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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는 이제 3일밖에 없어요.
  • 閲覧数: 5217, 2017-08-15 05:40:01(2017-08-14)
  • 아니 3일 남아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길게 느낀다.

    올해 여름 날씨는 좀 이상해요.

    동경은 비가 많다고 들었어요.

    우리 지반은 밤에 늦게까지 덥지만 아침은 좀 시원해요.

    아직 8월이잖아, 원래 아침부터 밤까지 24시간 돕는 게 우리 지방의 여름인데....

    살기 쉬워서 괜찮은데...

    정말로 괜찮을까요?

    ---

    대화할 때 가만히 있지 않게 뭔가 바로 말할 수 있도록 일초작문을 한국어로 하자!!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8.14 18:49

    > 그렇게 생각하면 길게 느낀다.

    -> 그렇게 생각하면 길게 느껴진다.

    이게 자연스러워서 고쳤어요.^^

  • 회색

    2017.08.15 05:40

    어?! 선생님 오셨네요.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는 공부하면 잠이 나와서 잔다, 공부한다는 계속하고 있었어요.

    공부하면 왜 잠이 나오는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85 민지 5144 2012-11-24
오늘 중급을 됐어요. 매일 일로 바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한국말이 잘하게되고싶어요.
6284 sshbbb 5144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와 만났어. 그리고 점심하면서 많이얘기도 했어[:カレー:] 서로 여러가지 생활의 스타일이 있지만 어느 집도 힘드라고 생각했다[:しくしく:] 아~오늘은 벌써 늦네요[:汗:] 여러분 오늘도 수고 했어요.좋은 꿈꾸고 주세요[:星:] 잘 자[:月:]
6283 가주나리 5144 2021-06-06
어제는 더웠네요. 오전에 청소와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낮에 아주 더워서 반팔셔츠로 지냈는데, 밤에 산책 갈 때도 반팔셔츠로 괜찮았어요. 그런 계절이 되었군요.
6282 회색 5145 2012-11-24
봄의 공기 때문에인지 연휴 때문에인지 모르겠지만 몸이 나른해서 기운이 떨어져요. 그래도 일기를 써 봤어요. 그러고 보니 좀 힘이 생겼나 봐요. 제일 먼저 배웠던 한글 형부터 입의 형이나 혀의 위치를 다시 의식할 위해. 머릿속을 두 개에 가르고 한국어를 듣거나 말하거나 하는 때는 한글 뇌, 일어는 일어 뇌가 되면 좋겠어~. 많이 한국어를 듣고 한국어를 한국어로서 이해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 하나하나 한국어 ↔ 일어가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도록. 거 봐, 해보면 점점 힘이 생겼다! 네! 다시 노력해 볼게요!
6281 회색 5145 2015-08-31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늦 잠을 잤다. 비가 내리고 쉬원한 아침인데 좀 당황해요. 아까까지 우리 강아지가 딸꾹질해요. 힘들지라도 것 같아서 물을 마시게 돼요. 상태가 어떤지 지켜보면..... 응, 좋겠다. 끝나 봐요. 이런씩으로 시작된 8월 마지막 날이에요.(^^)
6280 오이 5147 2012-11-24
오늘부터 HanGuk.jp 시작합니다. "오이"라고 합니다. 한국어 超初心者ですが 少しずつ勉強して韓国語で日記が書けるといいなぁ。
6279 회색 5147 2012-11-24
연속드라마는 일일드라마라고 해요? 오늘 공부한 회화에 나왔어요. 일본어라면 말하지 않는 표현이에요. 가끔 그런 표현이 나와 재미있는 때나 혼란하는 때가 있어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표현은 기억에 남아 사용해 보고 싶어요. 회화 책은 대화라면 기억하기 쉽지만 설명적인 회화(회의나 관광안내)는 기억하기 어려워요. 아직 좀 남아 있는 책을 끝까지 공부해서 내년은 복습할 거예요. 그리고 내년이야말로 더 말해 보자!!파이팅![:にかっ:][:グー:]
6278 회색 5147 2012-11-24
공부하려고 산 노트를 전혀 쓰지 않아요. [:ぷん:][:ダッシュ:]이건 안돼! 죽을 만큼 공부했던 사람인 얘기를 들었는데. 죽을 만큼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노력이 부족이라고 알아요. 한마디 말하는 때 어떤 표현이 있는지 해 보려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나빠서 생각이 안나와요. 오늘 다시 해 보자![:コーヒー:](피 마시고 유유하게 말하는 것도 안 될까?) 열심히 공부해라, 내말이에요
6277 가주나리 5148 2014-04-15
사월 십오일 화요일. 날씨가 좋고 좀 추워요. 저는 어제부터 업무용 주차장을 빌려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앞 주차장이 좀 좁기 때문이에요. 새로운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는 걸어서 십분 정도 걸립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보다 아주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6276 가주나리 5149 2019-03-21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손님부터 상담을 받은 후 세 명의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드렸어요. 모두 학생분이 계속해서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가해 주시니까 저도 보람이 있어서 아주 기뻐요. 밤에는 선배님과 술을 마셨어요.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노래도 불렀어요. 즐거운 밤이었어요.
6275 회색 5150 2015-12-14
오늘부터 감정 표현을 공부하다. 마음이 느낀 기분, 희로애락. <기쁘다> <슬프다> <화내다> < 즐기다 > <슬프다> <사랑하다> <미워하다>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나는 싫어요. 즐거운 일뿐이 아니라 슬픈 일도 있어요. 얼마만큼 사랑해? 왠지 모르게 밉다. 아이고~,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이주일빡에 없네요. 올해는 다음 주까지 일해서 휴가가 된 회사도 있어요. 우리 회사는 28일까지다!! 이번 휴가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얼마 정도 내 시간을 갖고 있는지가 문제다...(^^)
6274 みみりん 5151 2012-11-24
처음벱겠슴니다[:うさぎ:] 저는 미사키 입니다[:音符:] 잘부탁합니다 저는 대학생 입니다[:にこっ:] 진구가 좋아요[:ハート:] 初めての日記上手く書けてるか不安です[:しくしく:] これからもがんばります。
6273 회색 5151 2017-09-12
일기장에 날을 쓴 때는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해요. 조금이라도 영어에 익숙해야 겠어요. 아침에 벼락이 많이 울리고 있어요. 지금은 밖엔 엄정 비가내리고 있어요. 일찍 산책을 갔다와서 다행이다. Thunder is ringing from mourning There is heavy rain outside now. 영어로 생각하면 꼭 졸려요, 정말....왜죠?! 선생님! 동영상 주소를 가르쳐주시고 감사합니다! 강남, 인사동!! 이건 아주 좋아요. 마치 스스로 걸어 가고 있는 느낌이 되요. 이런 동영상을 보고 어디에 가고 싶은지 상상해요.
6272
チュミ 5152 2012-11-24
6271 가주나리 5152 2019-02-02
어제는 심포지움의 운영의 도움을 위해 마쓰모토에 갔어요. 눈때문에 전철이 늦어서 지각해버렸어요...미안했어요. 심포지움이 끝난 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어요. 그 사람들과 노래방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어요. 지지 말도록 저도 열심히 불렀어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건 오랜만이었어요. 자극이 있고 즐거운 밤이었어요.
6270 のっこ☆ 5153 2012-11-24
サランヘヨとアニョハセヨしか知らない私。 頑張ります!無理せず、長い目で自分を見守ります♪
6269 회색 5153 2017-07-04
일년동안 병원에 다니고 약을 받아 먹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의사선생님께서 "이 정도로 안정한다면 살이 빼지면 약을 안 먹는 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셨다. "얘?! 정말이에요?" 그러면 더 노력해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혹시... 일년동안 저를 보고 좀처럼 살이 빼지 않으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지 게 아냐? 하긴 다이어트가 무슨 다이어트야....말간이었어요. 반성!!
6268 sumin 5154 2012-11-24
빨리 남동생에게 답장하고 싶지만, gmail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내음 방법을 잘 모릅니다. 저는 정말로 기계에 대해 것이 없네요. 이야기 하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잘 전달할 수 있을 거가 걱정입니다. 미안해요!!! brother~ 조금 기다려 줄래??
6267
꼬마야옹 5155 2012-11-24
6266 삼못쓰 5155 2015-07-20
어제 강원도 정동진에서 메일친구가 제 집에 놀러왔어요. 국제항에서 제 집까지 두시간 걸리니 맞이하러 가서 1년만의 만남...서로 악수해서 그대로 자동차로 작은 온천으로...... 산속이니 공기가 맑아 있어 노천탕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나 소나기가 와서 곧 안에 들어가서 산천어 요리를 먹고나서 쉬어 있으면 비가 그쳐서 케이블카를 타서 경치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당풍,벚꽃이 피어있으면 더욱 좋았지만요... 그날밤은 묵기로 하고 있었으니 집에 가서 컴퓨터로 한국KBS방송을 보거나 시디를 들었어요. 친구에게서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귕인 장윤정 시디를 선물로 받았어요. 언제였는지 경기도 의정부에서 콘서트를 본 지 마음에 들었어요. 잠시후 잠을 잤지만 덥고 모기가 시끄러워서 저는 별로 잘 수 없어서 장윤정 뿐만아니라 대구중심으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노은정의 시디도 듣고 짬을 때웠어요. 그 분은 다른 메일친구 어머님이십니다. 오늘 아침에 돌아가요. 다음은 제가 다시 정동진에 놀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