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796
昨日:
11,047
すべて:
5,258,195
  • 결심 determination
  • 閲覧数: 9640, 2017-08-28 05:18:55(2017-08-27)
  • 지난 금요일 아침 조금 머리가 아파서 약을 먹었습니다.

    그 날 밤 회식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습니다만...

    토요일 새벽에 배가 아파서 깨어났습니다.

    그 이후 배도 아파서 머리도 아파서 지금도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원인은 금요일 밤의 술 밖에 없습니다.
    분명히 저보다 많이 마셔도 괜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술에 약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앞으로 적어도 회식에서는 술자체를 마시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이건 농담이 아니고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앞으로 인생을 후회하지 않도록 저는 오늘 그렇게 결심했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8.28 05:18

    저도 옛날은 술을 많이 마셔도 괜찮은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아요.
    사람마다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회의가 있으니 조금만 마셔요.^^ (몸이 중요하니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07 회색 5149 2012-11-24
공부하려고 산 노트를 전혀 쓰지 않아요. [:ぷん:][:ダッシュ:]이건 안돼! 죽을 만큼 공부했던 사람인 얘기를 들었는데. 죽을 만큼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노력이 부족이라고 알아요. 한마디 말하는 때 어떤 표현이 있는지 해 보려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나빠서 생각이 안나와요. 오늘 다시 해 보자![:コーヒー:](피 마시고 유유하게 말하는 것도 안 될까?) 열심히 공부해라, 내말이에요
6306 회색 5151 2015-12-14
오늘부터 감정 표현을 공부하다. 마음이 느낀 기분, 희로애락. <기쁘다> <슬프다> <화내다> < 즐기다 > <슬프다> <사랑하다> <미워하다>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나는 싫어요. 즐거운 일뿐이 아니라 슬픈 일도 있어요. 얼마만큼 사랑해? 왠지 모르게 밉다. 아이고~,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이주일빡에 없네요. 올해는 다음 주까지 일해서 휴가가 된 회사도 있어요. 우리 회사는 28일까지다!! 이번 휴가는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어요. 얼마 정도 내 시간을 갖고 있는지가 문제다...(^^)
6305
チュミ 5153 2012-11-24
6304 のっこ☆ 5153 2012-11-24
サランヘヨとアニョハセヨしか知らない私。 頑張ります!無理せず、長い目で自分を見守ります♪
6303 sumin 5155 2012-11-24
빨리 남동생에게 답장하고 싶지만, gmail에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내음 방법을 잘 모릅니다. 저는 정말로 기계에 대해 것이 없네요. 이야기 하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잘 전달할 수 있을 거가 걱정입니다. 미안해요!!! brother~ 조금 기다려 줄래??
6302 삼못쓰 5155 2015-07-20
어제 강원도 정동진에서 메일친구가 제 집에 놀러왔어요. 국제항에서 제 집까지 두시간 걸리니 맞이하러 가서 1년만의 만남...서로 악수해서 그대로 자동차로 작은 온천으로...... 산속이니 공기가 맑아 있어 노천탕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러나 소나기가 와서 곧 안에 들어가서 산천어 요리를 먹고나서 쉬어 있으면 비가 그쳐서 케이블카를 타서 경치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당풍,벚꽃이 피어있으면 더욱 좋았지만요... 그날밤은 묵기로 하고 있었으니 집에 가서 컴퓨터로 한국KBS방송을 보거나 시디를 들었어요. 친구에게서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귕인 장윤정 시디를 선물로 받았어요. 언제였는지 경기도 의정부에서 콘서트를 본 지 마음에 들었어요. 잠시후 잠을 잤지만 덥고 모기가 시끄러워서 저는 별로 잘 수 없어서 장윤정 뿐만아니라 대구중심으로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는 노은정의 시디도 듣고 짬을 때웠어요. 그 분은 다른 메일친구 어머님이십니다. 오늘 아침에 돌아가요. 다음은 제가 다시 정동진에 놀러가요~!
6301 회색 5155 2017-07-04
일년동안 병원에 다니고 약을 받아 먹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의사선생님께서 "이 정도로 안정한다면 살이 빼지면 약을 안 먹는 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하셨다. "얘?! 정말이에요?" 그러면 더 노력해서 다이어트해야겠어요. ...혹시... 일년동안 저를 보고 좀처럼 살이 빼지 않으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지 게 아냐? 하긴 다이어트가 무슨 다이어트야....말간이었어요. 반성!!
6300
유죠나 5157 2012-11-24
오늘 기본를 공부.아주 조리다. [:Zzz:][:Zzz:][:Zzz:]
6299 회색 5157 2013-02-01
지금 세상에서 어려운 문제가 많이 들었어요. 하긴 나 같은 세대는 어느정도 때려주고 성장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그 행동이 교육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응석 받아준지 방치하는지 그것도 그래요. 잘 생각해야 하는 문제 동시에 어려운 문제예요. 너무나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위험하지 않아요? 어른이라서 부모라서 많이 생각해야 해도 진짜 답은 있을까요?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상대나 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느낀지 그것이예요?
6298 회색 5157 2016-11-07
어제는 부모의 한마디로 온일이마음이 설렌다. 평소대로 보내고 있었는데 기분이 계속 안좋다. 하루종일 이것저것해서 계속 써 있으니 많이 피곤했다. 매일 오후 5시가 되면 부모님은 방에 들어가시고 쉬었어요. 그 후에 체조하고 누워서 쉬었는데 아침도 저녁도 혈압이 좀 높였어요. 오늘 아침은 내리고 있어서 괜찮아요.^^ 사람은 한 마디로 몸이 나쁘게 만든다고 잘 알았어요. 저도 말을 조심해야겠어요. 자~, 일주일이 시작이다!! 여러분 추워요? 여기는 아직....^^
6297
꼬마야옹 5158 2012-11-24
6296 シカ 5159 2012-11-24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6295 みみりん 5159 2012-11-24
처음벱겠슴니다[:うさぎ:] 저는 미사키 입니다[:音符:] 잘부탁합니다 저는 대학생 입니다[:にこっ:] 진구가 좋아요[:ハート:] 初めての日記上手く書けてるか不安です[:しくしく:] これからもがんばります。
6294 누마 5159 2017-10-03
과거 최대규모의 추석연휴가 시작했다. 첫날은 빵 구워 햄버거 만들거나 집정리해서 지냈다.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서 일본돌아가지 못 했지만 좋은 일주일이 되면 좋겠다. 국내관광도 하고 싶다.
6293 회색 5160 2012-11-24
촬영 때문에 왔어요. 일년에 사 오 번 정도 여러 곳에 출장간대요. 우리 지방에 오는 것도 참 오랫만이에요. 만날 때마다 나이를 먹고 서로 모습을 보고 웃어요.[:汗:] 어쨌든 서로 건강하면 좋다고 해요. [:にこっ:]엄마 아빠도 만나서 안심하신 것 같아요. 우리가 얼마나 나이를 먹어도 엄마 아빠엔 아이니까 그러네요.[:ハート:]
6292 saa 5161 2012-11-24
年度末ひと段落(;一_一) 今日から新しい部署に。 慣れるまで大変だけど、少し落ち着いたからまた勉強がんばります! パソコンでハングル入力できるように変換しました♪ がんばろう♪♪♪
6291 물방울 5162 2012-11-24
안녕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일기는 쓰게 됐어요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양을 보고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실전 연습 ! 내일부터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어 많이 쓰고 일단 상달해서 돌아올께요 파이팅!
6290
+2
ワンワン 5162 2012-11-24
朝、早く起きられません[:にわとり:] 아침 일찍 못 일어나요 なので、朝はとても忙しいです。[:汗:] 그래서 아침 무척 바빠져요 雪がとけて風が暖かくなり、春らしくなって来ました。[:太陽:][:チューリップ:] 눈이 녹아 바람이 따뜻해져 봄다워졌어요 時間がない今日はここまで[:Zzz:] 시간이 없어 오늘 여기까지 끝
6289
+1
ataichan 5163 2012-11-24
오늘 친고도 놀었어요[:音符:] 츨거운 시간은 바로 지나가요[:しくしく:] 이번 놀 때까지 일을 노력해요[:オッケー:]
6288 회색 5163 2016-02-02
날씨가 좋아지면 기분도 좋아.... 춥든 따뜻하든 상관 없어요. 맑은 하늘이 보면 좋아. 여러분도 그렇죠! 감기를 걸리지 말고 곧 온 봄을 기다리고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