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보고 싶어요.
-
閲覧数: 6584, 2017-09-12 00:09:02(2017-09-10)
-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56 | 날아라 병아리 | 18414 | 2012-11-24 | ||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 |||||
8855 | 준준키치 | 15050 | 2012-11-24 | ||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 |||||
8854 | 보고 싶다 | 15703 | 2012-11-24 | ||
8853 |
처음 빕겠습ㄴ니다
+1
| 보고 싶다 | 15805 | 2012-11-24 | |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 |||||
8852 | 하면 | 18320 | 2012-11-24 | ||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 |||||
8851 |
안녕하세요^^
+1
| 사토시 | 18111 | 2012-11-24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 |||||
8850 | 준준키치 | 11635 | 2012-11-24 | ||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8849 |
딸애의 발표회
+3
| 날아라 병아리 | 11597 | 2012-11-24 | |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 |||||
8848 |
홈피 찾았다~
+1
| 마이마이 | 17559 | 2012-11-24 | |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 |||||
8847 | 하면 | 13686 | 2012-11-24 | ||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 |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