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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롭다
  • 閲覧数: 9630, 2017-08-14 05:10:50(2017-08-13)
  •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8.13 08:32

    우리 지방도 그런 습관은 있어요.
    그걸 할 수 없는 경우는 가주나리 씨 처럼 그런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모양이라는 것 보다 어떤 마음으로 그날을 보내는지 그것이 중요해요.
    추석을 잘 되세요.
  • 가주나리

    2017.08.14 05:10

    좋은 말씀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544 고미마요 9366 2012-11-24
요새 매일 한국어를 듣고나 쓰고나 하고있어요 한국어를 빠져들고있어요 도대체 왜그런지 몰라요 아무렇든 하면할수록 재미있어요 신가하네요 ^^[:チューリップ:]
1543 고미마요 9371 2012-11-24
오늘 저녁은 김밥을 만들었요[:おにぎり:] 이전부터 자주 만들었는데 지난 달에 서울에 갔을 때 먹었던 김밥이 너무 맛있서 감동했어요. 그래서 요즘 그 맛을 상상하고 몇 번이나 만들어봤는데 그런대로 맛있었지만 좀 달랐어요. 어제 한국인 친구가 레시피를 가르쳐줬으니까 오늘 다시 한번 도전해봤어요. 제법이었어요.[:にこっ:]
1542 かだほ 9372 2012-11-24
오늘 가라 한글 공부 하지매마시다 사이셔와 어더다개 한골대 가기마수 매일 대기루더 이이나[:にぱっ:]
1541 가주나리 9373 2017-03-26
어제 큰 행사가 끝났습니다. 솔직히 슬픈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이 행사에 출장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가 저는 만족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힘낼 겁니다.
1540 가주나리 9373 2017-10-13
비가 옵니다.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피곤했지만 제가 제안한 것들이 승인을 받았으니까 기뻤습니다. 오늘도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539
목표 +4
가주나리 9375 2016-01-03
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올해 목표를 결정했습니다. 그건 중국어 습득입니다. 물론 한국어도 공부합니다. 저는 이제 십년정도 한국어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상당히 알게 됐지만 중국어는 아직 아직 안돼요... 그러니까 올해는 중국어를 더 많이 공부해서 중국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하고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1538 회색 9377 2017-03-15
어제 낮엔 너무 더웠어요. 이제 우리 지방은 봄이 온다. 역시 봄이 오면 햇살이 다르네요. 아주 좋아요!!
1537 @cana 9378 2012-11-24
안녕하세요♪ 久しぶりの日記です(ノ∀`○) っていうか、ココに来るのが久しぶりだったりします[:汗:] 最近は、家にある教材ですごく基本から勉強してたりします(笑) 最近…携帯を新しくしました[:音符:] 韓国語仕様に出来る【サムスン】の携帯に[:ぽわわ:] サイトの韓国語もちゃんと見れるようになったし 本当、毎日韓国語に囲まれてて幸せ[:love:] ただ・・・韓国語はなかなか頭に入らないのが現実[:ぎょーん:] 頑張らなきゃ[:上:][:上:][:上:]
1536 가주나리 9379 2020-02-23
어제 시오지리에서 낭독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미야자와 켄지의 시 '비에도 지지 않고'를 자신의 스타일로 낭독하는 드문 행사였어요. 저는 두 명의 선배와 함게 출장했는데, 한 선배는 이와테현의 사투리로, 다른 선배는 토야마현의 사투리로, 저는 한국말로 그 시를 읽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낭독하는 것은 긴장도 했지만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 대회에는 어른만 아니라 아이도 많이 출장해서 열심히 낭독했어요. 아이들의 힘찬 모습을 보고 저는 큰 힘을 받았습니다.
1535 angyon 9380 2012-11-24
21일에 한국에 가니까 내일 아르바이드의 사람들과 같이 식사 가요!! 조금 슬쁘지만 한국에서도 재미있게 생활 하고 싶어요~~ 하나 걱정 있어...공항에서 미아가 되면 어떡하 죠... 누군가 길 안내 해 주세요!!!
1534 가주나리 9380 2014-04-14
사월 십사일 월요일. 어젯밤은 늦게까지 공부했어요. 그래서 지금 좀 졸려요. 오늘은 좀 바빠요. 하나 하나의 일을 확실히 하고 싶어요. 저는 오늘이 좋은 날이 되는것을 원하고 있어요.
1533 가주나리 9381 2014-05-09
오월 구일 금요일. 맑아요. 지금은 여섯시 사십분이에요. 어제는 법원에 갔어요. 오늘은 은행에 가요. 그후 버스 표를 사러 가야해요.
1532 회색 9381 2014-09-25
신승아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촣은 날이 되세요~!!(^^)/
1531 가주나리 9381 2015-04-06
오늘아침은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에 가야 해요. 오후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은 바쁘지 될 거예요. 화이팅 !
1530 가주나리 9382 2015-09-15
어제는 몇 명의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는 손님의 댁으로 갈 거예요. 오늘도 좀 바빠요. 그래도 화이팅 !
1529 회색 9384 2017-08-25
오늘은 정형외과에 가는 날이고 월급날이다. 다리는 여전히 아프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요.(원래 가지고 있는 병이라서요.) 볼만 일이 있고 회사 일도 바빠요. 주말은 공부가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전말 시간이 필요해요. 모두 다 24시간인데 왜 저는 이렇게 모자라요? '시간아~, 천천히~....' 야! 노래할 시간은 없어!! ↑ 내 마음속의 모양.^^
1528 회색 9385 2015-06-08
아이고~, 오늘 아침은일어날 때 몸이 여기 저기 아파요.(ㅠㅅㅠ) 그림...운동을 시작하기 때문이지... 습관이 될 때까지 노력할게요.
1527 가주나리 9385 2019-08-19
요즘은 무더워서 밤 창문을 열어서 자요. 근데 오늘 아침은 추웠어요. 계절이 변해지는 걸 느껴요. 오늘은 어전에 우체국에 가야 돼요. 저녁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예정이에요.
1526 가주나리 9385 2020-04-13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오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간 후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오늘은 세탁을 할 예정이었지만 비 때문에 내일 하기로 했습니다. 일기예보를 따르면 오늘은 하루종일 비나 눈이 올 것 같아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525 가주나리 9387 2017-01-16
이번주 토요일에 "인정 사법서사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강사를 맡습니다. 작년도 맡았습니다만 올해도 연속해서 맡겠습니다. 이미 자료를 제출했으니까 앞으로는 이야기의 내용과 순서등을 생각할 것입니다. 요즘 연수회의 강사를 맡는 기회가 많습니다만 이번 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혼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는 적습니다. 작년보다 좋은 연수가 될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