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424
昨日:
11,673
すべて:
5,271,496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958,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28
+1
heavengo 4350 2012-11-24
어제는 우에노에 갔습니다 우에노의 ABAB로 볼 뿐(위) 쇼핑입니다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았습니다 아들에게는 가면 라이더의 영화의 예매권과 게임의 책을 샀어요
2527
+1
서락산 5995 2012-11-24
작년 한국여행을 갔을 때 재미있는 책을 찾아습나다[:チョキ:] 그 책는 '좋은생각'라고에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은 이야기라고 타이틀이 좋아요. 어렵지만 조금식 번역을 하면서 읽게댔어요. 재미있는 '좋은생각'을 게속해서 잘 읽으려고 해요.
2526 기자 5109 2012-11-24
오랜만에 이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지난번에 내가 썼던 일기가 2009년9월이라니.. 그때부터 실력은 늘지 않고 그대로..ㅠㅠ 독학으로 공부하니까 어떻게 공부해야좋을지 모르겠고.. 더이상 실력이 늘어나지 못해서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공부하면 돼요...
2525
heavengo 5248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이제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2524
+1
heavengo 6425 2012-11-24
오늘은 아들과 의사에게 갔어요 비염도 안정되었어요 요리는 곤약을 덴쟌과 고추장과 간장의 조림 그것과 어제 만든 무와 돼지고기의 조림
2523
+1
서락산 4540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
2522 회색 5353 2012-11-24
한국어 책을 갖고 싶은데 손에 넣을 방법이 없어요.[:しくしく:] 그리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にひひ:][:星:] 얼마 전에 "곰돌이 푸우"를 한국어로 써봤는데 그 얘기는 길고 어려워서 중지해 버렸어요. 그래서 이 번엔 짧은 얘기를 해볼 건데요. "1년 365일의 일본 옛날 얘기" 안에서... 우성,설 얘기...[:ねずみ:]왜 고양이가 쥐를 뒤쫓을까요?[:ねこ:][:ダッシュ:] 옛날,옛날,,,아직 인간이 존재없는 오랜 옛날 세말의 일이에요. 하나님이 동물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설이 오네...설날엔 모두 다 제가 있는 곳에 모여라!그리고 먼저 온 동물부터 12등까지 한 년의 대장이 될 거야.] 하지만 고양이는 그 날이 어느 날인지 잊었어요.[:ねこ:]그래서 친구인 쥐한테 물어 봤어요. [아~ 그 대는 새해 2일인데.] [:ねずみ:]쥐는 일부러 거짓말 했어요. 이제 설날이 됐어요. [:うし:]소는 걸을 게 느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집을 나갔어요. [:ねずみ:]쥐는 몰래 소 등을 타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도착하자마자 소 등에서 뛰어내리고 제일 먼저 하나님한테 인사해 드렸어요. 그래서 쥐가 처음에 대장이 돼서 그 다음 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그렇게 됐어요. 다음 날에 고양이가 하나님한테 만나러 왔어요. 하나님은 당연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늦었네..유감이지만 어제 정했다.] 고양이는 화가 나 죽겠어요.[:ぷん:][:汗:] [:ぷんすか:][에이~!!쥐..넘...속인구나! 너무 하잖아~!!] 그러니까 화냈던 고양이는 그 때부터 쥐를 보면 쪽 뒤쫓다고 됐대요. 끝. [:てへっ:]선생님,이런 얘기 아세요? 첨삭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2521 회색 8817 2012-11-24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2520 angyon 4755 2012-11-24
4월29일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일본 록밴드의 공연이 사이타마에서 있었어요. 처음에 가니까 되게 긴장했지만 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흘러 갔어요. 2시간이 30분 정도에 느꼈어요.재미있는 시간은 역시 빨리 흘러가구나~~ 아아~다시 가고 싶은데 티켓을 입수가 어려워서 지금 음악 듣기 만하고 참을 수 밖에 없어요ㅜㅜ 그 밴드 이름이 RADWIMPS라고 하는데 여러분 한번 들어보세요~~특히 おしゃかしゃま라는 노래가 좋아요!! 공연의 열이 아직까지 식지 않네요!! 진짜 감기 걸린까봐..여러분 조심하세요~~
2519 회색 5804 2012-11-24
오늘은 얘기도 좀 길어도 돼요?[:ぽっ:] 미안하지만 재미있는 얘기니까 혹시 관심이 있으면 마지막까지 읽어보세요~! 어제 토끼가 태어난 얘기했으니 오늘은 인간말이에요. 옛날 옛날 세상에 아직 인간이 없을 때... 불 하나님이 땅을 빚어 사람같은 형태의 것을 만들었어요. [좋아,형태는 완성됐다,내일 아침엔 생명을 불어올거야!] 인형을 만들어서 피곤하던 불 하나님은 그대로 잤어요.[:Zzz:] 다음 아침 일어나서 보면 모처럼 만든 인형이 깨졌어요. [:がーん:][어?왜 깨졌니?] 불 하나님은 그때부터 몇 번이나 인형을 만들었지만 다음 아침이 되면 꼭 깨져버렸어요. [:ぷんすか:][대제 누가 이런 일이 하는지!!반드시 범인을 찾아 볼거야!] 불 하나님은 6개 인형을 열심히 만들어서 안 자고 지켰었어요. 그러나 밤 늦게 지면이 터져서 땅 하나님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인형을 깨버렸어요. 불 하나님은 땅 하나님한테 물었어요. [땅 하나님이야,왜 내가 만든 인형을 깨버린거니?] 그러나 [:ぷん:][너야말로 왜 누구마음대로 땅을 사용하니?인형을 만들고 싶으면 너의 불로 만들면 좋겠지.] 땅 하나님 말은 그대로지만 불로 사용하고 인형은 만들수 없어요. 그러니까 불 하나님은 지금까지 내마음대로 땅을 사용한 걸 미안한다고 사과했어요.[:汗:] 땅 하나님도 납득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면 땅을 50년 빌려 주자.50년 됐다면 갚아야지.] 이렇게 해서 땅으로 만든 인간의 수명은 50년이 됐어요. 그때부터 불 하나님은 인형을 많이 만들었어요. 아침에 만든 인형은 해빛에 중분이 쬐어서 까만 인형.[:にこっ:] 낮에 만든 인형은 해빛에 마침 잘 쬐어서 노랑색 인형.[:にぱっ:] 저녁에 만든 인형은 해빛이 안 쬐어서 흰 인형.[:にかっ:] 그렇게 해서 인간은 까맟색이나 노랑색이나 흰색인 피부가 있대요. 그리고 처음엔 50년였던 수명이 길게 되는 건 불 하나님이 만든 인간이 너무너무 많아서 땅 하나님이 인간을 땅에 갚을 것이 따라붙었지 아니니까요. 끝. 어때요?재미있죠... 제가 사는 곳에 있던 얘기 것 같은데 전혀 모르겠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