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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
  • 閲覧数: 5787, 2017-08-23 05:59:13(2017-08-22)
  • 저는 아마도 다른 사람보다 지나간 인생에 내해 추억이나 기억이나 없는 편이에요.

    학생시절은 하나도 기억이 못해요.

    좋은 때도 나쁜때도 있었겠지.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지난 일을 이래라 저리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저는 그런 성격이에요.

    추억이 마음에 양식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

    네게도 그런 추억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앞만 보고 재미있게 살아야지.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8.22 06:08

    저도요.
    Me to.
  • 선생님

    2017.08.22 13:52

    >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앞만 보고 살아가자! 좋은 생각이에요.


    저는 가끔 친구들한테 이때 좋았었지 하면서 연락해요.

    음악을 듣거나 차를 마실 때 가끔 아주 가끔 그래요.^^ 

  • 회색

    2017.08.23 05:59

    그 마음은 이해해요.

    저도 아~주 가끔 그런 때가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05 うみんちゅまま 8819 2012-11-24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8704 떡볶이 6325 2012-11-24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8703 토끼양 7529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8702 미나 6778 2012-11-24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8701 HANGUK.jp 6139 2012-11-24
8700 HANGUK.jp 7731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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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8
2008년 +1
리화 9062 2012-11-2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8697 Shinsegae 7103 2012-11-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8696 野菊 6071 2012-11-24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