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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마지막 날
  • 閲覧数: 6833, 2017-08-17 05:00:57(2017-08-16)
  • 어제 밤은 비가 많이 온 것 같습니다.

    지금은 끝난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추석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부터 시작할 일상에 대비해서 여러가지 해야 하는 것을 끝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8.16 18:57

    그렇군요. 다시 일상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군요.

    곧바로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워밍업 하세요!^^
  • 가주나리

    2017.08.17 05:00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86 회색 5154 2017-07-04
일년동안 병원에 다니고 약을 받아 먹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의사선생님께서 "이 정도로 안정한다면 살이 빼지면 약을 안 먹는 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셨다. "얘?! 정말이에요?" 그러면 더 노력해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혹시... 일년동안 저를 보고 좀처럼 살이 빼지 않으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지 게 아냐? 하긴 다이어트가 무슨 다이어트야....말간이었어요. 반성!!
6285 삼못쓰 5155 2015-07-20
어제 강원도 정동진에서 메일친구가 제 집에 놀러왔어요. 국제항에서 제 집까지 두시간 걸리니 맞이하러 가서 1년만의 만남...서로 악수해서 그대로 자동차로 작은 온천으로...... 산속이니 공기가 맑아 있어 노천탕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나 소나기가 와서 곧 안에 들어가서 산천어 요리를 먹고나서 쉬어 있으면 비가 그쳐서 케이블카를 타서 경치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당풍,벚꽃이 피어있으면 더욱 좋았지만요... 그날밤은 묵기로 하고 있었으니 집에 가서 컴퓨터로 한국KBS방송을 보거나 시디를 들었어요. 친구에게서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귕인 장윤정 시디를 선물로 받았어요. 언제였는지 경기도 의정부에서 콘서트를 본 지 마음에 들었어요. 잠시후 잠을 잤지만 덥고 모기가 시끄러워서 저는 별로 잘 수 없어서 장윤정 뿐만아니라 대구중심으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노은정의 시디도 듣고 짬을 때웠어요. 그 분은 다른 메일친구 어머님이십니다. 오늘 아침에 돌아가요. 다음은 제가 다시 정동진에 놀러가요~!
6284 가주나리 5155 2018-05-07
긴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고 하루종일 비가 올 모양입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화이팅 !
6283
꼬마야옹 5156 2012-11-24
6282 みみりん 5156 2012-11-24
처음벱겠슴니다[:うさぎ:] 저는 미사키 입니다[:音符:] 잘부탁합니다 저는 대학생 입니다[:にこっ:] 진구가 좋아요[:ハート:] 初めての日記上手く書けてるか不安です[:しくしく:] これからもがんばります。
6281
유죠나 5157 2012-11-24
오늘 기본를 공부.아주 조리다. [:Zzz:][:Zzz:][:Zzz:]
6280 회색 5157 2013-02-01
지금 세상에서 어려운 문제가 많이 들었어요. 하긴 나 같은 세대는 어느정도 때려주고 성장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 행동이 교육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응석 받아준지 방치하는지 그것도 그래요. 잘 생각해야 하는 문제 동시에 어려운 문제예요. 너무나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아요? 어른이라서 부모라서 많이 생각해야 해도 진짜 답은 있을까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상대나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낀지 그것이예요?
6279 シカ 5159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6278 saa 5159 2012-11-24
年度末ひと段落(;一_一) 今日から新しい部署に。 慣れるまで大変だけど、少し落ち着いたからまた勉強がんばります! パソコンでハングル入力できるように変換しました♪ がんばろう♪♪♪
6277
+2
ワンワン 5160 2012-11-24
朝、早く起きられません[:にわとり:] 아침 일찍 못 일어나요 なので、朝はとても忙しいです。[:汗:] 그래서 아침 무척 바빠져요 雪がとけて風が暖かくなり、春らしくなって来ました。[:太陽:][:チューリップ:] 눈이 녹아 바람이 따뜻해져 봄다워졌어요 時間がない今日はここまで[:Zzz:] 시간이 없어 오늘 여기까지 끝
6276 회색 5160 2012-11-24
촬영 때문에 왔어요. 일년에 사 오 번 정도 여러 곳에 출장간대요. 우리 지방에 오는 것도 참 오랫만이에요. 만날 때마다 나이를 먹고 서로 모습을 보고 웃어요.[:汗:] 어쨌든 서로 건강하면 좋다고 해요. [:にこっ:]엄마 아빠도 만나서 안심하신 것 같아요. 우리가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엄마 아빠엔 아이니까 그러네요.[:ハート:]
6275 물방울 5161 2012-11-24
안녕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일기는 쓰게 됐어요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양을 보고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실전 연습 ! 내일부터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어 많이 쓰고 일단 상달해서 돌아올께요 파이팅!
6274 가주나리 5161 2018-07-27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갑니다. 오후는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받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6273
+1
ataichan 5162 2012-11-24
오늘 친고도 놀었어요[:音符:] 츨거운 시간은 바로 지나가요[:しくしく:] 이번 놀 때까지 일을 노력해요[:オッケー:]
6272 회색 5162 2016-02-02
날씨가 좋아지면 기분도 좋아.... 춥든 따뜻하든 상관 없어요. 맑은 하늘이 보면 좋아. 여러분도 그렇죠! 감기를 걸리지 말고 곧 온 봄을 기다리고 기다려야겠네요~!!
6271 가주나리 5162 2020-08-08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는 전화 상담의 당번이라서 제 사무실에서 대기했지만 이번엔 전화가 오지 않았다. 가끔은 이럴 때도 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오늘도 열심히 즐겁게 수업을 하고 싶다.
6270 らんらん姫子 5164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 저는 이사이트를 찾아서 너무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바쁘시겠네요... 오늘 중급4과 까지 끝났는데...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6269 まいちゃん 5164 2012-11-24
안녕하세요?마이입니다.
6268 아야시아 5166 2012-11-24
첫 테스트가 100점이었습니다. 기쁘다![:うさぎ:] 선생님은 매우 멋진 분[:女性:][:チューリップ:] 또 내일도 노력하자[:ひよこ:] 언젠가는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작문할 수 있게 되고 싶다[:雪:]
6267 회색 5166 2012-11-24
색깔을 다시 공부하겠어요. 하긴 단어를 공부해도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기억해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단어는 잊어버렸어요. 특히 색깔은 좀 어려워서. 잊었다가 내 책상에 '무지개 색은 빨주노초파남보이다.' 라고 메모가 있어요. 테마를 정하고 일기를 써보자고 말했던 거 언제였니? 무슨 일도 하지 못한 사이에 책을 읽었어요, 힘 낼 위해. 그 중에 '일곱의 습관'도 있어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몇번도 읽었어요! (아니, 중요한 곳 뿐이에요.) 그 노트가 푸석푸석할 때까지 공부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