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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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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791, 2017-08-14 05:10:50(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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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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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 あげは | 5825 | 2012-11-24 | ||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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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し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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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げは | 6249 | 2012-11-24 | |
勉強始めて1ヶ月以上たつけど、まだまだ母音、子音すら怪しいなぁ・・・ 激音や濃音の発音も自信がなくて、なかなか進まないよ~[:汗:] こんなときは、K-POPでも聞いて気分転換かなー?[:ダッシ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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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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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ee | 7968 | 2012-11-24 | |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 |||||
2363 | meeee | 8199 | 2012-11-24 | ||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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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
| 바르믄대 | 6150 | 2012-11-24 | |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361 | 바르믄대 | 4492 | 2012-11-24 | ||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360 |
완성했다!!
+1
| 가오88 | 4272 | 2012-11-24 | |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 |||||
2359 |
제 큰 딸
+2
| 대박이양 | 5000 | 2012-11-24 | |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 |||||
2358 |
오늘부터 ・・・
+1
| mioShin | 6801 | 2012-11-24 | |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 |||||
2357 |
자고 싶어요
+1
| 유기애 | 5499 | 2012-11-24 | |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