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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푹 잤다.
  • 閲覧数: 3756, 2017-09-08 05:51:00(2017-09-07)
  • 오늘 아침은 알람소리를 듣고 "벌써?"라고 해서 일어났어요.

    알람소리가 울린 때까지 자고 있는 게 오랜만이거든요.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하지만 산책 가면 별이 예쁜 하늘이었어요.

    아, 어젯밤도 달이 크고 아주 예뻤어요.

    강아지덕분에 예쁜 하늘을 볼 수 있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07 23:40

    >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그런지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서울은 지금 딱 좋은 날씨예요.^^

  • 회색

    2017.09.08 05:51

    우리 지방은 요즘쯤은 비가 올 때마다 가을이 가까이 오는 것 같아요.

    가을이 오면 맛있는 과일이 많아서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26 허누 3796 2012-11-24
[:ダイヤ:]때문에の作文[:ダイヤ:] 아이기 4사람 있기 때문에 뽈일이 많이 있어요. 오전 중을 수영 교실에 갔어요, 오후 중을 중학교 행사가 있었어요, 저녁을 테니스 교실에 데리고 갔어요. 너무 바빠요[:きゅー:] [:ダイヤ:]ㅅ不規則[:ダイヤ:] 작문을 지었어요. [:初心者:][:汗:] スイミングスクールやテニススクールは韓国では普通どう言うのでしょうか? 外来語をそのままハングルに直す方が一般的なのか(日本でも、水泳教室よりスイミングスクールの方が一般的ですよね)、수영 교실(水泳教室をそのまま訳したのですが[:汗:])を使うのか。どうでしょうか?
1325 ププステ 3796 2012-11-24
언농허세요!! 나는 랜 입니다!! 今やっと「大学生ではありません」が終わりましたー 唇とベロが筋肉痛になりそうですwww 意外と身近にハングルってあるもんで、時間をかけてでも読めると感動です! 一番感動したのは韓国産の水のペットボトルにかかれている「믐」が読めた事です!www
1324 회색 3792 2018-01-01
날씨 좋아서 조용한 행복한 새해의 시작이에요. 올해도 사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신사에 참배해요. 부적을 사 왔어요. 떡을 많이 먹었어요.^^ 일본에서는 “昭和30年”라는 고비의 해가 돼요. 정말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바래요~!! 여러분,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23 회색 3790 2016-03-16
이 나이가 어땠어요? 후후후...그런 노래가 있었죠... 단 사람은 몰라도 저는 저답게 사면 된다. 고민한 일은 다들 있겠죠....저만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냥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갰다! 어제는 안 좋은 얘기를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마음도 봄 향에 가자~!!
1322 경자 3786 2012-11-24
지난 토요일에 독감의 예방주사를 받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요..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도 오늘까지만 아르바이트에 안 가도 되니까 푹 쉴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자고만 있어... 내일부터 아르바이트에 가야 하는데~~어떡하면 좋아??
1321 회색 3783 2017-02-08
I feed the dog. 2월 11일은 대보름이네요. 한국 달력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한국의 행사를 알아봤어요. 2월은 졸업식이군요. 일본하고 좀 다르네요. 그러면 2월은 날이 좀 적었지만 행사는 많네요. 대보름을 알아보면 맛있는 음식이 나와요. 더 알고 싶어요.^^ 저도 그날은 일어나자마자 후두 땅콩 등을 먹고 만난 사람들한테 '네 더워 사라!'라고 외져볼까? 도요일이라서 해야지!
1320 가주나리 3782 2018-02-2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고 오후는 서류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다른 서류도 만들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319 회색 3775 2018-01-10
회사 일은 너무 바빴어요. 그리고 너무 추워요. 갑자기 비가 큰 소리로 내렸어요. 추운 비는 너무 싫은데.... 2월이 되면 동계 올림픽 대화가 시작해요. 지금은 서울은 어때요? 올림픽 분위기가 있어요?
1318 고고 3775 2012-11-24
안녕하세요. 2년전에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 후에 혼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서 오늘부터 복습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어요. 잊어버렸던 단어나 문법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너무 기쁘네요.[:にこっ:] 파이팅![:グー:]
1317 가주나리 3773 2018-04-24
하늘이 어두워요. 금방 비가 올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1316 회색 3773 2016-10-21
어제 비가 왔어요. 이번에야말로 비가 내려나서 좀 추워지면 좋겠어요. 진짜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 머리를 잘라서 매일 아침에 머리할 시간을 단축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곱슬머리가 심해서 앞으로도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아이고~, 아기 처럼 곱슬머리 대로 있겠으면 좋을텐데....
1315 회색 3770 2017-06-29
그 노래를 어제 들었어요. 비 오는 날에 맞는다?라고 해서 가시를 잘 들으면 좀 애달픈 사랑 얘기이었어요. 장마에 딱 맞는 것 같아요.
1314 회색 3769 2017-11-08
어젯밤부터 비가 왔있어요. 그래서 너무 따뜻해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드라마가 많이 좋아한 친구가 있어요. 오랜만에 얘기하면 매일 밤에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 찾아서 보고, 배우들의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리는 때도 있었대요. 게다가 한국어로.... 아직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는데 눈동냥으로 쓰고 있었대요. 그런 사람은 꼭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좀 초조해요.
1313 회색 3768 2017-06-13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1312 가주나리 3766 2018-03-21
오늘은 춘분의 날입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눈이 올 것 같아요. 게다가 90퍼센트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혀 내리자 않습니다만 정말로 올까... 비라면 좋겠는데.
1311 가주나리 3766 2018-01-26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1310 カムサ 3764 2012-11-24
실례한 일을 해 버렸어요.[:ぎょーん:] 선생님 이름을 틀려 버렸어요.[:きゅー:] 너무 미안해서、、、、、 어떡하죠? 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선생님....침착하게 쓰지 않으면 안돼요.. 저....알겠습니다.[:女性:]
1309 회색 3760 2018-01-05
회사에서 올해 테마는 “공격한 일” 래요. 내 테마는 “평온한 생활”이에요.^^ 역시 회사일은 현상을 감수하면 안된다. 하지만 생활은 큰 변화 없는 나날이 좋다. 젊은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어제 사장님이 말씀하신 새해의 말씀을 듣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새해가 되면 세계중에서 각각이 평화를 기도했죠. 평화가 뭐니? 싸우지 말고 웃으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닌가요? 행복한 2018년을 보내자~!!
1308
+1
k-chan 3758 2012-11-24
こんにちは。 今日から学習を始めた原と申します。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私自身、韓国語は初めてですが、PCの力を借りて、韓国語でも、書かせて頂きました。 目標は、一日一章ですが、きっと、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ペースが落ちると思いますが、 最後まで頑張ります。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最後になりましたが、この様な有用なサイトを無償でご提供頂きました事、 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将来、いつか、私も何かの形で貢献出来る時が来る様に頑張ります。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배우기 시작하라라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 자신, 한국어는 처음이지만 PC의 힘을 빌려, 한국어도 쓰겠 받았습니다. 목표는 하루 장이지만 분명 점점 어려워지고, 맥박이 떨어지는 생각 합니다만,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되었 습니다만, 이런 유용한 사이트를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언젠가 저도 무언가의 형태로 공헌할 수있는 때가 온다 여러 노력하겠습니다.
회색 3756 2017-09-07
오늘 아침은 알람소리를 듣고 "벌써?"라고 해서 일어났어요. 알람소리가 울린 때까지 자고 있는 게 오랜만이거든요.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하지만 산책 가면 별이 예쁜 하늘이었어요. 아, 어젯밤도 달이 크고 아주 예뻤어요. 강아지덕분에 예쁜 하늘을 볼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