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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보고 싶어요.
  • 閲覧数: 6622, 2017-09-12 00:09:02(2017-09-10)
  •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11 00:26

    어떤 동영상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9.11 05:07

    고맙습니다.

  • 회색

    2017.09.11 05:11

    어떤 동영상이라....?

    도시가 어딨지 잊었어요.

    컬러풀한 벤치가 많이 있고 수많이 가계도 있는 길을 설명한 말도 없이 그냥 여기 저기 걸어 있는 동영상이에요.

    오래전인가?


    선생님, 일본도 인더넷TV가 있는 곳은 아세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지만 앞으로 늘어날거예요.

    AmebaTV.

  • 선생님

    2017.09.12 00:09

    知りたい韓国語에서

    [見る韓国語] 강남역(カンナム駅) 구경하기 (見物する)

    를 찾아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06 angyon 6933 2012-11-24
내일은 진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학교에서 없어지고 서울에 갈 거예요. 사실은 정말 슬프지만 그걸 얼굴에 보여지 않고 최거의 미소로 헤어지고 싶어요. 그렇게 하면 그 상대도 슬프지 안죠!!화이팅!!
8105
이빨. +1
회색 8449 2012-11-24
치료는 끝났는데 이빨이 아파요.[:しくしく:] 오늘도 치과에 가서 의사님에게 몰어야 해요. 감기니까 열이 있어서 이빨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있고, HANGUK.jp에 코멘트하고 있어서 아픔이 없어졌어요. 점심후, 양치질 하는 때 역시 찬 물이 스미고 아팠어요. 그러니까, 집에 가는 도중 치과에 갔어요. 의사님은 "괜찮아요.[:にひひ:]조금 상태를 봅시다."라고... 그리고 치과 가까운 서점에서 아들에게 부탁받은 책을 샀어요. (후후후,,,소설책이에요.)ㅎ.ㅎ[:チョキ:]
8104 매실주 12252 2012-11-24
오늘는 第2課를 배웠어요.[:むむっ:] 발음은 매우 어려워요. 아마 쓸모없다... 연습 연습![:きゅー:] 내일는 디즈니랜드에 갑니다![:ねずみ:][:ねずみ:] 오래간만의 휴가라서 회사친구와 놀러 가습니다. 올해 시작이라서 즐거움![:love:]
8103 회색 7609 2012-11-24
[:女性:]선생님의 뉴스에 자극되고,나도 일기 테마에 했어요.[:星:] 최근 친구에게 슬픈 사건이 있고,"산다"에 임해서 얘기 했어요. 매일,매일 힘껏 시간에 뒤쫓아지고 살고 있으면,살아가는 것이 괴롭다고 말했어요. 하지만,행복은 누구의 가까운 곳에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 행복이 아니라 작은 행복이... 매일 작은 행복을 찾으면서 사는 것도 좋아요. 요즘 발견하는 작은 행복은 강아지와 산책 때 어디에선가 감돌아 온 향기. 킨모크세이예요.[:花:][:花:][:花:]새벽 때 강하게 향기나요. 큰 행복은 무엇일까요? 좋은 친구에게 봉착하고 사랑할 사람이 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있어요. 더 이상의 행복이 있을까요?[:チョキ:]ㅎ.ㅎ ...... 물론 욕구를 말하면,시간과 돈이 많이 있으면 좋은데...^^;
8102 고미마요 11156 2012-11-24
오늘 일을 실수했어요.[:しょぼん:] 일을 시작한지 4개월이 넘었어요.요즘 겨우 일에 익숙해졌는데, 난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가끔 실수하거든요. 상사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초조롭게 보였어요. 집에 들어왔는데, 그 것때문에 속상하네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상담했어요. 친구는 걱정하지마라고 했는데, 뭔가 궁금해요. 그렇게 맘을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다음 주 직장에 가는 게 힘들 것 같아요.[:しょぼん:]
8101 회색 7297 2012-11-24
[:りんご:]...[:星:]...[:コーヒー:]...[:星:]...[:ケーキ:]...[:星:]...[:プリン:]...[:月:]...[:ハンバーガー:]...[:星:]...[:お茶:]...[:星:]...[:おにぎり:] 오늘 아침 식사의 나중에 감을 먹었어요. 그리고,회사에서 동료에게 귤을 받았어요. 나는 과일이 너무 좋아요!! 아~~~가을은 맛있는 과일이 많이 있어요. 감,귤,배,포도,사과....[:りんご:] ***** 다이어트는 어떻게 되었어? ***** 아참,다이어트하고 있었군요....[:ぎょーん:][:汗:] 아니,내 다이어트는 천천히 하고 있어요.[:音符:] 그러니까 맛있는 과일은 잘 먹겠어요.[:チョキ:] 그래도 먹어 넘는 것은 안돼요.[:てへっ:] 아앙,역시 식욕의 가을네요![:オッケー:]ㅎ.ㅎ [:ハート:][:ハート:][:ハート:][:love:][:ハート:][:ハート:][:ハート:][:love:]데코메 식으로
8100 쿠인자 9700 2012-11-24
이런 사이투가 있어구나....처음으로 알았어요.[:にこっ:]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아주 기뻐요.[:にこっ:] 매일 조금씩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시험도 이제 곧이다[:あうっ:] 아자아자 화이틴
8099 angyon 8878 2012-11-24
오늘 다른 친구들은 학교의 일 때문에 서울에 갔는데 난 귀찮아서 그냥 기숙사에 있었어요.그냥 자고 먹고 하면서 재미없고 시간이 지나갔어요... 시간을 아껴쓰면 안되는되...내일 예정이 있으니까 좋지만 없을 때는 아껴쓰지 말고 공부하거나 뭔가 자기의 힘에 될 것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1주일 후에 중간시험이 있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화이팅!!
8098 쿠인자 8993 2012-11-24
 [:初心者:]초급9과 [:太陽:]내일 날씨가 좋으면 단풍을 보러 갈까요?  [:ダイヤ:]묻다[:右:]聞く、尋ねる(ㄷ不規則活用)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8097 매실주 5478 2012-11-24
그저께 디즈니란드에 갔어요![:ねずみ:][:ひよこ:] 아침식사는 먹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재미있었어요! 11월에 한국여행에 갈 수 있어요![:チョキ:] 항상 가고 싶여 가고 싶여 말하고 있었어요. 지금, 정말 갈 수 있어요! 기뻐요!!! 회화 하고 싶어요. 사실 저는 한번도 한국에 갔을 수 없어요.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싶어요.[:ハート:][: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