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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말을 들어본 적이 있죠.
  • 閲覧数: 6797, 2017-08-25 05:18:17(2017-08-24)
  • 인류의 역사를 24시간으로 비유하면 '쓰다'라는 행위는 오후 11시 7분 쯤에 생긴거다.

    그러니까 글말이야, 말하거나 듣는 게 먼저라는 뜻이죠.

    외국어를 공부하니까 공부법에 대해 여러 가지 검색하거나 해서 고민하죠.

    그런 때 만난 말이에요.

    하긴 옛날은 어느 나라도 이야기로 전하고 왔겠지.

    '말하고 싶어.'라는 마음으로 공부하니까,

    말해서 듣고 흉내내어 말해서...그렇게 연습하는 게 시간이 걸려도 좋은 것 같아요.

    영어는 들 수 있는 것이 많으니까 여기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걸 듣고 공부 시작한 때 처럼 앞으로도 노력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8.24 05:24

    생각해보면 외국어 공부는 흉내내는 것이 전부일 지도 모르네요.
    Probably, in studying of language, "imitation" may be all, isn't it ?
  • 회색

    2017.08.25 05:17

    가주나리 씨는 결과가 나와서 정말 좋겠어요.

  • 선생님

    2017.08.24 23:07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 회색

    2017.08.25 05:18

    선생님도요?

    그럼 저는 더욱 노력해야 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5 가주나리 1101 2023-01-08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강영회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와 주신 것도 기뻤는데 교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카페에서도 그런 큰 행사를 열릴 수 있는 걸 알고 조금 놀랐고 더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하러 다녀오겠습니다.
8474 가주나리 951 2023-01-0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아이들이다. 또한 이 오후에는 카페에서 어떤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겁니다.
8473 가주나리 1216 2023-01-06
어제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이제 원단부터 오 일 연속으로 손님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셨단 말이에요. 일반적인 카페에는 아직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찾아 오시는 분이 나왔는 게 뭐보다 기쁩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수업도 공부회도 둘 다 올해 첫번째예요.
8472 가주나리 2236 2023-01-05
어제도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 일을 합니다. 오늘도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471 가주나리 1099 2023-01-04
어제도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일월 일일부터 삼일연속으로 학생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와서 저는 그들에게 감사밖에 없다. 오늘부터 올해 법무사 일을 시작할 건데 카페는 휴일 없이 열어 있었으니까 오늘부터 시작이다 라는 실감이 없다. 아무튼 올해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할 뿐이다.
8470 가주나리 791 2023-01-03
어제도 하루종일 카페를 열다가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학생들을 위해 열고 있는 카페에 학생이 와 주는 것 만큼 기쁜 것은 없다. 오늘은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오겠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69 가주나리 702 2023-01-02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분이 공부하러 와 줬다. 아침에 와서 저녁까지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고 갔다. 아마도 수험생일지도 모르다. 저는 그들에게 그냥 장소를 제공할 뿐이지만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한다.
8468 가주나리 848 2023-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도 저의 재미없는 일기를 봐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계속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올해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여기서 일기를 쓰게 되기를 기대해요.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8467 가주나리 1034 2022-12-31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친구들과 망년회를 했다. 오랜만에 만나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다. 다 건강한 게 좋다. 내년도 건강하게 열심히 즐겁게 일하고 살아 가고 싶다.
8466 가주나리 767 2022-12-30
어제는 오전에 빨래하고 사무실에서 좀 사무작업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집 청소를 하려고 해요. 낮에 카페도 열고 밤엔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