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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10081,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44 나오밍 5882 2012-11-24
저는 HANGUK.jp에서 한국어를 1개월 정도 공부했어요. 地震が起きてからしばらく休んでしまいました。 直接大きな被害は受けなかったけれど、 余震が多いし、計画停電があったりするので 落ち着いて勉強する気になれませんでした。 でもまた今日から再スタートです。 過去形を覚えるともっと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そうです[:チョキ:]
2443 와밍 4723 2012-11-24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시간도 모자라는데 이렇게 늦게까지 뭐 하는 거야 나는.. 타이핑 게임에 빠져버렸어[:ぽわわ:]
2442 나르샤씨 7841 2012-11-24
相手の会話を聞き取れるように早くなりたいです。そのためには時間をかけて勉強しなければ![:にひひ:] [:にひひ:]
2441 기아미 6246 2012-11-24
楽しいです[:love:]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長く続けられるよう頑張ります[:パー:]
2440 기아미 6570 2012-11-24
楽しいです[:love:] 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長く続けられるよう頑張ります[:パー:]
2439 ㅡㄷ냐 5682 2012-11-24
記号にしか見えないから覚えるのがすごく大変。。 読み方覚えられても意味がわからんと・・・ 当然かも知れないけど、日本人じゃない人が日本語をみたら、今の自分と同じことを思うのだろうか?
2438 ちろちろ 5706 2012-11-24
初めて受けました。少しづつやります。
2437 엄어미 10134 2012-11-24
自分で読むのと、聞いた発音がちょっと違うけど頑張るさ[:にこっ:]
2436 ㅡㄷ냐 7522 2012-11-24
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やってみたらなんかおもしろいかも 明日もやるぞお
2435 선생님 9336 2012-11-24
모두 모두 힘내세요!!!! 한국에서 일본을 돕기 위해서 기부가 시작됐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기부를 했어요. 지진 피해로 많이 힘들겠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잘 될 거예요!!!! 희망을 잃지 말고 우리 함께 손을 잡고 힘내요!!!! 아자!아자!파이팅!!!![:女性:][: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