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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하냐?
  • 閲覧数: 3751, 2017-09-12 05:55:00(2017-09-11)
  • 토요일과 일요일은 맨날 아침부터 4시까지는 부모님이 중신의 시간을 보내요.

    그냥 요리하고 청소하고 얘기하고....

    몸상태가 안 좋은 때는 불만이 않이 듣고 힘들어요.

    하지만 불만은 토하버리면 마음이 가볍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요.

    그 안에서 잠깐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때도 있어요.

    뭔가 사주고 싶은 때나요.^^

    오후 4시부터는 제가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요.

    그해는 내 아들에게 저녁을 준비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 시간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수예하고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2 00:20

    주말에 집에 있어도 바쁘시군요.^^;;
  • 회색

    2017.09.12 05:55

    그래도 시간은 있어요.

    잘 사용하지!^^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20 가주나리 895 2023-02-22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에 으뢰인이 오시고 밤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으로 가고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학생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519 가주나리 871 2023-02-21
어제는 아침에 좀 먼 시청까지 갔다 왔다. 사무실에 돌아오자마자 등기신청을 했어요. 밤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습니다. 동시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와서 이용해 주셨어요. 오늘은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밤엔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518 가주나리 1025 2023-02-20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아이들이 모여 줘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 안에서 진행됐다. 특히 어린 아이는 아직 영어를 거의 못해서 영어로 회화는 어려웠다. 그래도 일본어도 쓰면서 가끔 영어도 말하면서 모두가 즐겁게 이야기를 나늘 수가 있었다. 저는 이런 영어카페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해 나가고 싶다.
8517 가주나리 1157 2023-02-19
비가 내리다.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초들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영어를 공부할 수 있어서 저도 즐거웠어요. 오늘은 먼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세 명이 예약해 주셨어요. 기대가 됩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찾아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
8516 가주나리 1585 2023-02-18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은 Shinee 의 I want you 를 불렀어요. 어려운 노래였지만 참가자분들과 함께 즐겁게 배울 수 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도 재미있게 공부합시다 !
8515 가주나리 852 2023-02-17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밤엔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사람이 오지 않어서 열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예약제로 바꿔 계속하려고 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일 예정이다.
8514 가주나리 1550 2023-02-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의 댁이나 우체국이나 을행등으로 다녀왔다. 우체국에도 은행에도 사람이 많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도 열릴 거예요. 사람이 오실지 안 오실지 모르지만 그냥 문을 열고 기다리고 있어요.
8513 가주나리 768 2023-02-15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의 댁이나 우체국에 갈 필요가 있다. 은행에도 가야 되다. 여전히 추운 날들이 계속되네요...
8512 가주나리 898 2023-02-14
어제는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는 아마 삼 년전인가 코로나 때문에 교실에서 수업하기가 어려워져서 고민끝에 온라인 사이트에 한국어 교사로서 등녹했다. 하지만 그 사이트에는 많은 한국 선생님들도 등녹하시고 있으니까 저 같은 일본사람의 수업을 예약해 주시는 분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등녹을 그만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 들어 겨우 제 수업을 계속 예약해 주시는 분이 나타났다. 이게 얼마나 기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나가고 싶다.
8511 가주나리 1508 2023-02-13
어제는 아침에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한 분이 와주셔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이렇게 한 명이라도 와 주시면 영어카페를 열릴 수가 있다. 앞으로 조금씩 사람들이 모이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