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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
  • 閲覧数: 5674, 2017-08-23 05:59:13(2017-08-22)
  • 저는 아마도 다른 사람보다 지나간 인생에 내해 추억이나 기억이나 없는 편이에요.

    학생시절은 하나도 기억이 못해요.

    좋은 때도 나쁜때도 있었겠지.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지난 일을 이래라 저리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저는 그런 성격이에요.

    추억이 마음에 양식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

    네게도 그런 추억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앞만 보고 재미있게 살아야지.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8.22 06:08

    저도요.
    Me to.
  • 선생님

    2017.08.22 13:52

    >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앞만 보고 살아가자! 좋은 생각이에요.


    저는 가끔 친구들한테 이때 좋았었지 하면서 연락해요.

    음악을 듣거나 차를 마실 때 가끔 아주 가끔 그래요.^^ 

  • 회색

    2017.08.23 05:59

    그 마음은 이해해요.

    저도 아~주 가끔 그런 때가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6 래니 11004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8725 케이코 12028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8724 cannabis 13356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8723 토끼양 9216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8722 케이코 12537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721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157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8720 うみんちゅまま 11222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719 케이코 5583 2012-11-24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8718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66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8717 じゅんみん 9985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