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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과 바람으로 알아요.
  • 閲覧数: 4022, 2017-09-15 05:05:32(2017-09-14)
  •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회상이랑 너무 바빴어요.

    그 일은 아마 오늘에 끝날 거예요.

    중간결산 보고의 영업소 자료를 만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다음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다!^^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그름이 많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 보통보다 좀 다른 느낌이 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09.14 19:32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까운 게 아는 것 같아요.

    -> 오늘 아침의 하늘을 보면 태풍이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호~~그걸 알다니 정말 대단해요!!^^

  • 회색

    2017.09.15 05:05

    태풍이 지나는 길이라고 하는 곳에서 오래 사면 그걸 알아요.

    역시 태풍은 그름이나 바람이 좀 달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가주나리 242 2024-03-23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전에 우체국이나 마트나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나서 다른 의뢰인 댁에도 갔다 왔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는데 두 명이 참가해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나서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8908 가주나리 268 2024-03-22
어제 오후 시청에서 고령자를 위한 법률상담을 맡았다.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가족분과 상담을 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한정돼 있는데 그래도 제 조언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나서 오후에 의뢰인께서 제 사무실에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907 가주나리 263 2024-03-21
어제는 오랜만에 친구와 저녁을 같이 먹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오늘은 오후 시청에서 나이 두신 분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맡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할 거예요.
8906 가주나리 531 2024-03-20
어젯밤의 영어카페엔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다. 평소도 충분히 즐거운데 어제는 더 즐거웠다. 참가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춘분의 날이다.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간 뒤 오후부터 아르바생과 함께 카페를 열 거예요.
8905 가주나리 224 2024-03-1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시청,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 시청, 어머니 집에 가야겠다. 저녁에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나서,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904 가주나리 322 2024-03-18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저녁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후에 단골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밤에 카페에 손님들이 오실 거예요.
8903 가주나리 791 2024-03-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겁니다.
8902 가주나리 350 2024-03-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에도 다른 의뢰인께서 서류를 받으러 오셨다. 저녁엔 온라인으로 법무사 연수를 받았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오시고 나서 어머니 집과 마트에 가야 한다. 오후엔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901 가주나리 224 2024-03-15
어제는 오전에 몇곳의 시청을 돌았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하고 나서 근처의 시설에서 열린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늘은 아침에 어머니 집에 식재를 갖어 가고 나서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사무실에 오실 거예요. 저녁에 온라인으로 법무사회 연수를 받고 나서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900 가주나리 401 2024-03-14
어제는 오후에 어머니 집에 가고 나서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셨다. 밤에 한국가요공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참가자분이 올 수가 없어서 쉬기로 했다. 오늘은 낮에 몇곳의 시청을 돌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엔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입니다.