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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와 바람
  • 閲覧数: 4271, 2017-09-13 06:02:16(2017-09-12)
  • 비가 옵니다.

    바람이 강합니다.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몇몇의 손님들이 오셔서 바빴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과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09.13 05:27

    비가 올 마다 가을이 느껴지요.
  • 가주나리

    2017.09.13 06:02

    맞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74 가주나리 6085 2019-12-30
1. 시작이 반 다음 달부터 시작될 한국어 회화 강좌의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꽤 전부터 내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할 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제 만들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되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한국의 속담에 "시작이 반"이란 게 있습니다만 정말로 맞다고 느꼈어요. 2. 어머니의 회복 시간이 생겨서 어머니를 부르고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선배가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에 대려가니까 많은 손님이 있어서 놀랐어요. 제가 기뻤던 건 주인님이나 다른 손님이 어머니에게 편하게 말씀을 걸어주신 것입니다. 덕분에 어머니도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머니는 라면, 저는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어머니의 몸도 퇴원이래 가장 낫게 보여서 매우 기뻤습니다.
1973 가주나리 6085 2015-01-22
일월 이십이일 목요일. 좋은 아침. 지금 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어머니 집에 가야 해요. 그래서 눈이 조금 걱정해요. 일기예보는 눈이 비에 변화할 라고 해요. 믿고 싶어요.
1972 가주나리 6084 2014-07-02
칠월 이일 수요일. 오늘 아침은 맑아요. 어제 저는 회의때문에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피곤했으니까 자신을 격려하기 때문에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오늘은 몇명의 손님들을 만날 예정이에요. 저는 그들에게 좋은 조언을 제공하고 싶어요.
1971 가주나리 6080 2013-06-12
어제 오랜만에 이발소에 갔어요. 이번에는 평소보다 머리를 상당히 짧게 잘라달라고했어요. 스포츠 깎이로 가까워요. 거울을 보면 마치 딴사람 같아요.
1970 가주나리 6080 2013-03-05
어제는 따뜻하고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로 출퇴근했어요. 봄을 느껴요.
1969 가주나리 6078 2013-07-31
오늘 아침은 흐린입니다. 츠바메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매우 귀엽습니다. 부모가 먹이를 가지러가는 동안, 아이들은 둥지안에서 울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츠바메의 부모는 매우 근면과 성실입니다. 저는 그들의 큰 사랑을 느낍니다. 야생 동물은 위대합니다.
1968 가주나리 6072 2018-08-25
어제는 예정대로 사무실의 홈페이지의 수정을 할 수가 있었어요. 저는 사무실의 홈페이지를 옛날에 스스로 만들고 그동안 스스로 관리해왔서요. 프로가 만든 것과 비교하면 데자인도 좋지 않아요. 갱신도 힘들어요. 하지만 제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언제든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게다가 무료로!)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갱신해서 보기 쉬운 홈페이지로서 유지하고 싶습니다. 昨日は予定通り事務所のHPの修正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私は事務所のHPを、昔、自分で作り、ずっと自分で管理してきました。 プロが作ったのと比べると、デザインも良くありません。 更新も大変です。 しかし、私が表現したいことを、いつでも自由に表現できるメリットがあります。(しかもタダで!) 事務所の移転を契機に、これからは定期的に更新をして、見やすいHPとして維持していきたいです。
1967 가주나리 6071 2018-08-26
어젯밤은 친구와 선배와 술을 마셨어요. 즐거웠지만 좀 과음해버렸어요... 오늘은 느긋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1966 가주나리 6071 2018-03-10
오늘은 연수회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저는 개인 파산 신청의 실무에 관한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우리 사법서사는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를 만드는 전문가인데, 개인 파산 신청서를 만드는 사법서사는 적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목숨이 걸리고 있는 일이니까요. 오늘은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1965 가주나리 6069 2017-05-21
오늘 아침은 이 계절 처음에 제초를 했습니다. 오늘 예상 최고 기온은 33도입니다. 아직 5월인데, 역시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라고 느낍니다. 오늘은 오전에 공부하고 그후 필요한 것을 사러 갑니다.
1964 가주나리 6064 2014-05-01
오월 일일 목요일. 오늘은 흐려요. 오늘부터 새로운 달이 시작해요. 저도 새로운 전심으로 일과 공부를 파이팅.
1963 가주나리 6063 2015-02-07
오늘은 토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주제는 "복지 와 사법이 연계할 사회" 이에요. 저는 그 주제에 아주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버스를 타고 가요.
1962 가주나리 6062 2016-05-12
내일 예상 최고 기온이 30도이라고 합니다 ! 생각해 보니까, 일이 아닌데 모레부터 너무 너무 바빠질 겁니다. 즉,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키소(木曽)에서 연수회를 참석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까지 서울에 갑니다. 목요일을 회의가 있고 금요일은 총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까 거의 사무실에 없습니다... 괜찮을까요 ?
1961 가주나리 6061 2019-04-14
어제 연수회에서 소비자계약법에 대해 공부했어요. 그후 그 법률을 사용해서 해결한 사례 보고를 들었어요. 지금까지 잘 이해할 수가 없었던 신용카드 결제의 복잡한 구조에 대해 배울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 거예요.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칠일 남았어요. 후회하지 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1960
영하 +2
가주나리 6060 2014-11-19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1도 ! 처음의 영하에요. 오늘을 손님 댁에 갈 거예요. 그 전에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오늘도 열심히 하자.
1959 가주나리 6060 2013-06-25
오늘 저는 또 하나 나이를 거듭, 44 세에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44 세였습니다. 제 기억 속의 아버지는 지금도 44 세 남아있습니다. 아버지의 나이를 추월 해, 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 가면 좋은 것인가. 저에게는 모릅니다. 단지 매일을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다하면 지금은 생각합니다.
1958 가주나리 6054 2014-12-19
오늘 아침은 아마 이 겨울에서 가장 추워요. 영하 6도. 오늘은 법원에 가서 그후 회의 의해 나가노에 가야 해요. 목이 안 좋아요... 만약 좋지 되지 않으면 내일 진료소에 가려고 해요.
1957 가주나리 6052 2019-02-24
어제는 세탁을 한 후 확정신고의 준비를 조금만 하고, 그후 드라마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 거예요. 내일부터 이월 마지막 주예요. 일주일 더 힘내고 싶어요.
1956 가주나리 6050 2020-01-26
어제는 마쓰모토에서 민사조정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저는 패널토론에서 진행을 맡았어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패널리스트분들 덕분에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회장에 계시던 참가자분들도 적극적으로 발언해주셔서 양방형의 토론이 되었습니다. 참가자수가 적었던 점이 유감이었는데, 그래도 충분이 좋은 심포지엄이 되었다고 느꼈어요. 참가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1955 가주나리 6045 2013-07-19
오늘 아침은 좋은 날씨이고, 바람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오후, 작업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병원에 가야 합니다. 밤은 일 동료와 오랜만에 술을 마시는 예정입니다. 오늘도 하루 건강에 주의하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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