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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閲覧数: 5093, 2017-09-13 23:35:07(2017-09-12)
  • 일기장에 날을 쓴 때는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해요.

    조금이라도 영어에 익숙해야 겠어요.

    아침에 벼락이 많이 울리고 있어요.

    지금은 밖엔 엄정 비가내리고 있어요.

    일찍 산책을 갔다와서 다행이다.

    Thunder is ringing from mourning 

     There is heavy rain outside now.

    영어로 생각하면 꼭 졸려요, 정말....왜죠?!


    선생님! 동영상 주소를 가르쳐주시고 감사합니다!

    강남, 인사동!! 이건 아주 좋아요.

    마치 스스로 걸어 가고 있는 느낌이 되요.

    이런 동영상을 보고 어디에 가고 싶은지 상상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9.12 06:29

    실은 저도 매일 아침 적어도 날짜와 요일,
    그리고 날씨등을 공부중의 언어로 쓰고 있거든요.
  • 회색

    2017.09.13 05:31

    이 정도의 문자도 많이 생각해서 만들어요.

    그러니까 안된잖아요.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나오면 좋겠어요.

    우리 회사 고객의 한 사람이 거래요.

    얘기하면 여기저기 외국어가 나와요.

    그 사람은 많은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말해요.

    그래도 얘기를 시작하면 길게 되니까 좀 내 스타일이 아니에요...^^

  • 선생님

    2017.09.13 23:35

    그 동영상이 맞다니까 저도 기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14 가주나리 5809 2019-04-1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의 회사에 가고 저녁엔 사법서사회 오카야지구의 총회와 토지가옥조사사회와의 합동의 회식을 참석할 거예요. 그런데, 어제 한 한국드라마"달콤한 비밀"을 보고 있을 때, 이런 말들이 나왔어요. 1.급성간부전 (急性肝不全) 2.호흡곤란 (呼吸困難) 3.간이식 (肝移植) 의학용어이어서 처음으로 들은 한국어였으니까 순간적으로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조금 생각한 후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됐어요. 이런 한자어의 발음에 익숙하는 것은 한국어를 알아듣기 위해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느꼈어요.
1813 가주나리 5467 2019-04-13
어제는 저녁 사법서사회 오카야지구의 총회후 토지가옥조사사회와의 친목회를 참가했어요. 처음 뵌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요리가 너무 많아서 다 먹는 게 힘들었어요. 지금도 위가 피곤해요...
1812 가주나리 6041 2019-04-14
어제 연수회에서 소비자계약법에 대해 공부했어요. 그후 그 법률을 사용해서 해결한 사례 보고를 들었어요. 지금까지 잘 이해할 수가 없었던 신용카드 결제의 복잡한 구조에 대해 배울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 거예요.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칠일 남았어요. 후회하지 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1811 가주나리 6540 2019-04-15
저는 두통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머리가 아파집니다. 그리고 저의 두통은 보통 이틀 계속해요. 이 주말도 두통때문에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바로 이틀간으로 사라졌어요. 아픔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부터 라스트 스퍼트할 게요.
1810 가주나리 7516 2019-04-16
시민 대상 한국말 강좌가 내일부터 시작할 거예요. 이번엔 제가 처음으로 강사를 맡게 됐어요. 어제 회장에 가서 제가 만든 교재를 맡겼어요. 드디어 시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가 있도록 열심히 하겠어요.
1809 가주나리 7506 2019-04-17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봄의 강좌"쉬운 한국말 회화"의 첫날을 맞이했어요 ! 강좌는 오늘밤 7시 반부터 9까지예요. 지금부터 기대하고 흥분하고 있어요.
1808 가주나리 6122 2019-04-18
어제는 시민 대상의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 첫날이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기뻤어요. 어제는 한굴의 발음을 배웠는데, 모두들이 큰 소리로 저를 따라 발음을 해주셨으니까 저도 보람이 있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시도록 다음회부터도 전력을 다할 생각이에요.
1807 가주나리 4464 2019-04-19
어제는 사법서사회 스와지부의 총회를 참석했어요. 회식도 있고 술을 마셔야 하니까 자동차가 아니라 공공교통기관으로 갔는데, 이번은 처음으로 버스로 갔어요. 스와호의 주위를 돌고 있는 "スワンバス"라는 버스고 150 엔으로 탈 수가 있거든요. 전철보다 싸요. 시간이 좀 걸리자만 바쁘지 않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1806 가주나리 6327 2019-04-20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올 여름부터 새롭게 외국어 강좌를 맡게될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제 사진을 몇 장 보내야 했는데, 적당한 사진이 없어서 어제 손님과 어머니에 부탁해서 제 사진을 찍었어요. 손님은 잘 찍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게다가 저도 웃는 얼굴로 촬영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시간이 너무 걸렸어요... 아무튼 필요한 매수의 사진이 돼서 안심했어요.
1805 가주나리 4829 2019-04-21
어제 한국사극 "六龍が飛ぶ"를 보기 끝났습니다. 너무 길고 무겁고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서 제 마음에 남았어요. 자, 오늘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거예요.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해 왔으니까 오늘은 편하게 즐거워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