing라고 했던데....
이 여름 휴가종에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고 싶어요!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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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08.13 00:01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건강 챙기면서 공부하세요!^^ -
회색
2017.08.13 08:24
네, 감사합니다.
수분보급을 자주 할 거예요.
서울도 덥죠. 선생님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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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8.13 06:13
드라마안만 아니고 한국사람들은 일본인보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이 많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법은 닮아있는데 발음은 한국어가 더 영어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도 한 요인인가요...
또는 그냥 한국사람이 일본인보다 열심이 공부하고 있는 뿐인가... -
회색
2017.08.13 08:26
제 생각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인들은 외국어에 대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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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6 | 가주나리 | 690 | 2022-12-20 | ||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처음 오신 분들도 계셔서 더 기뻤다. 어제는 하루종일 기온이 오르지 않아서 추웠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추운 것 같다. | |||||
8455 | 가주나리 | 986 | 2022-12-19 | ||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오늘은 여기저기 가야 할 곳이 있고 오실 분들고 있어서 좀 바쁠 것 같다. | |||||
8454 | 가주나리 | 3426 | 2022-12-18 |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친구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어제는 이 겨울 처음으로 본격적인 눈이 왔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라서 다행이었다. 오늘도 춥고 흐린 날씨라서 또 눈이 올지도 모르다. | |||||
8453 |
멋있는 노래
+2
| 가주나리 | 1446 | 2022-12-17 | |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습니다. 고등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어요. Into the I-land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말을 즐겁게 공부했다. 이 노래는 한 고등학생이 가르쳐 준 노래인데 아주 멋있는 노래다. 이 공부회는 제가 모르는 세계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 |||||
8452 | 가주나리 | 695 | 2022-12-16 | ||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친구가 상담을 하러 오고 오후에도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 |||||
8451 | 가주나리 | 758 | 2022-12-15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거나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이 아침도 춥지만 다음주부터 더 추워질 것 같다... | |||||
8450 | 가주나리 | 708 | 2022-12-14 | ||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에 가야 되다. 오후엔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
8449 | 가주나리 | 724 | 2022-12-13 | ||
어제는 먼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김에 소고기 덮밥 집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오후엔 카페에 손님이 오거나 교실에 학생들이 오거나 해서 좀 바빴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그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8448 | 가주나리 | 786 | 2022-12-12 | ||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한 명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이 분은 자주 우리 카페에 와 주시는 단골손님이에요. 정말 고마운 분이십나다. 앞으로 이 분같은 손님이 조금씩 늘어갔으면 기쁘겠습니다. | |||||
8447 | 가주나리 | 1179 | 2022-12-1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고등학교 시절의 동창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제 초등하교 시절의 동창의 술집에 처음 갔는데, 요리 맛이 있고 좋은 가게였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