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
-
閲覧数: 5600, 2017-08-23 05:59:13(2017-08-22)
-
저는 아마도 다른 사람보다 지나간 인생에 내해 추억이나 기억이나 없는 편이에요.
학생시절은 하나도 기억이 못해요.
좋은 때도 나쁜때도 있었겠지.
하지만 거의 회상하지 말고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지난 일을 이래라 저리라 생각해도 어쩔 수 없잖아요.
저는 그런 성격이에요.
추억이 마음에 양식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
네게도 그런 추억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앞만 보고 재미있게 살아야지.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2555 |
오낸만이 목욕탕으로
+4
| 가주나리 | 6917 | 2017-10-15 | |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흐림이고 비도 올 모양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배가 아팠습니다. 원인이 잘 모르지만 아마도 일시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갈 예정입니다. | |||||
2554 |
춥다
+2
| 가주나리 | 5918 | 2017-10-16 |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비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계속 올대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해서 지내야 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 |||||
2553 |
공기가 시원하다.
+4
| 회색 | 6485 | 2017-10-16 | |
오늘도 아침 바람이 세고 좀 추워요. ㅇ하지만 산색을 가관시켜 선풍기를 켠다.^^ 이제 냉방은 필요 없지.... 제가 좋아한 계절이에요!! 공기가 좀 차가워서 피부에 만진 느낌이 아주 좋다. 10월은 왠지 개인적인 길이로 바쁘다. 회사일은 11월부터 3월이 너무 바빠요. | |||||
2552 |
비 온다.
+4
| 회색 | 3831 | 2017-10-17 | |
쓰레기들이 버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지금부터 강아지하고 산책하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에게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지, 나 젖은 게 싫거든요.’ 그런 얼굴로서 저를 봐요. ‘그럼 그렇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30분정도 시간이 있어 좀 넉넉하다.^^ | |||||
2551 |
오늘의 계획
+4
| 가주나리 | 5948 | 2017-10-17 | |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지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지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외출이나 내객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다만 필요한 것들을 사러가야 합니다. | |||||
2550 |
겨우....
+4
| 회색 | 5090 | 2017-10-18 | |
오래 동안 노력하고 있는 다이어트의 효과가 겨우 나타나요. 계속 노력하면서 왔으니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할 거예요.(아직 이상 체중은 멀어요.)^^; 지금까지 자기 체중을 관리하지 못하는 게 좋지 않았거든요. 몸이 아프기 때문에 운동은 가볍게, “먹어도 돼, 많이 먹으면 안대!” 노력은 그냥 그거밖에 없어요. | |||||
2549 |
미래의 꿈
+4
| 가주나리 | 5905 | 2017-10-18 | |
저는 한국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공부도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하면 하루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입니다. 언젠가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일을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다음 일요일에 TOPIK(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 |||||
2548 |
친구하고 말하는 처럼?
+2
| 회색 | 7721 | 2017-10-19 | |
비가 온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비가 온다. 태풍도 올랐고 했으니 앞으로 몇일동안 비가 올 것 같아요. 비가 오면 왠지 음악을 듣고 싶단말이야. 음악을 듣고 창밖으로 멍하게 보는 게 좋다. 하지만, 오늘 아직 목요일이야. 내일까지 일하러 가야겠어!! 그럼 준비 시작! 내일 또 만나요~,안녕. | |||||
2547 |
비가 많은 가을
+2
| 가주나리 | 7573 | 2017-10-19 | |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평소보다 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법원에 갈 겁니다. 일요일 시험에 대비해서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 |||||
2546 |
가까운 가을.
+4
| 회색 | 4728 | 2017-10-20 | |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 |
Me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