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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보고 싶어요.
  • 閲覧数: 6619, 2017-09-12 00:09:02(2017-09-10)
  •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11 00:26

    어떤 동영상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9.11 05:07

    고맙습니다.

  • 회색

    2017.09.11 05:11

    어떤 동영상이라....?

    도시가 어딨지 잊었어요.

    컬러풀한 벤치가 많이 있고 수많이 가계도 있는 길을 설명한 말도 없이 그냥 여기 저기 걸어 있는 동영상이에요.

    오래전인가?


    선생님, 일본도 인더넷TV가 있는 곳은 아세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지만 앞으로 늘어날거예요.

    AmebaTV.

  • 선생님

    2017.09.12 00:09

    知りたい韓国語에서

    [見る韓国語] 강남역(カンナム駅) 구경하기 (見物する)

    를 찾아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16 가주나리 1343 2022-07-31
어제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께다사 너무 무더워서 일하기 힘들었다. 무더위는 괴롭지만 수업은 즐거워요. 저는 와 주시는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수업이 없는 일요일이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린다.
8315 가주나리 1838 2022-07-30
어제는 선배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그동안 제 집에 주차장을 만드는 공사를 맡아 주신 업자분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처음이었다. 저보다 훨씬 나이 드신 분인데 마치 친구처럼 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즐거운 밤이었다.
8314 가주나리 1804 2022-07-29
어제는 오후 갑자기 폭우가 왔다. 너무 심하게 비가 내려서 무서운 정도였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과 쇼핑으로 갈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아는 분들과 식사를 같이 할 예정이에요.
8313 가주나리 1165 2022-07-2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312 가주나리 3122 2022-07-27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떠나 좀 먼 곳에 있는 시청까지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져녁에 중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8311 가주나리 2181 2022-07-26
어제는 너무 무더웠다. 창문을 다 열고 있어도 무더웠다. 카페에는 에어콘이 있는데 사무실에는 없다. 손님이 없을 땐 에어콘은 끄고 선풍기만 쓰고 있는데, 어제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를 낮엔 더워서 할 수가 없어서 저녁을 기다렸다가 만들기 시작했다.
8310 가주나리 2831 2022-07-25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온라인으로도 다른 학생과 수업을 했다. 온라인수업은 처음 뵌 분과 했는데 스스로도 공부하고 계셔서 꽤 유창하게 한국어를 말할 수가 있어서 놀랐다. 그런 분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 힘들기도 하지만 덕분에 저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8309 가주나리 3164 2022-07-24
어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 유치원생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주말이에요.
8308 가주나리 7110 2022-07-23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서 하는 공부회는 지난회에 이어 두번째였는데, 지난번보다 잘 된 것 같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307 가주나리 1309 2022-07-22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겁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기분좋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기다리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