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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휴가의 할일.
  • 閲覧数: 5298, 2017-08-14 05:37:48(2017-08-13)
  • 혼잣말은 다 한국어로 해요.

    영어는 아직 하나도 말 못하요.^^;

    기초를 다시 공부해서 점점 의해가 된다.

    하지만 일초 작문은 좀 더 있다가 해야겠어요.

    전이 말했던 All사전(이미지가 보이는 사전앱) 시리즈에서 영어도 있었어요.

    참 좋아요.

    이 휴가 동안 기초가 끝나면 일초 작문은 빨리 하고 싶어요.

    ....한국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를 보려고 했는데 '닥터즈'의 대화가 너무너무 좋아서 다시 보면서 공부하려고요.

    지금은 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방송이 많이 있어서 좋은데 보고 있으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사실은 그것만 아니고 세계육상경기대화를 보고 있으니까 수면부족이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14 05:17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 모자란 것이네요.
    저도요.
  • 회색

    2017.08.14 05:37

    네, 그래도 이번 휴가는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 귀가 되나요? 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561 가주나리 9334 2016-09-22
어젯밤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날씨가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추분의 날입니다. 오늘은 일을 옆에 놓고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5560 회색 11077 2016-09-21
갑자기 가을 아침을 온 것 같아요. 내일은 秋分の日. 갈수록 가을이 될 거에요. 그래도 여기는 낮엔 아직 더워요. 아침 저녁은 가을을 느낄 수 있어요.^^ 다리가 아파서 어제 새로운 약을 먹었는데 , 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배가 아팠어요. 그 약은 저한테는 안 맞는 것 같아요.
5559 가주나리 13896 2016-09-21
어제는 하루종일 많이 비가 왔습니다. 아마 올해에서 가장 많이 비가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는 끝났지만 흐립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5558 가주나리 10041 2016-09-20
기온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은 이 계절에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으로 겉옷을 걸쳐 입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5557 회색 8753 2016-09-20
어젯밤은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밤새 무서워서 잠을 수 없었어요. 바람이 너무너무 강해서 장문이 부서지면 어떨까 걱정해서요. 집이 흔들리고 바람 소리, 비 소리, 전동까지.... 새벽에 좀 잤어요. 일어나면 밖은 조용해요. 아까 강아지하고 좀 나갔어요. 바람 때문인지 여러모로 도로에 떨어지고 있어요. 언제나 그렇지만 태풍은 지나가면 날씨 너무 좋아져요. 아마 오늘은 졸린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5556 회색 7803 2016-09-19
.태풍이 온다... 오늘은 아침부터 태풍을 대비하고 베란다,장문 여러모로 챙기해요. 뉴스를 보면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아서 그래요. 그래도 너무 늦어서 아직 별일이 없어요. 밤 늦게 오면 무서웠을텐데요.
5555 가주나리 8063 2016-09-19
오늘은 경로의 날입니다. 휴일인데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휴일밖에 오실 수 없는 분도 있으니까 이런 것도 있습니다. 어제는 많이 비가 왔습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입니다.
5554 회색 8753 2016-09-18
어젯밤은 비가 많이 내리고 전동까지.....좀 무서웠어요. 오늘은 습도가 높아요. 그리고 어제는 언젠가 볼까 봐 잡아넣었던 VHS나 CD를 다 버렸어요. 왜냐하면 볼 시간이 없고 지금은 보고 싶은 때 볼 방법이 여러가지 있을 거니까요. 오늘은 옷을 정리할 예정이에요. 아 맞다, 요즘 타이머를 사용하고 여러가지 해요. 15분마다 제가 뭘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요. 공부하는 때는 길고 멍하게 있는 때는 짧아요. 시간이 아까워서 멍하게 되는 게 끊어 뜨리고 싶다!! 더 시간 감각을 잘 가지고 싶어요.
5553 가주나리 7319 2016-09-18
어저께는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젊은 회원이 좌장이 되고, 유산 분할 조정에 대해 배웠습니다. 현실의 사례를 사용해서 구체적이고 아주 정중하게 해설이 됐습니다. 미경험자나 신인에게는 아주 고마운 연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좌장에 감사를 드립니다.
5552 회색 9811 2016-09-16
어제 이끼 시트가 도작했어서 오늘 하루 이끼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다. 이끼기 낀 마당같은 베란다가 되고 싶어요. 마음이 가라앉은 절의 정원이 처럼.....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고나서 해야 돼요. 오늘은 일찍 푹 자고 내일은 방을 정리해야 돼요. 3연휴, 어느정도 정리할 수 있을까~요.^^ 허리나 다리가 아프지말고 잘 할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