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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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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944, 2017-08-14 05:10:50(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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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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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 서락산 | 4404 | 2012-11-24 | ||
오랫동안 쉬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깨다... 선생님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그림글 입력 봤으면 싶었는데도 잘 모르겠는데요... | |||||
2467 |
光おん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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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光オンマ | 4874 | 2012-11-24 | |
[:女性:][:パー:]あんにょんはせよ[:女性:]お久しぶりですこれからちょっとずつですが。頑張ります。[:love:] | |||||
2466 | ちろちろ | 5701 | 2012-11-24 | ||
初めて受けました。少しづつやります。 | |||||
2465 | ㅡㄷ냐 | 5674 | 2012-11-24 | ||
記号にしか見えないから覚えるのがすごく大変。。 読み方覚えられても意味がわからんと・・・ 当然かも知れないけど、日本人じゃない人が日本語をみたら、今の自分と同じことを思うのだろうか? | |||||
2464 | 기아미 | 6562 | 2012-11-24 | ||
楽しいです[:love:]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長く続けられるよう頑張ります[:パー:] | |||||
2463 | 기아미 | 6239 | 2012-11-24 | ||
楽しいです[:love:]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長く続けられるよう頑張ります[:パー:] | |||||
2462 | 나르샤씨 | 7830 | 2012-11-24 | ||
相手の会話を聞き取れるように早くなりたいです。そのためには時間をかけて勉強しなければ![:にひひ:] [:にひひ:] | |||||
2461 | 와밍 | 4716 | 2012-11-24 | ||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시간도 모자라는데 이렇게 늦게까지 뭐 하는 거야 나는.. 타이핑 게임에 빠져버렸어[:ぽわわ:] | |||||
2460 | 나오밍 | 5880 | 2012-11-24 | ||
저는 HANGUK.jp에서 한국어를 1개월 정도 공부했어요. 地震が起きてからしばらく休んでしまいました。 直接大きな被害は受けなかったけれど、 余震が多いし、計画停電があったりするので 落ち着いて勉強する気になれませんでした。 でもまた今日から再スタートです。 過去形を覚えるともっと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そうです[:チョキ:] | |||||
2459 | 준아 | 4477 | 2012-11-24 | ||
好きな音楽はK-POPです。 [:右:] 좋아하는 음악은 K-pop 이에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 [:右:]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 [:右:] 단 맛 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 [:右:] 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 [:右:] 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