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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797,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26 누마 4775 2018-04-10
일전에 딸기 따기 체험하러 평택시 갔다왔어요. 한 때 화제가 된 설향이라는 품종였는데 소문대로 정말 맛 있었어요. 농가 아줌마의 이야기도 재밌고 딸기 꽃도 예뻐서 아들에 대해서도 꿈 같은 줄거운 시간이었대요. 내년도 한국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회 있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2125 사야가_5tvxq1 4775 2012-11-24
今日からはじめました^^/ 今まで自分でテキストとかでやってきたけど いいサイトみつけたー! 今はかろうじてハングル読める程度… これから頑張る! 韓国語を勉強しようと思ったきっかけは「돔방신기」 韓国に興味もちはじめ、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たので*^^* 今日習った一言は「안냥하세요」
2124 회색 4773 2018-01-29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2123 누마 4773 2016-08-10
지금은 아내랑 아들, 처제를 공항에 데리러 갈 고속버스안에서 쓰고 있어요. 원래는 30분전에 출발하는 버스에 탈 예정 였지만 정류장앞에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 때문에 운전수가 나를 볼수 없어서 그냥 가버렸거든요. 버스안에서 마시려고 아이스 커피 샀는데 미지근해졌어요.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불법주차, 신호무시, 보도를 달리는 택배 오트바이등 운전 매너가나쁜 사람이 많아서 그점에는 아직 당분간 익숙하지 못하겠네요...
2122 reihyu 4773 2012-11-24
갔어요[:love:]
2121 수 다 쟁 이 4772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눈바람이에요. 별로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없는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바라보고 일기를 쓰고[:コーヒー:]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たった4行の日記にものすごい時間を費やしました[:汗:]
2120 가주나리 4770 2019-03-20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밤에는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수업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과 술을 마실 약속을 했어요. 기대가 돼요.
2119 운쳬 4770 2013-02-05
지난 일요일에 딸이랑 한국식으로 김밥을 만들었다. 입춘 전날에는요즘 전국적으로 에호마키를 먹네요. 우리 지방에는 그런 관습은 없었지만 5년전도 전부터 유행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해봤어요. 오이 나물,시금치 나물 ,계란마리 ,소세지 ,단무지,참치캔.등등 여러가지 넣고 말아봤는데 맛있었어요.
2118 수 다 쟁 이 4770 2012-11-24
시진을 좀 봐주실래요? 이거 다 치우개들이에요!! 동물,음식,음료수,과자...여러가지가 있어서 재미있죠[:オッケー:]
2117 カムサ 4770 2012-11-24
올해는 한글수첩에 해봤어요. 간단한 단어도 쓰지 않으면 잊어버리니까요.[:はうー:] 매일한국어로 쓰고 큰 소리로 읽어요. 그러면 언젠가 입에서 술술 한국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女性:] 「꾸준히 하는것은 힘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2116 장미꽃 4770 2012-11-24
韓国語の仕組みは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発音が難しい。 20課終えるまでにどの程度、発音がちゃんと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 とりあえずは、毎日少しずつでも頑張ろう[:オッケー:] 韓国人の友達が出来たら上達も早いか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 でも、多少は会話が出来ないと友達にもなれないし。 少しでも意思疎通が出来るように頑張ろう[:音符:] 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
2115 김 민종 4770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2114 회색 4769 2018-03-26
어제 벚꽃 놀이 갔다 왔어요. 공원에 가는 것이 아니고 이 거리도 저 거리도 주위에 벚꽃이 많이 있어서 그 사이를 수쿠터를 타고 달렸어요. 혼자 벚꽃 놀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내 집 주위는 여기 저기 민들레가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것이 좋은 계절이에요.^^
2113 가주나리 4768 2017-12-31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2112 유기애 4768 2012-11-24
어머님은 오늘도 저한테 명령하셨어요. 진짜 귀찮아.[:ぷん:]
2111 가주나리 4767 2019-01-1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후 법무국, 우체국과 시청으로 갔어요.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도 했어요. 보시다시피 좀 바쁜 날이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머리를 자르고 오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역시 오늘도 바쁘네요...
2110 회색 4767 2016-01-2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봤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지만 눈이 쌓여 있어요!! 도로는 쌓지 않았우니까 강아지랑 조금 산책했어요. 오늘 하루 앞으로 계속 눈이 내리면 도로도 쌓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월요일도 눈이 올 것 같아서 그 때는 회사에 보스 타고 다녀야 해요. 아이고~, 걱정해요.
2109 밤밤 4766 2012-11-24
오늘은 공사를 있으므로 일찍 출근했다. 좀 시간이 있었으므로 일기를 쓸 것에 했다. 아침 부터 기분이 좋다.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한굴일기를 쓴다. 혼자의 시간이 너무 좋아한다. 제 직장의 PC는 한굴으로 가득하다. 음악도 전부 다... 상냥한 상사는 보고도 못 본 척을 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쁜 날일 것 이다... 힘내자!!
2108 나오밍 4764 2012-11-24
[:ハート:]짓다の過去形の요体 지었어요 [:ハート:]때문에,기때문에を使って文章を作る ・비 때문에 약속기 중지됐어요. ・자서가 없기 때문에 의미가 이해하지 못해요. ・자서가 사고싶기 때문에 돈이를 모으고있어요.  하지만 아직 모자라요. ・곤부하기 때문에 넷서핑 안 했어요.
2107 회색 4763 2012-11-24
5월 15일이 스승의 날이랑 알았으니 선생님한테 늘 감사하고 아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はうー:]간과했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섭섭했어요.[:しくしく:] [:ハート:]*~ *~ *~선생님,,,사랑해요.~* ~* ~* [:ハート:] [:にかっ:][:チョキ:]또 재미있는 얘기를 쓸게요.[:にひひ:]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