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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10027,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31 영미 8036 2012-11-24
오래간만에...일기를 쓰고 있어요... 매일 공부 하는것이 좋지만, 요즘 조금 바빠서 무리라서..가끔 해요[:汗:] [:ダイヤ:]제6과 숙제 [:右:]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右:]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천천히 할 거에요[:にひひ:]
2530 가주나리 8036 2019-09-25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저녁엔 근처의 카페에서 친구와 같이 영어로 회화 연습을 했어요. 그 친구는 저보다 영어를 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에게는 너무 좋은 공부가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친구에게 제가 도움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영어로 이야기를 하기로 했어요. 그 친구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는 더 노력하고 싶어요.
2529 김 민종 8038 2012-11-24
요즘 동영상의 움직임이 나빠서 ,자주 도중에 멈추어 버린다. 컴퓨터도 더위를 먹었을까? 난 더운 거 괜찮은데. 오히려 세탁물이 빨리 마르니까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요즘은 야체도 인간도 온실으로 기르니까 약하게 된 건가? 바깥에 나가면 곧 시들 것 같다.
2528 회색 8043 2013-01-09
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텔레비전을 켠다. 왜냐면 좋아하는 방송을 보려고. 그건 날씨예보….(*0*)!! 왜냐고 궁금하겠죠! 우리 지방 방송국 기상예보사는 풀로그램 안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하기 때문에 꼭 보고 싶어서. 어제는 남극과 기온을 비교해서 이런 얘기했어요. 우리 지방에서 가장 추운 토지의 기온이 -8도 그 때 최고기온은 4도이었어요. 남극은 12월 어느 날은 최저 기온이 0.9도 최고 기온이 4.6도. 영하가 아니라! 신기하잖아요.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내용의 얘기를 해 줄까 기대해요. 하나 더 말도 안되는 얘기. 전국 방송으로 했는데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북해도 -30도, 오키나와 +21도, 한 나라에서 기온 차이가 50도!!! 참 놀랐어요!
2527 가주나리 8043 2014-07-23
칠월 이십삼일 수요일. 흐려. 어제는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다른 손님이 올 거예요. 사람들을 돕을 수 있는 것이 제 기쁨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2526 가주나리 8043 2019-09-30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하고 오후에 해야 하는 일을 했어요. 구체적으로는 다음달부터 소비세률이 올라갈 것에 맞춰서 사무소의 보수규정을 변경했어요. 홈페이지에도 업해야 했으니까 좀 힘들었어요. 그동안 해야겠다고 생각해도 착수할 수가 없었지만 겨우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벌써 구월 마지막 날이에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2525 さくら子 8045 2015-01-08
한국어 공부하기 시작해요.사쿠라코입니다.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2524 회색 8046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
2523 angyon 8047 2012-11-24
2월10일에 일본 도쿄에서 고향 이바라기에 돌아왔는데 오늘 고등학생 때 부터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맥도날드 에서 일할 예정이니까 너무 긴장 해요... 아마 거기서 일하는 게 6개월 만인 것 같아요. 파이팅!!!
2522 カトキチ 8047 2012-11-24
예쁘다→예ㅃ+어요→예뻐요 
2521 회색 8047 2012-11-24
전에 쓴 코피보다 더 궁금한 일이 있어요. [:にこっ:]여러분들도 한국 드라마를 보겠죠! 궁금한 일이 있다면 같이 얘기합시다![:チョキ:]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건 사실인지 마는지 잘 아는 것 같은데. 그게 뭔데?라고 하면 드라마 안에서 여자분이 신는 펌프스이에요. 그건 안돼줘…[:ぎょ:]라는 장면이 많아서 그래요. 임산부가 그런 신발은 신는다니 말도 안되는 장면이 있겠죠! 하긴 어떤 상태도 구두 뒤축이 높은 펌프스를 신고 있잖아요. 가끔 '그건 아니겠죠!'라고 화면에 향해서 말하는 때가 있어요.[:がーん:] 그런 내 모습은 웃겠지![:にひひ:]헤헤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
2520
공부 +2
가주나리 8047 2016-01-07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2519 가주나리 8047 2017-01-21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연수회가 열립니다. 이 눈 때문에 모두가 참석할 수 있는지 좀 걱정됩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참석해주실 여러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명라도 많은 분들이 모이고 주실 걸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518 가주나리 8047 2020-07-27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그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산을 쓰면서 30 분 걸었다. 매일 매일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는데 예보에 따르면 또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2517
+1
서락산 8048 2012-11-24
선생님 コメント 감사합니다. 한국 가수 마야씨가 부르는 노래[:音符:]진달래꽃[:音符:]을 들은 너무 노무 감동했습니다. 마야씨 소리를 좋아해요[:ハート:] 음악이라도 참 아름답군요! [:音符:]진달래꽃[:音符:] [:ハート:][:ハート:]
2516 아이코 8052 2012-11-24
어제 정말 있었던 말인데요...[:チューリップ:] 남편이랑 싸움 하고 혼자서 술 마시러 갔어요..[:ビール:] 하지만 혼자서 술 마시고 있으면 갑자기 남편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서 남편에게 전화 해버렸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지금 바로 여기에 와라!"라고 했어요....[:汗:] 15분 후에 남편이 왔으므로 같이 술 마시고...밥 먹고... 많이 이야기 하고나서 사이 좋게 집에 돌아갔어요...[:音符:][:音符:] 싸움 했지만...앞으로도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요...[:love:] 왜..이렇게 사랑 하고 있는데.... 언제나 싸움 해버릴까요? [:ハート:]
2515 토끼양 805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 좀 머리가 아파요. 날씨도 안 좋아요.[:曇り:] 입문 제8과와 제9과를 공부했다. 거기서 오늘의 한마디! 뭘 제일 잘 먹어요? 뭘 제일 잘 들어요? 뭘 제일 잘 봐요? 어디에 제일 잘 가요? 아들에게 뭘 들을까?[:うさぎ:]
2514 회색 8053 2016-09-15
요즘 집에 돌아와서 집일이 끝나고 자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싶은데... 몸은 그렇게까지 피곤하지 않는데... 너무 졸려서 아침 일어나면, " 아~, 어젯밤도 아무 것도 안했다"라고. 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제 점심시간도 라디오를 들으면서 잤었어요. 나도 모르게 피곤하는 것도 있을까요? 밤은 잘 자고 있는데요. 환절기라서 그런가요?
2513 まちーん 8055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とっても眠い状態なので軽めの日記にします。 오늘から、第5課に突入。やっと会話です。 저는 まちーん 입니다. と、やっと文法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そこで思い出したのが、도라마「49일」で泣きながら嬉しそうに言った、 「私は、シンジヒョンです!」っていうセリフ。 うわ~、吹替え版で観るんじゃなかった~。 今聞いたら、きっと間違いなく「저는 신지현 입니다」って分かるのに~。 (いや、ちゃんとは聞き取れないと思う) でも「잘 부탁합니다」がちゃんと覚えられない。。。 しばらくおんなじ動画を見続ける日々が続きそうです~。 眠いので오늘은おやすみなさいzzz
2512 가주나리 8056 2016-06-10
어제는 오후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맑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사촌 형과 만나서 술을 마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