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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말을 들어본 적이 있죠.
  • 閲覧数: 6855, 2017-08-25 05:18:17(2017-08-24)
  • 인류의 역사를 24시간으로 비유하면 '쓰다'라는 행위는 오후 11시 7분 쯤에 생긴거다.

    그러니까 글말이야, 말하거나 듣는 게 먼저라는 뜻이죠.

    외국어를 공부하니까 공부법에 대해 여러 가지 검색하거나 해서 고민하죠.

    그런 때 만난 말이에요.

    하긴 옛날은 어느 나라도 이야기로 전하고 왔겠지.

    '말하고 싶어.'라는 마음으로 공부하니까,

    말해서 듣고 흉내내어 말해서...그렇게 연습하는 게 시간이 걸려도 좋은 것 같아요.

    영어는 들 수 있는 것이 많으니까 여기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걸 듣고 공부 시작한 때 처럼 앞으로도 노력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8.24 05:24

    생각해보면 외국어 공부는 흉내내는 것이 전부일 지도 모르네요.
    Probably, in studying of language, "imitation" may be all, isn't it ?
  • 회색

    2017.08.25 05:17

    가주나리 씨는 결과가 나와서 정말 좋겠어요.

  • 선생님

    2017.08.24 23:07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 회색

    2017.08.25 05:18

    선생님도요?

    그럼 저는 더욱 노력해야 겠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6 날아라 병아리 18432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5 준준키치 15050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4
보고 싶다 15725 2012-11-24
8853 보고 싶다 15813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2 하면 18328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1 사토시 1811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0 준준키치 11635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9 날아라 병아리 11604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8 마이마이 17580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7 하면 13693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