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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사람을 돕는다 human helps human
  • 閲覧数: 9470, 2017-08-30 05:37:29(2017-08-30)
  • 저는 영어 공부를 위해 미국의 뉴스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은 하리케인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넓은 부분이 강이나 호수 같은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도우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저도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느낍니다.


    I watch American news site for studying of English.

    Now, American people is suffering from serious damage by hurricane.

    Large area of city seems like river or lake.

    People is helping each other hard.

    While seeing them, I also feel I must live hard.

コメント 1

  • 회색

    2017.08.30 05:37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어느 나라도 피해가 생기면 사람들은 서로 힘을 모으고 아름다운 모습, 마음을 보여요.
    사람이라는 건 그러는데 왜 싸움은 없어지지 않아요? 이상하네, 저는 인간을 믿고 싶은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55 회색 5801 2017-10-02
지난 주말은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오늘은 비가 내린 것 같아요. 아직 내리지 않지만 습도가 높아요. 가을...정말 좋은 계절이 네요. 맛있는 걸 많고 기후도 좋아요. 요새 주말마다 운동회가 있었어요. 아마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에요. 우리 지방은 체육의 날이 유지원, 그 전에 주말은 초등학교,그전에 중학교,더 전에 고등학교가 운동회를 개최해요. 그러니까 9월부터 매주말에 어디서 운동회 소리가 들려 와요.^^
6354 가주나리 6694 2017-10-02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머리를 자르니까 기분도 가볍게 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6353 가주나리 5312 2017-10-01
10월입니다. 오늘은 여기 마쓰모토시에서 처음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저는 참가하지않습니다만.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고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날이지 않습니까.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무리하지 말고 즐겁게 달리기 바랍니다.
6352 회색 4373 2017-10-01
시월이 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어제는 여기 저기 청소했다. 날씨가 아주 좋고 덥지 않고 기분이 많이 좋아요. 한국은 오늘은 국군의 날이고 3일이 개천절, 4~6일은 추석 그리고 9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많은 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일주일이 되세요~!!
6351 가주나리 8790 2017-09-30
가을이 아주 깊어졌습니다. 독서에도 좋고 요리 맛도 좋은 계절입니다. 올해도 이제 3 달만 남았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6350 회색 7223 2017-09-30
날씨가 너무 좋아요. 9월 마지막 날이다니 정말 놀랐어요. 올해 앞으로 3개월은 제일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고요. 10월부터 수집에 스타일을 바꿔 보려고 준비했어요. 지금까지와 훨씬 쓰기 쉬운 것 같은데.... 오늘은 추워지기 전에 강아지를 샴푸할 거예요. 낮엔 아직 덥지만 가을이 맞네, 광기가 달라요.^^
6349 구름^ㅁ^ 5051 2017-09-29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지브리 영화 ''天空の城ラピュタ''가 티비에서 한대요. 너무너무 기대돼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6348 가주나리 7720 2017-09-29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예정대로 버스로 갔다왔습니다. 무거운 가방을 짊어서 긴 거리를 걸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6347 회색 6376 2017-09-29
어제는 강한 진통제를 안 먹어 하루가 됐어요.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오늘 아침 일어나면 내 몸이 로봇이 돼요. 다리가 아파서 운직지 못했어요.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다가 안짱다리 로봇 처럼 걸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약을 먹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에 가야 하니까요. 오늘은 정형외과 선생님과 좋은 방법을 찾아야 겠어요. 안짱다리는 어떡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6346 구름^ㅁ^ 5323 2017-09-28
촣은 아침입니다. 우리 친구가 빙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는 호미빙에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