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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보고 싶어요.
  • 閲覧数: 6558, 2017-09-12 00:09:02(2017-09-10)
  •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11 00:26

    어떤 동영상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9.11 05:07

    고맙습니다.

  • 회색

    2017.09.11 05:11

    어떤 동영상이라....?

    도시가 어딨지 잊었어요.

    컬러풀한 벤치가 많이 있고 수많이 가계도 있는 길을 설명한 말도 없이 그냥 여기 저기 걸어 있는 동영상이에요.

    오래전인가?


    선생님, 일본도 인더넷TV가 있는 곳은 아세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지만 앞으로 늘어날거예요.

    AmebaTV.

  • 선생님

    2017.09.12 00:09

    知りたい韓国語에서

    [見る韓国語] 강남역(カンナム駅) 구경하기 (見物する)

    를 찾아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26 회색 9182 2012-11-24
오늘은 치과에 가니까 회사를 빨리 나왔어요.[:バイク:][:病院:] [:家:]집에서 돌아오면 마취가 효력이 있어서 저녁은 먹지 못했어요. 입의 주위가 이상한 느낌이에요. 언제나 일기를 쓰는 때 단어로 고민해요. 麻酔が効いている→麻酔が効力がある 口のまわり→口の周囲 곧바로는, 머리가 일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이 어렵고, 재미있고...ㅎ.ㅎ
8225
방학 +2
고미마요 5058 2012-11-24
조금있으면 방학이 끝나요. 매년 생각하는데 정말로 오랜 기간이네요. 그 동안 매일 일에 가기전에 아들의 점심을 준비하고 혼자서 기다리는 아들을 좀 걱정했어요. 방학이 끝나면 좋겠지만 다음은 숙제을 걱정해야 되니까 마음이 편안해질 틈이 없어요. 다른 가정은 어떻게 하고있는 건가요? [:しょぼん:]
8224 밤밤 5051 2012-11-24
아주 어려운 데 한국어를 너무 좋아하다. 솔직히 공부하기 싫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러한 때 K-POP를 듣다. K-POP를 들으면 그 말을 이해 하고 싶어진다. 그것도 한국말으로... 내 욕심이다. 난 일본 사람니까 그 건 무리일 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어를 한국어로 이해 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한국에 살고 싶다. 우리 아이가 커지면 한국에 유학 하고 싶다. 좋아하는 한국 말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친구는 말했다. 넌 전생은 한국 사람이다고... 요즘 나도 느끼다. 좀 더 젊었으면 한국의 남성하고 결혼했는데... 후후후... 우리 남편님... 미안합니다만 이해해 주세요. 후후후...
8223 kame777 5076 2012-11-24
나이가 먹면 매운 음식이 좋아하다. 여름낮 파란고추을 넣는국수 최고야. 그러나 파란고추를 사전으로 조사했요. 없었요,파란고추은. 가게에 있은 나이가 먹은 아가씨예 물았다. 부고추라고 말했다. 김청지
8222 회색 7444 2012-11-24
어제 아침은 오토바이로 기분이 좋았어요. 하지만, 점심때 비가 왔어요. 우리"그레이"는 비가 오니 산책은 싫어해. 젖는 너무 너무 싫어요. 길가 젖으면 걸으지 않아요... 정말 곤란하는 개이에요...[:にくきゅう:]ㅋㅋㅋ 어제밤은 이 여름 마지막 북꽃놀이의 날이었다. 북꽃의 소리가 들리었다. 조금 북꽃도 봤다. (비가 오지 않아 좋았어요.) 여러가지로 있어서 매일 즐거워요...^^ 여러분, 환절기는 몸을 조심해 주세요~.ㅎ.ㅎ
8221 밤밤 5812 2012-11-24
즐거운 시간은 짧다.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웃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요즘 여러가지 있어서 마음이 아팠지만 조금 힘냈다. 나에게 있어서 상냥한 시간이 지났다. 난 행복하다. 친구는 적지만 좋아한 사람이 수인 있으면 괜찮다. 그리고 소중한 가족이 있다. 고민은 많이 있지만 그 것도 행복한 일일지도 모르다.
8220 angyon 4851 2012-11-24
한국에 21일에 왔는데요.오랜만이어서 뭘 하면되는 지도 모르게 되고 있어요... 어제는 친구랑 식사 가는데 도중으로 그 친구의 아는 사람에 만나서 같이 스티커 실을 찌겄어요!! 그래서 기숙사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버스의 밖에서 돈을 준비 하고 있었으니까 버스 기사님이 문을 닫아 버렸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친구 만 그것에 따돌림을 당했어요.진짜 웃겼어요^^
8219 고미마요 7695 2012-11-24
토요일에 약 25년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에 갔다왔어요. 내 학생때 동아리 친구들인데요.[:にこっ:] 25년만이라서 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기대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변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랑 여러가지 얘기 했는데, 당연하지만 사람 따라서 인생이 다르고, 내가 평범하다고 느낀 내 인생이 얼마나 행복하는지 다시 생각했어요. 그건 그렇고, 이 번은 남자들도 왔는데, 여자보다 남자가 나이를 먹게 보이는 건 왜요?[:にひひ:]
8218 회색 12564 2012-11-24
아직 모르지만, 금년은 태풍이 적어요. 이 여름은 너무 더웠는데 갑자기 시원해 졌어요. 그리고, 이 여름 우리 아들은 신장이 또 가랐어. 벌써 나의 신장을 추월할 정도이에요. (의시가는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학교가 시작해서 운동회나 바자의 준비를 해야지... 즐거은?...아니..사실은 바쁜 기분이 있어요.[:汗:] 작년의 운동회는 너무 너무 더운 날에서, 피곤했다.. 금년은 어떨까? ㅎ.ㅎ
8217
TV
고미마요 5380 2012-11-24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전기점에 갔어요. 간김에 이전부터 사고 싶어하는 TV를 봤어요. 실은 우리 집에서는 21인치 아날로그 TV가 있어요. 언젠가 사야 하겠다고 생각하기도 해요. 점원이 그랬어요. 올링픽 후 가격이 내리고 게다가 다음 새로운 모델이 나오기 전에 사면 되대요. 설명을 들어서 새로운 TV를 더욱 사고 싶어졌어요. 지금 사는게 좋은지 안 좋은지..몰라요.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상담해야 되겠네요.[: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