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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보고 싶어요.
  • 閲覧数: 6691, 2017-09-12 00:09:02(2017-09-10)
  • 저는 매년 수첩을 스스로 만들어요.

    그래서 어제는 10월부터 수첩 스타일을 좀 바꿔 볼까해서 만들었어요.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쓴 데도 많고 하루가 다 보이고...

    그리고 어제 머리를 더 짧게 잘랐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준비가 할 수 있도록.^^

    아..., 선생님!! 전에 선생님께서 업해주신 "스트리트 뷰"처럼은 동영상은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가 없어요.

    어떻게 찾으면 또 볼 수 있을까요?

    부탁합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9.11 00:26

    어떤 동영상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가주나리

    2017.09.11 05:07

    고맙습니다.

  • 회색

    2017.09.11 05:11

    어떤 동영상이라....?

    도시가 어딨지 잊었어요.

    컬러풀한 벤치가 많이 있고 수많이 가계도 있는 길을 설명한 말도 없이 그냥 여기 저기 걸어 있는 동영상이에요.

    오래전인가?


    선생님, 일본도 인더넷TV가 있는 곳은 아세요?

    지금은 하나밖에 없지만 앞으로 늘어날거예요.

    AmebaTV.

  • 선생님

    2017.09.12 00:09

    知りたい韓国語에서

    [見る韓国語] 강남역(カンナム駅) 구경하기 (見物する)

    를 찾아 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048 가주나리 1534 2021-11-05
어제는 오전에 쓰래기를 내놓고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가게를 닫고 나서 근처의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할 거예요. 오늘은 손님이 와 주시면 좋겠는데요...
8047 가주나리 1748 2021-11-04
어제는 오전에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습니다. 친구가 와 주어서 수업을 맡아 주었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어제는 두 팀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손님은 다 아는 사람이었지만 어제는 처음으로 모르는 분이 와 주셨어요. 더 긴장했지만 아무튼 열심히 요리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고 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습니다.
8046 가주나리 1422 2021-11-03
어제는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어요. 어제는 두 명 선배가 축하하러 와 주셨습니다. 가게를 끝내고 나서 선배들과 밥을 먹으러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들이 오신 후 오후부터 카페를 할 예정입니다.
8045 가주나리 1347 2021-11-02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손님이 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이 쉽게 오실 수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영업시간을 일곱 시까지로 해 왔난데 앞으로는 여덟 시까지로 하기로 했습니다. 이렇면 회사나 학교에서 돌아오실 길에 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후 네 시부터 카페를 시작하겠어요.
8044 가주나리 1046 2021-11-0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었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시작했는데 어제는 4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첫날에는 너무 바쁘고 힘들었지만 어제는 좀 익숙하고 여유를 가지면서 일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녁엔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어서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주었어요. 카페를 끝내고 나서 선배와 밥을 먹으러 갔다 왔어요. 알찬 하루였습니다.
8043 가주나리 1472 2021-10-31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후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마쓰모토까지 카페에서 드릴 메뉴 재료를 사러 갔다 왔어요. 그저께 예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셔서 재료가 부족할까 봐 그렇게 했거든요. 집에 돌아 와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손님이 한 명도 오지 않았어요. 외롭기도 하고 유감이기도 했지만 앞으로 이런 날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오늘도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042
첫날 +2
가주나리 1378 2021-10-30
어제는 카페 오픈 첫날이었습니다. 일곱 팀의 손님들이 와 주셨어요. 아주 바빠서 피곤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람들이 제 장소를 찾아 와 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을 쌓면서 손님들께서 누긋한 시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8041 가주나리 1243 2021-10-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드디어 오늘 카페를 시작해요. 긴장도 하고 있지만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최손을 다하고 싶어요.
8040 가주나리 1267 2021-10-28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간 뒤 의뢰인 댁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동안 메뉴 개발에 힘을 쏟아 왔는데 겨우 확정됬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간 뒤 청소를 하려고 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할 거예요.
8039 가주나리 3550 2021-10-27
어제는 오후에 식품위생협회 연수회에 참석했습니다. 그후 교실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저녁에 친구와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친구들이 제 카페 개점을 축하해 꽃과 나무를 주었어요.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서 진짜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