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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978,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98 가주나리 1721 2023-08-19
어제는 오후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한국 친구를 포함해 세 명이 와 줬다. 한국 친구가 김밥하고 떡볶이를 만들어서 가져와 줬다. 너무 너무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 이과, 사회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697 가주나리 1881 2023-08-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오후에 손님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밤에 온라인으로 다른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시청에 가려고 해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696 가주나리 1891 2023-08-17
어제는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예약이 없어서 갈 필요가 없어졌다.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저께 막 탁구대를 설지했는데 그 학생들이 공부 후 탁구를 즐겨 줬다. 그게 진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하다.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엔 온라인으로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8695 가주나리 1739 2023-08-16
어제는 그저께밤의 바베큐의 뒤처리부터 시직했다. 치워야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었지만 오전중에 다 깨끗이 정리할 수가 있어서 평소대로 카페를 열 수가 있었다. 오후에 손님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 오후에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담당할 거예요.
8694 가주나리 1630 2023-08-15
어젯밤에 우리 카페 마당에서 친구들과 바베큐를 했다.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모여줘서 밤 늦게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먼저 청소부터 해야 하지.
8693 가주나리 1259 2023-08-14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시 않았다. 밤에 산책을 했다. 오늘 오후에 친구들이 우리 집에 모여 마당에서 바베큐를 할 거예요. 날씨가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괜찮을 것 같다.
8692 가주나리 1472 2023-08-13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 산책도 했다. 오늘은 카페, 사무실, 집을 청소하려고 해요.
8691 가주나리 1345 2023-08-12
어제는 오전에 헌혈하러 갔다.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오후엔 온라인으로 다른 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다음주의 날씨가 걱정이다.
8690 가주나리 1632 2023-08-11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부동산등기를 신청했다. 그후 우체국에 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는데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밤에 산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하러 가고 오후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의 수업은 영어, 이과, 사회입니다.
8689 가주나리 1272 2023-08-10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다. 카페에 손님이 와 줬다. 밤에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마당의 김매기를 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