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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하냐?
  • 閲覧数: 3667, 2017-09-12 05:55:00(2017-09-11)
  •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2 00:20

    주말에 집에 있어도 바쁘시군요.^^;;
  • 회색

    2017.09.12 05:55

    그래도 시간은 있어요.

    잘 사용하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96
f(x) +1
가주21 6166 2012-11-24
f(x)のカムバック、超楽しみ~!!
2495 kunie 5635 2012-11-24
7課まで終了。初級からではなく、もう少し先から勉強をはじめる方法はないものか。。。
2494 회색 5125 2012-11-24
우리 회사 사무소는 8층건물의 4층에 있어요.[:ビル:] 어제는 한달 한번의 창 걸레질 날이였어요. 일하고 있어 옆에 있는 창 밖에 사람이...[:ぎょ:] 창 밖에 사람이 보이는 건 좀 무서워요. 그 때마다 놀라는데 깨끗하게 돼서 감사해요. 오늘은 비가 오니까 어제로 다행이네요.[:オッケー:]
2493 heavengo 8019 2012-11-24
내일 2시에 아들과 센주(千住)역에서 만나요 내가 医院에 가요 花粉症의 약을 받아요
2492 유기메 7231 2012-11-24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2491 유기메 5620 2012-11-24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2490 회색 5822 2012-11-24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기분도 시원해지고 싶은 때지만 황사가 와요. 한국도 그렇죠? 어제는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 얼굴이 찡그리는 정도...[:あうっ:] 그것도 자연의 조화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지구에 사는 모두가 자연과 함께 살고 왔으니까 이제부터도 그렇게 해야 돼요. 체험을 살리고 미래 위해서... 어제 아들 선생님을 뵙겠었어요. 수험생이 됐으니까요.[:ぽっ:]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온 일년 노력해야 돼요! 아들 파이팅!![:にこっ:][:グー:]
2489
+1
ataichan 5162 2012-11-24
오늘 친고도 놀었어요[:音符:] 츨거운 시간은 바로 지나가요[:しくしく:] 이번 놀 때까지 일을 노력해요[:オッケー:]
2488 heavengo 5874 2012-11-24
4일에 돈이 들어가서 신오크보(新大久保)에 갔습니다 한국의 기를 원했지만 찾지 않아서 유감스러웠습니다 유노윤호도 영웅재중도 훌륭하다 그렇지만 반월 지만 아름답다
2487 나오밍 4216 2012-11-24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