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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10028,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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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3
구름^ㅁ^ 5364 2016-11-11
어제는 '모모'라는 책을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는 한국 책 '모모'를 읽고 싶어요. 그러니까 더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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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실은 어제까지 몇일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을 합니다. 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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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에 해야하는 서투른 일이 끝났으니 마음이 편안해요. 12월부터 3월까지 그런 일이 잇달아 생겼어요, 매년 그래요. 이번처럼 싫은 일을 문제 해야겠어요. 상태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빨리 보내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아 참, 슬슬 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어야 지.^^ 올해는 좀 많이 만들게 되니까 이제 시작해야겠다. 기분이 좋은 때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고 좀 힘든 때에도 그걸 만들면 행복해질 거예요. 그런 계절이 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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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카타 역 앞에서 큰 일이 났어요! 놀라서 걱정해서 하카타의 사무실에서 전화했어요. "별일없어?" "응, 그다지..." 아주 가까이에 있고 평소대로 지난 사람들은 모른다고 알았어요. 그래도 너~무 큰일이었지만 다친 사람이 없고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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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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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협회의 일 때문에 자신의 일이 거의 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도 오후부터 회의가 있어서 일하는 시간은 오전중 밖에 없습니다. 저보다 더 협회 일로 바쁜 사람들도 있으니까 불평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다른 사람보다 요령이 나쁘니까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아자 화이팅 !
5652 회색 9711 2016-11-08
기분이 나쁜 때도 있어.... 노력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무시하고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저는 지켜야되는 존재가 있으니까. 오늘 오후에 비가 올까봐 준비해야 나가겠어요. 그래서는지 아침부터 따뜻해요. 이런 날이야말로 뭘 입으면 좋은지 고민해요.... 아 참, 11월14일(월요일) 밤은 하늘을 우러러보세요! 이번에 Super moon은 최대급이래요!! 꼭 보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