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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이 됐네요.
  • 閲覧数: 6267, 2017-09-03 06:33:58(2017-09-02)
  • 지난 일주일은 너무 길게 느꼈어요.

    주말은 하고 싶은 일을 해서 보내고 싶어요.

    어디에서 "토토로"의 그림책이 있었는데 찾아고 싶어요.

    새로운 수예점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9월은 공부도 잘하고 싶어요.

    지금 왠지 공부하려고 책을 보면 졸려요.

    학생 때 하고 싶지 않아서 졸린 곳이 아닌데, 하고 싶은데 졸려요.

    그래서 책을 보고 잠깐 자다가 또 책을 보고, 그런 상태인데요.

    하지만 오늘은 해보고 싶은 법이 있으니 시간을 만들고 공부해요...아마도.^^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09.02 07:00

    저도 모르는 사이에 9월이 된 느낌이 있습니다.
  • 회색

    2017.09.03 06:33

    그러니까요.

    시간이 많이 빠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326 고미마요 5132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요즘 갑자기 매운 걸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 때는 집에서 친구가 가르쳐준 닭갈비나 찌개를 만들고 먹어요. 집에서 만드는 건 아들이 마직 너무 매운 걸 싫어해서 그다지 맵지 않는데, 고추가루 맛이 맛있어서 맘에 들어요. 그리고 난 특히 순두부를 좋아하는데, 가게에서는 생계란을 넣는 순두부가 많는데,그 건 일본식인 가요? 한국에 먹었을 때는 계란이 없었는데요.. 난 생계란이 없는 순두부를 좋아해요. [:にかっ:] 또 먹고 싶어졌어요..[:にひひ:]
6325 angyon 5132 2012-11-24
오늘 수업이 다 끝나고 방에 돌아와서 그냥 있었는데 뭔가 한국노래가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몇 곡이나 들어봤는데 한국노래는 되게 사랑에 관한 노래가 많다~ 왜 이렇게 사랑의 노래가 많이 있는가를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여러분은 어떤 노래가 좋아해요??저는 워너비의 라라라가 너무 좋아하구요~한번 들어보세요^^ 마침내 내일부터 축제가 시작해요~일본사람은 타코야키를 팔아요!! 한국사람들이 마음에 들을 수 있게끔 만들고 싶네요^^화이팅~~
6324 회색 5132 2012-11-24
특별인 일은 없어 단지 좋은 휴가였어요. [:にぱっ:]여러분들도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저는 집에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빨래하고 이불까지 널었다.[:太陽:][:太陽:] 방 안도 구석구석까지 청소했다.[:家:][:汗:] 그리고 이것저것 책을 읽었어요. 공부가 돼니까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을 보내겠어요. 어제 "앞집 여자"라는 드라마를 봤다. 그 안에 있는 대화... 여자:부럽다... 남자:뭐가? 여자:열심히 자기 일하는 것,거기서 성지가 먹고 인정 받는 것. 남자:주부도 전문직이야. 여자: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오늘 내일 같고 내일 오늘 같고 말고,당당하게 월급을 받고 "윤미연"라고 인정 받는 것이지. 남자: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말했잖아,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다... [:ぽっ:]잘 못한 것이 있지도 모르지만 아마 그런 대화였어요. 좋은 대화네요...안그래도 주부모두가 생각하지 모르고... "내 인생 비타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면 좋은데.
6323 회색 5132 2012-11-24
이 꽃 안에 들어가고 싶어요! 어젯밤에 사전을 보고 있으면 왜 그런 줄 알게 되는 말을 찾았어요. 한국어를 공부한 사람은 이미 랑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 봤어요. ①거센 소리(격음)=激しい音(激音) ②된소리(경음)=やりにくくて難しい音(濃音) ③여삿 소리(평음)=普通の音(平音) 발음을 연습할 때 도움이 될거다![:にかっ:][:チョキ:]
6322 토끼양 5133 2013-03-25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귀여운 어린이와 친구가 될 수 있었다.^^ 같이 공부나 노래나 게임도 했다. 너무 즐거운 시간... 행복하네...
6321 가주나리 5133 2018-12-31
드디어 이 날이 왔어요. 섣달 그믐 날입니다. 어제 근처의 친구 택에서 떡치기를 하셨다가 저에게도 떡을 주셨어요. 바로 친 직후의 떡을 먹었으니까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저녁 본가에 가서 어머니들과 같이 년을 넘을 거예요.
6320 가주나리 5135 2015-04-27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사월 마지막 주이네요. 오늘은 저는 다른 일의 등록 증명서를 받기 위해 나가노에 가요. 그후 그 일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지금의 일도 계속해요. 새로운 길은 저에게 어렵고 험한 길에서도 있어요. 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않고 노력을 계속하고 싶어요.
6319 밤밤 5136 2012-11-24
오래간만이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쓸 수 없었다. 오늘은 좀 시간이 있었???? 아이구! 쓰고 싶은 일이 쓰지 못해! 아이구 ... 답답해!! 이렇게 아무것도 쓸 수 없다니... [:しくしく:] 반성 반성... 저... 여러분 ... 한마디 보고... 제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にかっ:] 지금도 만개입니다!! [:花:][:太陽:][:にかっ:]
6318 회색 5136 2016-02-21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오요. 오늘은 조금 춥지만 날씨는 좋은 것 같아요. 사실은 금요일부터 수예점에서 바겐세일이 개최하고 있어요. 오늘까지다!! 꼭 가야겠다. 요새 자수에 흥미가 느끼지고 일본자수, 한국자수, 중국자수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주 아주 아름다워요. 보기만 좋아요. 그것까지는 안해,아니 못해... 하지만 하지만 작은 자수이라도 괜찮으니까 언젠가 하고 싶어요.
6317 운쳬 5137 2013-01-05
올해는 가능한 한 일기를 쓰고싶어요. 한마디 쓰려고 해요.
6316 べっきー 5138 2015-03-24
알프스에서 불는 바람이 아직 차가운 만 따끈 따끈 봄의 햇살이 따뜻하고, 일광욕을하고 싶다. 오월에 일본에 일시 귀국을 할 수도 정해져 기대돼요.
6315 회색 5138 2017-08-17
오늘부터 일하러 가야되는데 어젯밤에 "상상 고양이"를 보고 마지막에 너무 울었으니 얼굴이 좀.... 출근 시간까지 많이 있으니까 괜찮죠. 하하하하... 이번 휴가 동안 오전엔 영어 기초, 밤은 한국 드라마를 봤어요. 한국드라마를 보면 머릿속은 한국어가 되요. 앞으로 어휘가 풍부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영어는 기초가 튼튼할 수 있도록 좀더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일하면서 계속 노력해요.^^
6314 구름^ㅁ^ 5140 2017-09-27
촣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갖고 싶었던 가디건을 샀어요. 오늘은 일이 끝나면 커피를 마시러 갈 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6313 수 다 쟁 이 5141 2012-11-24
난 한국어로 혼잣말을 할 따가 있는데, 어느새 우리 딸도 외워서 가꿈 말하게 됐어요[:ぎょ:] 참 부끄러워...젊은 뇌가...[:しょぼん:] 하지만 나더러 "암마~,알았어? 알았어??" 라고 하니까 "우우...아직 세 살인데...좋아! 외우는 김에 존경어도!! 「알았어?」가 아니라~, 「아셨어요?」라는 거야~. 알아??" ...웬지 오늘 일기는 알다의 활용법인 것 같애[:にひひ:]
6312 회색 5141 2016-03-11
매년 이 날이 오면 뉴스에서 보는 그 날.... 그 사람들이 건강하고 있을까? 지금도 강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을까? 힘든 때마다 상담을 할 수 있을까? 사람에게는 사람의 사랑이 필요한다. 마음이 아픈 날이다.
6311
태풍 +1
가오88 5143 2012-11-24
오늘 오오사카는 태풍 영향때문에 우리 딸들이 다니는 학교가 시업 시간이 늦게 시작됐어요. 휴교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우리 딸들은 발이 내키지 않는것 같았어요. 여러분은 비가 계속 내리는 날엔 빨랫감은 어떻게 하시나요?[:しくしく:]
6310 가주나리 5143 2015-12-07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이번주느 수요일, 목요일, 그리고 토요일에 연수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그안에서 목요일과 토요일은 강사를 할 거예요. 힘들지만, 모두 제가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6309 가주나리 5143 2016-05-25
그 후도 우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가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에 대해 말하면, 한국 친구가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에대해 말해주었다. 친구의 하나가 일본 여배우의 "우에노 쥬리"가 가장 좋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저는 한국 친구들과 간단한 이야기는 할수 있었지만 어려운 내용이나 한국 사람들 끼리의 회화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것이 유감도 있고 억울하게도 있었다. 한국 사람들과 더 깊게 사귀는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고든.
6308 회색 5143 2018-02-09
드디어 오늘 올림픽이 개회식이에요. 그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주는 너무 길게 느꼈어요. 겨울입니까 춥겠죠. 그래도 올해는 특히 추워서 힘들겠지만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힘을 받기 때문에 두꺼운 마음으로 응원해요. 저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일 할게요. ^^
6307 민지 5144 2012-11-24
오늘 중급을 됐어요. 매일 일로 바쁘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한국말이 잘하게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