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771
昨日:
11,423
すべて:
5,227,666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622,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24 마사34 6076 2012-11-24
ランチタイムにはK-POPの訳詞でお勉強。 そして夜は今年から寝る前ハングルを復活。 しかし、なかなかバラエティーとニュースは聞きとれない…[:汗:] でも負けないぞ。힘내요! 아자 아자 파이팅!! 안녕히 주무세요~[:Zzz:]
2323 ame 4736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22
+1
まいちゃん 5529 2012-11-24
아주 밥븝니다.
2321 minia 4389 2012-11-24
15課まできた。 、、そしてテストもクリアーしてきたはずなのに・・・ ふと、、 1-15課それぞれのタイトルをみてみると もしかして、、1-15課のレッスンをしっかり覚えていたら、ちょっとしたHanguk会話かなりできてるはずでね?? 왜??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しくしく:] しかも、今朝、ハングルで自己紹介の時、チョヌン Minia ハムニダっていってしまった・・・[:ぎょーん:][:汗:]
2320 가주21 6934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素晴らしいをレッスンを公開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319 한나2001 6009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ここでのんびり韓国語まじりの日記をかいていこうと おもいます^^ と、いっても、明日からしばらくの間、PCがないので、 しばらくこれないですが・・・o(;△;)o エーン がんばります!
2318 angyon 5496 2012-11-24
방학은 왜 이렇게 지나가기 빨라요??약2주관 있었는데 리초트 아르바로 옆에 있는 치바형에 1주관 있었으니까 너무 빠르게 느낀다. 그래도 아르바를 해서 돈도 벌 수 있었고 친구도 만들었고 너무 재미있었다!!일본친구 뿐만 아니라 중국유학생과도 친구 됐다^^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부터 학교친구들과 같이 관광으로 서울에 간다~ 약 1년반만에 가니까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린다^^서울은 아마 일본보다 꽤 추울 것 같으니까 옷을 많이 입고 가야겠다. 이 2011년은 도전의 1년이 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싶다. 여러분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17 yie 6468 2012-11-24
今日が始めてのレッスンで、 難しいと思っていた韓国語が思っていたより簡単で びっくりしました\(^o^)/ これからも続けて頑張ります(*^^)v
2316
유죠나 7522 2012-11-24
2315 뿅뿅 6045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