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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하냐?
  • 閲覧数: 3703, 2017-09-12 05:55:00(2017-09-11)
  •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2 00:20

    주말에 집에 있어도 바쁘시군요.^^;;
  • 회색

    2017.09.12 05:55

    그래도 시간은 있어요.

    잘 사용하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26 래니 11004 2012-11-24
이제 겨울 입니다 서울 에서 -0.5도![:雪:] 춥다! 저는 오사카에 살고 있습니다 오사카는 서울 정도 춥지 않습니다[:音符:]
8725 케이코 12028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8724 cannabis 13357 2012-11-24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8723 토끼양 9216 2012-11-24
오늘도 비가 내려요.[:雨:] 일이 바쁩니다. 시간을 만드는 것이 어렵습니다.[:あうっ:] 지금부터 다녀 오겠습니다![:ダッシュ:][:ダッシュ:]
8722 케이코 12537 2012-11-24
무대의 당일권에 사일연속 필질했습니다. 결국 사일째의 저녁 당선했습니다! 째친구만...[:しくしく:] 마음가 꺾였습니다[:下:] 다오래간만에 영화 시사회가 당선했습니다[:にこっ:] 「캉나씨,대성공입니다」(한국 타이틀「미녀는 괴로워」)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이번은 더빙이었으므로 자막으로 보고 싶습니다. 타카스쿠리닛쿠 주최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타카스쿠리닛쿠 사장이 쓴 책(840엔)이 전원에 나눠졌습니다. 「정형 해라」고 일컬어진 생각이 들었습니다.
8721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6157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여요 이아 야 어 여 오 요 우유 으 이 애 야ㅣ 에 여ㅣ 와 왜 외 워 웨 위 의 아이 여우 오이 우유 선생남 감사합니다.
8720 うみんちゅまま 11222 2012-11-24
오늘은 숫자의 연습을 했습니다. 684-육백팔십사 987-구백팔십칠 2356-이천삼백오십육 [:オッケー:]
8719 케이코 5583 2012-11-24
카운트다운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기분이 초조하게 굴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안심입니다. 지금부터 즐거움입니다[:love:]
8718
+1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266 2012-11-24
第3課は難しかった。 もう一度挑戦します。 先生、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ーンのアジャはどういう意味ですか? 또 만나요
8717 じゅんみん 9985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자는 준민입니다[:チョキ:] 来年の夏から韓国に留学予定です! それまでに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勉強頑張る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