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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다치지 않게....
  • 閲覧数: 4151, 2017-08-16 05:34:39(2017-08-15)
  • '믿는다'라고 하면 무조건이다.

    '누구 누구 위해서'라는 말은 쉽게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드라마 안에서도 배움에 많이 있어요.

    사람들은 좀더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감을 가져야겠어요.

    높은 사람들은 특히!!

    가족 사이, 친구 사이에도 그러는데 높은 사람들은 나중에 미안하고 해도 하는 말은 절대 지워지지 않아요.

    그 말을 듣는 사람 한명 판명이 어떻게 받는지 잘 생각을 필요가 있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8.15 05:56

    자신 말에 책임을 가지는 것은 중요한 것이네요.
  • 회색

    2017.08.16 05:26

    네, 하는 말은 말만 가는 때가 있잖아요.책임을 가져야겠어요.

  • 선생님

    2017.08.15 22:43

    정말 말이란 중요한 것 같아요.^^

    > 드라마 안에서도 배움에 많이 있어요.

    -> 드라마 안에서도 배울 점이 많이 있어요.

  • 회색

    2017.08.16 05:34

    맞다, 배울 점이 많아요.

    휴가가 끝나면 드라마도 보기 쉽지 않는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826 가주나리 3151 2022-07-24
어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 유치원생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주말이에요.
7825 가주나리 3159 2020-10-01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왔는데, 그 일도 어제가 마지막이었다. 꼭 삼 개월 도와 드렸는데, 익숙하지 않는 업무에서 힘든 것도 있었다. 하지만 그보다 얻은 게 더 많았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법률사무소의 일, 변호사 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단 게 소중한 인생 경험이 됐다. 이 경험을 앞으로 인생에서 잘 살려 가고 싶다.
7824 가주나리 3160 2017-12-29
오늘 아침은 특별히 춥습니다. 어제는 시모스와의 여관에서 송년회에 참가했습니다. 맛있는 걸 먹고 맛있는 술도 "조금만" 마시고 좋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모두 분들은 이차로 갔지만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혼자만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확실히 몸이 약합니다. 그러니까 사람 눈을 하나 하나 신경 쓰지 말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7823 회색 3164 2018-04-04
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7822 가주나리 3169 2022-04-1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고등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는 예전에는 어린 아이를 위한 수업이 서툴었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을 쌓면서 조금씩 익숙해 가면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에 따라 제 자신도 아이들과의 수업이 즐겁게 느낄 수 있게 됐다. 이건 저에겐 큰 변화이고 저도 놀라 있다.
7821 가주나리 3174 2022-05-0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마트에 가거나 차 타이어를 바꾸거나 하려고 해요. 그리고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7820 だんご 3181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7819 가주나리 3211 2022-04-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안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아야 해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가고 오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7818 가주나리 3230 2021-05-23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는데, 이 학생은 영어 실력이 높아요. 그래서 문법보다 회화에 더 힘을 기우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어제는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세 명으로 수업을 해봤어요. 그런식으로 수업을 하는 게 처음이었지만 즐겁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회화 수업에서는 이게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어요. 앞으로도 되도록 계속해 가고 싶습니다.
7817 회색 3235 2017-09-09
오늘 아침은 하늘이 너무 높이다. 별도 달도 너무 먼 곳에 보인다. 비가 올 때마다 가을이 가까인 것은 확실이다. 태양 플레어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 것보다 여기저기 지진이 있었던 것은 걱정해요. 무서워요.. 지금은 인간이 만든 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때가 아닌 것 같은데....
7816 회색 3238 2016-12-21
저희 회사 신입사원은 영어 잘했어요. 그래서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물었어요. 원래 미국 영화가 좋아해서 어린 때부터 열심히 공부했대요.... 그러면 나처럼 아무도 지식이 없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물어봤는데 재미있는 얘기했어요. 대학생 때 프랑스어를 공부하던 때 선생님께서 프랑스어로 더빙된 'となりのトトロ'로 가르쳐주셨대요. 근대요, 재미있게 공부를 했는데 그 프랑스어는 아이 목소리가 아이가 아니래요.^^ 일본이라면 그런 일은 없을 거야!
7815 べっきー 3245 2014-06-03
오늘은 아짐은 맑았지만, 저녁에는 흐리게 됐어요. 좀 추워요. 보통 식사를 먹으면서 드라마를 보거나 버라이어티를 보고 보내고 있어요. 오늘은 <천재 시무라 동물원> 를 봤어요. 나는 동물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마약에 유럽 한 낡은 동물원이는 쇤브룬동물원에서 일할수 있으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에요.
7814 회색 3249 2018-01-27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7813 가주나리 3250 2021-01-2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습니다. 그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어요. 도시락을 사고 호수 가까이에 차를 세워 먹었어요. 어머니는 평소 도시락을 반분정도밖에 드시지 않지만, 어제는 다 드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그 뒤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7812 토끼양 3252 2016-01-26
한 강습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하나. 하루에 한번 부부 가운데에서 "사랑한다"는 말을 서로 할 친구가 있대. 그래서 선생님도 아내와 함께 하자고 했는데 수줍어하니까 두 사람만 아는 말을 하게 돼서 요즘 마음이 따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을 들은 친구가 "저도 뭔가를 하고 싶게 되고 아침마다 남편과 악수를 하고 회사에 보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도 생각했는데 저도 아침마다 남편을 악수하면서 "다녀오세요"라고 인사하게 된다. 따뜻한 손을 잡으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네.
7811 구름^ㅁ^ 3258 2017-09-26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피노키오''라는 한국 드라마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7810 가주나리 3258 2021-10-04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전에 초등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대학 시대의 친구가 와 줘서 이야기를 했어요. 카페 일에 대해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렇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7809 가주나리 3262 2022-08-01
어제도 더웠다. 일요일에는 드문 것인데 수업의 예약이 없어서 오전부터 밤까지 카페만 열고 있었다. 그렇게 하다가 오후에 처음 뵈는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그후에 단골 손님도 와 주셔서 덕분에 하루가 짧게 느껴졌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올 겁니다. 오후에 손님이 저녁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7808 가주나리 3279 2022-04-12
어제는 오전에 좀 먼 곳에 있는 시청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에서 치킨 카레 도시락을 사 왔다. 한 소고기덮밥집에서 가끔 파는 것인데 이번에도 오랜만에 파는 소식을 들어서 꼳 사고 싶었던 것이다. 어제 드디어 사 먹을 수가 있었다. 역시 맛있었다.
7807
선물 +5
회색 3281 2017-12-09
크리스마스와 연말인데요 친구에게 선물을 주려고 뜨개질하고 있어요. 더 일찍 시작하면 좋을텐데 생각이 닯았어요. 회사일은 바쁘더라도 정리에 퇴근할 수 있어요. 밤과 휴일에 열심히 만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