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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과 바람으로 알아요.
  • 閲覧数: 3993, 2017-09-15 05:05:32(2017-09-14)
  •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회상이랑 너무 바빴어요.

    그 일은 아마 오늘에 끝날 거예요.

    중간결산 보고의 영업소 자료를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그름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보통보다 좀 다른 느낌이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4 19:32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호~~그걸 알다니 정말 대단해요!!^^

  • 회색

    2017.09.15 05:05

    태풍이 지나는 길이라고 하는 곳에서 오래 사면 그걸 알아요.

    역시 태풍은 그름이나 바람이 좀 달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77 nugunugusi- 10951 2012-11-24
聞くほうの韓国語は一月くらいやりましたが書くほうは初めてなので、頑張ります![:にかっ:]
8476 토끼양 9110 2012-11-24
오늘은 토요일이에요.[:うさぎ:] 그렇지만 남편은 일하러 갔어요. 언제 돌아오겠지? 저녁 식사를 뭘 먹을까? 오늘도 날씨가 안좋아요.[:曇り:]
8475 김 민종 4770 2012-11-24
[:しくしく:]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도 단 까만 화면을 보고 ,,[:しょぼん:] 너무 슬픈 기분이다, 어쩔 수 없이 공부라도 할까? 힘 내고 파이팅이다,아자아자,[:てへっ:]
8474 くみさん 10407 2012-11-24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がんばります!
8473 野菊 4676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8472 よしえ 4951 2012-11-24
まだまだこれからですが、ガンバリマス!
8471 nugunugusi- 5856 2012-11-24
안녕하세요? 여러분 건강하게 노력합니까? 나는 너무 누력해서 지치게 되어 오늘을 하루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나도 김 민종씨가 말씀하시고 있는 것 같게 등영상을 수 없습니다 아마 youtube의 관계군요.
8470 김 민종 9348 2012-11-24
전 김 민종인데요, [:にこっ:]고미마요씨 정보 고마워요,[:ハート:] 곧 가 봤지만, 드라마는 어떻게 해서 보겠지요? 너무나 복잡하고, 눈은 반짝반짝하고 ,머리도,, 일부러 가르쳐 주었는데, 미안해요,[:しょぼん:] Gyao로 해 주는 것을 기대해 기다리려고 해요, 전,,ㅜㅜ[:はうー:]
8469 김 민종 7972 2012-11-24
[:がーん:]오늘은 한국어 강좌밖에 볼 수 없어요,,ㅜㅜ 여기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단 공부만 하고 , 그후에 드라마를 딴곳으로 봐요,,울지마,,괜찮아, 그럼 안녕,, 기분은[:雨:]
8468 コウ343 5367 2012-11-24
결과가 나올 때까지 불안해ㅜㅜ 보기 전날에 미역국과 돈까스를 먹었던 난 뭐야? 때 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