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839
昨日:
10,893
すべて:
5,343,91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10096,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55
병원 +2
가주나리 4859 2018-08-22
기후의 급한 변화 때문인지 목이 안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병원에 가려고 해요. 저는 천식이니까 아마 약을 받고 먹으면 나아질 겁니다.
2054 구름^ㅁ^ 4560 2018-08-22
좋은 아침입니다. 올여름은 지독하게 덥네요. 요즘 독신생활을 하려고 해요.
2053 가주나리 5992 2018-08-23
어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서 천식 약도 한달분 얻었습니다. 그래서 든든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아요. 하지만 밤부터 비가 올 모양이에요... 昨日は医者で診察を受けて、喘息の薬も一か月分もらいました。 だから心強いです。 今日は天気がとてもいいです。 でも夜から雨が降るようです・・・
2052 가주나리 4033 2018-08-24
태풍의 영향인지 비가 오고 바람도 강합니다. 오늘밤에는 날씨가 회복할 겁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홈페이지의 수정작업에 몰두하려고 합니다.
2051 가주나리 6110 2018-08-25
어제는 예정대로 사무실의 홈페이지의 수정을 할 수가 있었어요. 저는 사무실의 홈페이지를 옛날에 스스로 만들고 그동안 스스로 관리해왔서요. 프로가 만든 것과 비교하면 데자인도 좋지 않아요. 갱신도 힘들어요. 하지만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게다가 무료로!)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갱신해서 보기 쉬운 홈페이지로서 유지하고 싶습니다. 昨日は予定通り事務所のHPの修正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私は事務所のHPを、昔、自分で作り、ずっと自分で管理してきました。 プロが作ったのと比べると、デザインも良くありません。 更新も大変です。 しかし、私が表現したいことを、いつでも自由に表現できるメリットがあります。(しかもタダで!) 事務所の移転を契機に、これからは定期的に更新をして、見やすいHPとして維持していきたいです。
2050 가주나리 6309 2018-08-26
어젯밤은 친구와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즐거웠지만 좀 과음해버렸어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2049 가주나리 5778 2018-08-27
팔월 마지막 주가 시작됐습니다. 새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해서 두 주 째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오후에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으니까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해서 오후 교실에 갑니다.
2048 가주나리 7440 2018-08-28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했습니다. 앞으로 그런 스타일이 정착하면 좋겠는데요. 오늘은 시간이 있으니까 여권의 갱신을 하려고 합니다.
2047 가주나리 4672 2018-08-29
어제는 수업의 예약도 없고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일이라고 하더라도 아직 바쁘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무실의 정리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2046 가주나리 6913 2018-08-30
어제는 세 명의 학생분이 와주셔서 수업을 했습니다. 초급이 두 명, 중급이 한 명이었는데, 모두가 아주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 학생분과 함게 수업을 하면 저도 많이 자극을 받아요.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하루 종일 회의가 있어서 유감하지만 수업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