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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심 determination
  • 閲覧数: 9642, 2017-08-28 05:18:55(2017-08-27)
  • 지난 금요일 아침 조금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습니다.

    그 날 밤 회식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습니다만...

    토요일 새벽에 배가 아파서 깨어났습니다.

    그 이후 배도 아파서 머리도 아파서 지금도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원인은 금요일 밤의 술 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저보다 많이 마셔도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술에 약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앞으로 적어도 회식에서는 술자체를 마시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이건 농담이 아니고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인생을 후회하지 않도록 저는 오늘 그렇게 결심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8.28 05:18

    저도 옛날은 술을 많이 마셔도 괜찮은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아요.
    사람마다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회의가 있으니 조금만 마셔요.^^ (몸이 중요하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37 구름^ㅁ^ 3692 2017-09-25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제가 읽었던 ''달의 위로''라는 책 중에서 좋아하는 글을 소개할게요. 기운 내 생각만큼 잘 안돼서 많이 속상하지? 맞닥뜨린 일이 쉽진 않겠지만 쉽게 그만두기엔 아까울 만큼 충분히 잘해 왔잖아 잘하고 있어, 너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6336 가주나리 6914 2017-09-24
아까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좋은 말을 들었습니다. "어떤 말보다 노래가 위로가 되는 때가 있다" 진짜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래에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신기하다.
6335 회색 4400 2017-09-24
선생님과 함께 도대체 몇번이나 이 날을 마중하는데....^^ "신생아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미리 편지를 보냈으니 확인해 주세요. 요새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주말은 좀 바빠서 올 수 가 없었어요. 오늘부터 또 잘 부탁합니다. 간어 공부를 해서 ' 합긍'이 나타났어요. 처음 이 단어를 공부했다 때는 일본과 다른 습관으로 너무 놀랐어요. 지금은 드라마에서도 그런 모양은 그다지 보지 않있어요. 그 습관은 지금도 있어요? 일본에서도 그렇게 해본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뉴스는 그해에 어떻게 되는지 방송 안한 일이 많아요. I was too sleepy to study English.^^
6334 가주나리 5056 2017-09-23
제 사무실 안에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동고가 독립해 있지 않고 한 공간 안에 제빙기가 포함되 있습니다. 너무 오래된 것이니까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 제빙기 주위에 얼음이 붙고 그게 조금씩 두꺼워집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전원을 끄고 얼음이 녹을 것을 기다려야 합니다. 냉장고 안에 있는 것을 일단 밖에 내는 필요도 있습니다. 그 작업에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은 그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6333 가주나리 3560 2017-09-23
어제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이번은 준비가 좀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연수회에서는 제가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번은 저도 경험이 없은 분야의 이야기를 해야 했으니까요. 그래도 연수외의 준비를 통해서 저도 앞으로 그런 일을 해보자, 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게됐습니다. 그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6332 구름^ㅁ^ 3849 2017-09-22
요즘 ''달의 고백''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에세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소개할게요. 겁 멈추는 것을 무서워하면 어떻게 달릴 수 있겠어요
6331 가주나리 4035 2017-09-22
오늘 저녁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제가 보고를 할 겁니다. 참가자가 적어서 솔직히 좀 외롭습니다. 아마 인기가 없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하자만 모이주실 분들은 관심을 가지고 오실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6330 회색 3687 2017-09-22
요새 아침 저녁은 쉬원하게 되서 장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어요. 아침에 개어서 " 응? 무슨 소리지? 복포?!" 당연히 다르죠! 가래요, 밖에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집을 나갈 때는 조금이라도 낫았으면 좋겠어요.
6329 구름^ㅁ^ 3674 2017-09-21
지난주에 영화 ''부산행''을 보러 다녀왔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6328 가주나리 6604 2017-09-21
오늘은 바쁩니다.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이나시(伊那市)에 가야 합니다. 내일은 연수회가 있어서 제가 보고를 할 예정이니까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