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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이 됐네요.
  • 閲覧数: 6259, 2017-09-03 06:33:58(2017-09-02)
  • 지난 일주일은 너무 길게 느꼈어요.

    주말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보내고 싶어요.

    어디에서 "토토로"의 그림책이 있었는데 찾아고 싶어요.

    새로운 수예점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9월은 공부도 잘하고 싶어요.

    지금 왠지 공부하려고 책을 보면 졸려요.

    학생 때 하고 싶지 않아서 졸린 곳이 아닌데, 하고 싶은데 졸려요.

    그래서 책을 보고 잠깐 자다가 또 책을 보고, 그런 상태인데요.

    하지만 오늘은 해보고 싶은 법이 있으니 시간을 만들고 공부해요...아마도.^^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9.02 07:00

    저도 모르는 사이에 9월이 된 느낌이 있습니다.
  • 회색

    2017.09.03 06:33

    그러니까요.

    시간이 많이 빠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05 가주나리 4301 2017-09-10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영어 시험날입니다. 오늘위해 열심히 공부하고왔으까 이제 그냥 편하게 전력을 다할 뿐입니다. 화이팅 !
6304 가주나리 5492 2017-09-09
어제 좀 어려운 일이 끝났습니다. 다른 사법서사들이 할 수 없어서 사법서사회에서 소개받은 한국적 사람의 상속문제이었습니다. 저도 경험은 없었는데 "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할 수 없잖아"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당초 몇년도 걸릴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는데 3달 정도로 끝났습니다. 어제 손님에 전화하고 보고를했으면 손님이 너무 놀라서 기뻐하셨습니다. 저도 기뻤습니다. 좀 자신감도 생겨서 저도 조금만 더 힘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6303 회색 3228 2017-09-09
오늘 아침은 하늘이 너무 높이다. 별도 달도 너무 먼 곳에 보인다. 비가 올 때마다 가을이 가까인 것은 확실이다. 태양 플레어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했는데 그 것보다 여기저기 지진이 있었던 것은 걱정해요. 무서워요.. 지금은 인간이 만든 일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때가 아닌 것 같은데....
6302
수첩 +2
회색 5215 2017-09-08
이제 내년의 수첩이 팔고 있었어요~!! 영어 공부를 시작해서 지금의 수첩은 사용하지 어려워요, 내년은 어떤 수첩을 할까 생각해야 돼요. 지금과 좀 스타일을 바꿔야 겠어요. 어떤 게 좋을지 또 문방구에 가면 안되겠어요. 신난다!^^
6301 선생님 3843 2017-09-07
한국에는 'LINE'과 같은 게 있어요. 이름은 '카카오 톡'이에요. 요즘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가 인기예요.
6300 가주나리 6367 2017-09-07
흐림입니다. 오늘은 법원에 가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겠습니다. It's cloudy. I must go to court today. I'll work and study hard also today.
6299 회색 3747 2017-09-07
오늘 아침은 알람소리를 듣고 "벌써?"라고 해서 일어났어요. 알람소리가 울린 때까지 자고 있는 게 오랜만이거든요.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하지만 산책 가면 별이 예쁜 하늘이었어요. 아, 어젯밤도 달이 크고 아주 예뻤어요. 강아지덕분에 예쁜 하늘을 볼 수 있겠어요.^^
6298 가주나리 4202 2017-09-06
어젯밤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그치고 있는데 오늘은 하루 날씨가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연수회의 자료등을 만들면서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6297 회색 5004 2017-09-06
어제 그냥 인터넷 TV을 보고 있으면 그 프로그램이 시작해서 그대로 봤어요. 너무 관심해 있는 프로그램인데 꼭 한번 보고 싶었어요. 좋은 노래, 대단한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보고 싶어요. 어제는 피곤해서 그 프로그램만 보고 잤어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아직 졸려요. 제가 아침 저녁에 먹는 약 닷으로 조금 졸린다고 아는데 조금 아니예요! 너~무 좋려요.
6296 가주나리 6588 2017-09-05
아침은 정말 시원해졌습니다. 저는 며칠전부터 창문을 닫아서 자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제밤부터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자게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