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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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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662, 2017-08-23 05:59:13(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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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도 다른 사람보다 지나간 인생에 내해 추억이나 기억이나 없는 편이에요.
학생시절은 하나도 기억이 못해요.
좋은 때도 나쁜때도 있었겠지.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지난 일을 이래라 저리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저는 그런 성격이에요.
추억이 마음에 양식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
네게도 그런 추억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앞만 보고 재미있게 살아야지.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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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7617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8735 | 미래 | 5378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8734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8590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8733 | 토끼양 | 10489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8732 |
12월3일
+1
| ノブ | 6172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8731 |
오눌
+1
| syndy | 5798 | 2012-11-24 | |
8730 | 케이코 | 6704 | 2012-11-24 | ||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
8729 |
처음 입니다
+1
| 래니 | 12257 | 2012-11-24 | |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 |||||
8728 |
십이월 사일
+1
| kero | 8877 | 2012-11-24 | |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 |||||
8727 |
십이월 오일 소요일
+3
| 케이코 | 8704 | 2012-11-24 | |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
M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