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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744,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35 얼간이 6515 2012-11-24
한글 어렵다! 천천히・・・천천히・・・
8534 かすじる 5323 2012-11-24
G.W에 한국여행을 가기가 떠올라서 인터넷으로 찾지만 역시 비쌌다. 지난해 G.W에 갔을 때는 3박 (비행기・호텔・식사만)16만엔쯤이더라・・[:汗:]. 3만엔 용돈은 별도로[:ひよこ:]. 올해 가다, 아니면 만 가다・・・[:Zzz:] G.Wに韓国旅行がチラつき、ネットで調べるが案の定高い。 去年G.Wに行ったときは、3泊(飛行機・ホテル・食事だけ)で16万ほどしたもんなぁ・・・。3万の小遣いは別で。 今年行くか、行かんか・・・。[:お茶:]
8533
my work +1
コリアンマスター 4616 2012-11-24
세직업은 회사원 이니다
8532 かすじる 5810 2012-11-24
[:ラーメン:] ~(으)면を使った文章    ※下線部は正しいか気になる箇所です。 한국인을 알게 되면 교류하고싶어요. (을でなく하고?) 韓国人と知り合えたら、交流したい。 그때 한국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을 우연히 텔레비전으로 안 봤으면 지금도 한국에 큰 관심을 갖고 없는 것 같아요.  (없은 것 같아요 日本語に合わせるとこちら) あの時、韓国ドラマ「美しき日々」を偶然テレビで見ていなかったら、今も韓国に大きな関心を持っていなかっただろう。[:ひよこ:] [:ラーメン:]ㄷ変則 묻다(たずねる・問う)の活用 물어요 / 물으세요 / 물으십니다 / 물으면
8531 버찌 7794 2012-11-24
8530 버찌 5761 2012-11-24
저는 자명종의 시간을 맞춘을 거예요. (私は目覚まし時計の時間を合わせるつもりです。) 파랗다[:右:]파래요  答え合っていますか? 初めてハングルで入力しました。なかなか難しいです。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8529 えりp 10700 2012-11-24
今日から韓国語を始めました[:星:] 毎日2レッスンをうけて確実に覚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ぽわわ:] 3月の末に韓国に旅行に行くのでそのときに少ししゃべれるように頑張ります[:チューリップ:]
8528 野菊 5628 2012-11-24
今日は雨です。 오늘은 비가 내리다. 雨のため寒いです 비때문에 추워요. さくらはいつ見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か? 벚꽃 은 언제부터 구경 할수있어요?
8527 기쿠지 시주가 7462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어요. 잘 부탁합니다^^
8526
회화 +2
고미마요 7504 2012-11-24
가끔 만난 한국 사람이 이번주 부터 영국오로 단기유학 해버렸어요[:汗:] 당분간 회화를 할수없고 재미없어요 한국어를 쓰는것도 재미있는데 뭐 보다 회화를 하고 싶어네요 쓸쓸하네요[: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