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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휴가의 할일.
  • 閲覧数: 5321, 2017-08-14 05:37:48(2017-08-13)
  • 혼잣말은 다 한국어로 해요.

    영어는 아직 하나도 말 못하요.^^;

    기초를 다시 공부해서 점점 의해가 된다.

    하지만 일초 작문은 좀 더 있다가 해야겠어요.

    전이 말했던 All사전(이미지가 보이는 사전앱) 시리즈에서 영어도 있었어요.

    참 좋아요.

    이 휴가 동안 기초가 끝나면 일초 작문은 빨리 하고 싶어요.

    ....한국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를 보려고 했는데 '닥터즈'의 대화가 너무너무 좋아서 다시 보면서 공부하려고요.

    지금은 일본에서도 한국 드라마방송이 많이 있어서 좋은데 보고 있으면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사실은 그것만 아니고 세계육상경기대화를 보고 있으니까 수면부족이에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8.14 05:17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이 모자란 것이네요.
    저도요.
  • 회색

    2017.08.14 05:37

    네, 그래도 이번 휴가는 잘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 귀가 되나요? 파이팅!!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72 회색 5187 2012-11-24
저는 점심시간은 다른 회사 직원하고 얘기하면서 보낼 때가 있어요. 어떤 회사라도 여러 가지 있는 것 같아요.[:てへっ:] 서로 얘기하고나서 힘이 나서 오후 일하겠어요. 매일매일 만나거나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있잖아요! 육아를 경험한 사람 얘기를 들면 아주 좋겠어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되지 않는 때도 있을 거지. 너무 걱정 않아도 되는 거다, 라고요. 혼자 생각하면 기분이 어두워진다고.[:はうー:] 그렇지만 오늘부터 점심시간도 30분 정도 한국어 대화를 듣고 흉내내요. 누군가 언젠가 일기에 썼잖아, 입이 아프다고.[:ぎょーん:] 입이 아파질 때까지 저도 해야 해요! [:ケーキ:]오늘 뉴스에서 2월 29일 태어난 사람의 얘기를 들었어요. 좋은 얘기가 있었는데 소개할게요. 어떤 마을은 올해 성인식에 80살의 할머님을 초대했대요. 4년에 한 번 생신이라면 함께 성인식을 축하하려고.
6271 회색 5187 2017-09-18
태풍이 지나고 또 여름이 오는 처럼 햇살이 강해요. 앞으로 30도까지 오른 것 같아요. 우리 지방은 겨우 밤은 장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냉방을 켜요. 오늘은 노인들을 존경하는 날이에요. 우리 동내는 노인회가 도시락을 주시고 이벤트도 있어요. 우리 부모님도 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요. 아버지는 이벤트에 가서 줌을 보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시고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내 시간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유제국에 가서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근간에 확인해 보세요.
6270 준준대수 5188 2012-11-24
나는 일이 한가할 때 컴퓨터로 무료동영상을 자주 봐요.[:love:] 매주 목요일에 방소 되고 있는 한국 도라마 "주몽"를 아주 좋아해요.[:ぽわわ:] 하지안 그 도라마는 이번에 마지막이에요.[:あうっ:] 나는 일으로 잊어버려서 그 도라마에 열중 보면서 울어버렸어요.[:しくしく:] 한국 도라마"주몽"는 너무 감동하는 도라마예요.[:オッケー:][:love:] 또 감동하는 도라마를 찾아내서 보겠어요.[:チョキ:][:にひひ:]
6269 회색 5191 2016-02-04
덜력을 보면 立春. 다른 데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곧 봄이 올 거라고 느껴요. 근데 벚꽃이 평소보다 늦게 피었대요. (왜?) ...지금 본 드라마 '발효 가족' 안에서 "훨씬"라는 말이 자주 나와요. 제가 좋아한 말이에요. 그 드라마처럼 자주 잘 말하고 싶어요.
6268 angyon 5192 2012-11-24
오늘 2009년을 집에서 맞이하고 도시코시소바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매일 신년이 오면 되는데^^;근데 점심부터 같이 살고 있는 친구랑 일본 하라주쿠에 있는 메이지 신궁에 갔는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귀중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요^^ 이년도 잘 목표를 세우고 여러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화이팅!!!
6267 まちーん 5192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부터 가사 해서 잡니다.[:家:]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한글공부를 휴식합니다.[:しくしく:] 컬링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6266 가주나리 5192 2017-06-20
어제 오랜만에 영어와 한국어 책을 읽었습니다. 요즘은 듣기 공부에 힘을 부어있어서 독서를 하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오랜만에 독서를 해서 역시 독서에 이기는 공부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6265 azuki 5193 2012-11-24
이 음악은 물으면 눈물이 나와요.[:しくしく:] 이 전할말씀을 물으면 연락 주세요.[:メモ:] 이야기를 믈으면 여기에 오심니다.
6264 코즈에 5193 2012-11-24
고기를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는 브라질 식당에 갔다왔어요~ 비싸니까 점심도 뺐는데... 고기란 배속에 많이는 안 들어가네요. 정말 비쌌는데... 아쉽네~[:しくしく:]
6263 회색 5197 2012-11-24
오늘은 하루 비가 내렸다 안내렸다 하는 날이었다. 비가 안내리는 때 새 스쿠터를 찾으러 갔어요. 새 스쿠터는 전부터 좀 크고 조작하는 것도 좀 다르고 연습이 필요해요. 집에 가는 길에 비가 내리고 와서 긴장했어요. 내일도 연습해야 돼요. 사진을 찍어 보여 줄께요. 오늘의 사진은 수국 한 가지, 어때?
6262 회색 5201 2012-11-24
스스로 만든 참고서... 이거 저거 여러 가지 책이나 이 사이트로 공부했던 것이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에서 보거나 듣거나 한 것을 메모한 노트. 너무 두꺼워졌고 자주 보지 않게 됐어요.[:しょぼん:][:汗:](안돼!안돼!!) 깨닫던 때가 해야 된 때잖아![:オッケー:] 그래서 다시 읽고 공부하겠어요. [:にかっ:][:○:]아는 것도 [:あうっ:][:×:]잊은 것도 있어요. 역시 반복이 중요네요![:チョキ:]파이팅!!
6261 가주나리 5201 2017-06-21
어제 행정서사회의 임원회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사법서사는 긴 기간 하고 있고 임원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서사는 아직 경험도 적고 임원도 이번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어제는 긴장하면서 회의에 참석했는데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저는 아주 고마웠습니다. 둘 다 임원을 받는 것은 힘들지만 제가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까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6260 가주나리 5205 2015-12-03
오늘 아침은 비가 옵니다. 기온이 높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이번 서울에서 느낀 것은 공식 장소에서는 "해요" 보다 "합니다" 를 자주 사용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합니다"란 말에 익숙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 "합니다"를 확실에 공부하기 위해 이 곳에서도 가능한 한 그런 말을 쓰려고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6259 가주나리 5205 2017-07-07
오늘도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갑니다. 생각해보면 요즘 나가노시에 자주 가고있구나... 오늘도 몸을 위해서 걸어서 그리고 열차로 갑니다. 많이 걷게 되지만 더우니까 천천이 걸어서 다녀오겠습니다.
6258 구름^ㅁ^ 5206 2017-10-06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추워요. 오후에는 비가 온대요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6257 가주나리 5207 2022-09-24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일곱 명이 참가해 주셔서 한글의 자음을 배웠다. 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저도 매번 자극을 받고 있다. 모두가 한국말을 할 수 있게 되도록 천천히 착실히 공부를 거듭해 가고 싶다.
6256 회색 5208 2012-11-24
바빠서 더워서 너무 힘드네요... 그러니까 초코 아이스를 먹었어요.[:チョキ:] 달고 차가와서 맛있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일은 뭐할까? 미술관에 갈까?...영화를 보러 갈까? 아니,보고 싶은 영화는 7일부터다. 무슨 재미있는 것이나 가고 싶은 곳은 없니? 실은 가끔은 아들과 함께 놀고 싶어요. 서로 공부와 일을 잊어버리고.... 어??우리 아들은 아직 기분이 나쁜 것 같다...[:しょぼん:]
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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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유미 5208 2012-11-24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있다니! 여기서 문장쓰기 연습을 할 수가 있군요. 힘낼게요![:太陽:]
6254 유기애 5208 2012-11-24
당신의 좋아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뭘 묻어 봐요?
6253 가주나리 5209 2013-10-03
오늘은 시월 삼일 목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 저는 학교에 아들을 마중 갔어요. 이미 밖은 어둡지만 그들은 열심이 축구를 연습하고 있었어요. 저는 이 오전중 법원에 갈 거예요. 오후에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갈 거예요. 바쁜 날에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