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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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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645, 2017-09-12 05:55:00(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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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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